아내가 빵을 조금씩 뜯어먹다가 안 씹히는 게 있다며 뱉었는데 솜인지 종이 뭉치인지 나왔습니다. 가게에 가서 따졌더니, 사장님이 입에 넣어서 앞니로 몇 번 씹어보시더니 크리치즈 포장지 같은거 같다고 하시며 자기 가게 손님인데 미안하다며 빵값 환불해주시고 롤케익 하나 주시려고 하셨는데 또 뭐가 들어 있을지 몰라 거절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자기는 본사에서 반죽만 받아서 굽기만 한다는 군요. 이물질 절반은 본사로 사장님이 보낸다고 하시고 절반은 제가 들고 있는데 절반을 제가 가져가겠다고 하니깐 사장님이 본사 담당자 방xx 차장에게 전화해서 절 바꿔주시던데 이물질을 왜 가져가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군요. 제가 뭘 은폐할라고 못 들고 가게 하느냐 하니 저희 파리바게뜨라고 그런 일 없을 거라고 하는데 믿음은 가지 않더군요. 이 후에 상담원한테 전화 와서 어떻게 들어간 건지 모르겠다고 하며, 사후관리 잘하겠다고 하면서 상품권을 보내준다고 하는데 제가 뭘 믿고 또 사먹겠습니까 종이가 먹어도 무해하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제품 안에 들어가도 되는 물질이 아닌데… 만약에 작업자가 실수든 고의든 오물을 빠뜨리고도 공정을 진행한다고 하면 소비자도 모르고 판매자도 모릅니다. 우리가 혀로 느끼지 못하고 육안으로 알아볼 수 없는 이물질들은 그냥 먹어야 하는 건가요… 여태까지 잘 먹어왔고 이상 없이 지내왔지만 뭔가 배신당한 느낌이네요… 26
파리바게뜨 이물질요..
아내가 빵을 조금씩 뜯어먹다가 안 씹히는 게 있다며 뱉었는데 솜인지 종이 뭉치인지 나왔습니다.
가게에 가서 따졌더니, 사장님이 입에 넣어서 앞니로 몇 번 씹어보시더니 크리치즈 포장지 같은거 같다고 하시며 자기 가게 손님인데 미안하다며 빵값 환불해주시고 롤케익 하나 주시려고 하셨는데
또 뭐가 들어 있을지 몰라 거절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자기는 본사에서 반죽만 받아서 굽기만 한다는 군요.
이물질 절반은 본사로 사장님이 보낸다고 하시고 절반은 제가 들고 있는데
절반을 제가 가져가겠다고 하니깐 사장님이 본사 담당자 방xx 차장에게 전화해서 절 바꿔주시던데 이물질을 왜 가져가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군요.
제가 뭘 은폐할라고 못 들고 가게 하느냐 하니
저희 파리바게뜨라고 그런 일 없을 거라고 하는데 믿음은 가지 않더군요.
이 후에 상담원한테 전화 와서 어떻게 들어간 건지 모르겠다고 하며, 사후관리 잘하겠다고 하면서
상품권을 보내준다고 하는데
제가 뭘 믿고 또 사먹겠습니까
종이가 먹어도 무해하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제품 안에 들어가도 되는 물질이 아닌데…
만약에 작업자가 실수든 고의든 오물을 빠뜨리고도 공정을 진행한다고 하면 소비자도 모르고 판매자도 모릅니다.
우리가 혀로 느끼지 못하고 육안으로 알아볼 수 없는 이물질들은 그냥 먹어야 하는 건가요…
여태까지 잘 먹어왔고 이상 없이 지내왔지만
뭔가 배신당한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