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뭐여 인성을보겠다는거야 충성도를 보겠다는거야?
Best요즘같은 스마트한 시대에 해외지에서 끝내고 메일로 보내주겠음 추가수당은 주겠지??
아버지 돌아가셨는데요.... 하면 면접관도 울고 나도 울고 부사장도 울겠냐??
저는 서류 컨트롤타워가 아닙니다 ------------- http://pann.nate.com/talk/323303512
난 가족위해 일하는데 가족과의 주말 약속을 수시로 어길수밖에 없다면 관두겠다고 했고, 주말은 무조건 쉰다
고딩때 상경선생님 왈 회사를 그만두겠다. 중요한 일이 있어 자리를 비워야 하는데 나 아니면 일을 해결 할 사람이 없어, 업무에 차질이 생길 회사라면 그 회사는 회사라고 말할 수 없다. 라고 친구분이 면접을 보셨고 붙으셨다고 들었어요 그 때 면접 질문도 이것과 비슷한 가족과 회사 둘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는 그런거 였던거 같음
가족여행 안 가겠습니다
어휴 진짜 면접이 제일 어려운것같다 무엇이든지 어딜가든 저런걸 어떻게 안더듬대고 한번에 생각정리해서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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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이 있다면, 어릴적 프로그래머인 아빠가 회사일 때문에 너무 너무 바빠서 얼굴도 제대로 못봤다는것. 그리고 그게 이젠 마치 습관처럼 아버지가 집에 안계셔도 궁금하지 않다는 내 자신이 원망스러울때가 있죠. 그래서 전, 다신 안올수도 있는 가족여행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요. 내 가족, 내 자식이 저처럼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일하는것도 결국엔 저의 가족을 위해서인데, 이런식으로 멀어지는건 보고싶지않습니다. 그래서 이 여행은 저에게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는것, 일단 말씀드리겠습니다. 1년전 부터 준비해온거라면 제 성격엔 절때 상사에게 미리 얘기 하지 않고 계획하지 않죠. 그건 자칫하면 가족도, 상사도, 동료에게도 실망을 안길수있는 행동이니깐요. 미리 얘기를 했는데도 저에게 업무가 주어진다면 전 일단 마감일을 확인한뒤, 급한 상황이면 밤을 새서라도 끝을보겠죠. 회사에게 미리 여행통보를 한것은 그만큼 떠나기전 할 업무를 다 끝내겠다는 약속이고 또 성격상 급한건 그냥 못 넘기기때문에 꼭 끝을 봐야 돼요. 하지만 가족과의 여행도 똑같이 중요한 약속이기에 여행은 미리 말씀드렸던데로 다녀오겠습니다. (이러면 싫어할수도..쯧 최대한 솔직하게 예의있게 쓴건디...)
상황 대처 능력, 논리력을 보는거 같은데. 마감일을 확인하고, 선약이 있음을 말씀드리고 마감일 연장이 가능한지, 연장이 가능하지 않다면 대체인력 확보가 가능한지. 이후 상사에 답변에 따라 기회비용을 판단하여 답변한다.
내가 아니면 안되는 일인지 일단 알아보고 다른 동료가 할수있는 일이면 부탁하고 나중에 제대로 한턱내고, 나만 할수 있는 일이면 언제까지 해야하는 일인지 보고, 휴가끝난 이후가 기한이면 다녀와서 열심히 다하고, 휴가 기간중 기한이라면 그날부터 다음날 출발전까지 어떻게든 끝낸다. 내생각은 이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