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뒤로 돌릴수만 있다면..

ㅇㅇ2014.07.02
조회4,974
진짜 결혼 안했었으면.. 애도 전부 하나낳는 세상..
2~3이면 모를까 자식하나.. 있으나마나.. 뭔가 부적북적한 가족느낌도 안들고.. 돈을벌어도 내삶의질은 매일반..

마누란 전업주부라는 명목하에 일관두고 참편하게 산다. 난 직장서 여기저기 치고올라와 날로 어려워지고..

좋아하는일하고 취미생활하면 죽일남편 능력없는남편.. 10년정도지나니 마누라 아무리 이뻐도 성생활도 의무.. 힘들고 하기싫다.

독신이라며 연애도 맘껏하고.. 자기하고싶은거 낚시 등산 게임 축구 야구 수상레져 바이크 각종동호회활동 다하고 나중에 정외로우면 애입양해 키운다는 친구놈.. 왜이리 부러운지..

그저 결혼안하니 부모에게 불효하는것같고 남들다하니까 나만 하자있는사람같고 주변눈초리 시선 무섭고 꼭 해야 하는것같은 사회분위기 때문에 선택한 결혼.. 사랑하긴했지만 이설렘 영원할줄 알았지.. 후회만 남는다.

사랑도 변하더라 그게사람맘이다 정때문에 애때문에 어쩔수없이 산다는 부부들이 대다수고..
애인없음 ㅂㅅ소리듣는게 요즘이다..

진짜 주저리 주저리.. 결혼 특히 남자는 신중에 신중..
돈버는기계로 마누라 자식위해 죽는날까지희생할수있는 사람만 하길.. 결국 늙으면 찾는건 엄마뿐이고 퇴직한 남자에게 돌아오는건 다시돈벌어오라는 잔소리와 밥축내는 "삼식이" 뿐이다. 이나라여자들 무서운존재다. 절대 당신들이 컨트롤할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