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항적 의문의 ‘3분 36초’…“조작 가능성 있다”

대모달201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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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복원했다고 발표한 세월호의 항적이 조작된 자료에 근거한 것일 수 있다는 정황을 뉴스K가 확인했습니다.

 

항적 복원에 활용된 자료는 진도VTS, 진도관제센터의 이른바 AIS 위치정보 자료.

 

그러나 해양안전심판원이 사고 직후 진도VTS에서 제출받은 세월호 AIS 자료에는 해수부가 복원했다는 구간의 위치정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똑같은 진도VTS의 자료인데 어떻게 해양안전심판원이 확보했을 때는 특정 구간의 위치정보가 없고 해수부의 항적 복원에 사용될 때는 그 구간의 위치정보가 살아났는지, 조작이 아니라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김현주 PD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7월 1일자 보도영상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