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즐기는 살레와 맨입니다. 어제 이별을 맞이한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 문득 생각이 난 것이…‘사랑과 등산은 참 공통점이 많다!’ 라는 것입니다.하하 위로는 못해줄 망정 헛생각만 했군요.그래도 사랑과 등산은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풀어보렵니다.1. 시작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 설렌다. 등산길 초입을 디디며 정상을 바라보는 순간 그 떨림과 남녀가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느끼는 ‘썸’의 설렘은 어느 정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랑과 등산 모두 시작할 때가 가장 설레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2. 혼자 하는 건 어쩐지 외롭고 같이해야 즐겁고 행복하다. 홀로 등산을 즐기다가도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면 누군가와 이 순간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죠. 꼭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가질만한 같은 생각 아닌가요? 함께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3. 눈 앞에 보이는 것들이 바뀐다. ‘500일의 썸머’라는 영화 보셨나요?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고부터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인다는 것을 뮤지컬 형식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반대로 이별을 맞이한 후 피폐해진 그의 모습도 볼 수 있었죠. 등산도 한걸음 한걸음마다 변하는 주변환경을 즐길 수 있죠. 특히 목이 탈 때 발견한 약수터는 정말 꿀~4.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빼먹은 것은 다음에 꼭 챙긴다. 아! 내가 왜 그랬을까! 라는 탄식이 나오는 순간 우리는 다음 번에는 그러지 않겠노라 다짐하지요. 등산과 사랑도 그렇습니다. 동네뒷산은 물을 안 가져 갔더니 수질이 5급수로 변해있던 적도 있었습니다. 생각 없이 농구화 신고 관악산 오르다가 미끄러져 절벽에서 구를 뻔 한 적도 있죠.집에 돌아가자마자 살레와 등산화 주문했습니다…-_-(등산화 고르는 법: http://blog.naver.com/salewakorea/220005241680) 사람 사이도 그렇죠. 자려고 누웠다가 옛적 실수가 생각나 뒤척이고 결국 이불을 발로 찢어버리신 분 있나요?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다음부터는 절대 그렇지 않겠노라 다짐하고 리마인드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사람인지라 뭘 챙긴다고 전부 말끔히 해결되는 경우는 없더라고요. :)5. 길을 모를 땐 주위사람에게 물어보기도 한다. 등산과 사랑은 입을 열게 하는데도 그만입니다. 등산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마주친 등산객들과 간단한 안부를 묻게 되고, 하산중인 사람에게 산 위의 상황을 묻게 될 때가 많습니다. 발길 이끄는대로 걷다가 길을 헤메고 있을 때는난감해져 절실히 길을 묻고 싶어집니다. 남녀 사이도 생각대로 풀리지 않을 때 주변 사람들에게 의견을 구하곤 하죠. 그렇게 해서라도 답답한 마음을 풀고 싶은 심정…… 사랑에 왕도가 있을까요? 과연 후후선택의 몫은 자기자신입니다. (그래도 등산로가 아닌 길을 가선 안되겠죠?! )이상 살레와 맨 이었습니다 ^^ 277
등산과 사랑의 공통점...
등산을 즐기는 살레와 맨입니다.
어제 이별을 맞이한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 문득 생각이 난 것이…
‘사랑과 등산은 참 공통점이 많다!’ 라는 것입니다.
하하 위로는 못해줄 망정 헛생각만 했군요.
그래도 사랑과 등산은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풀어보렵니다.
1. 시작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 설렌다.
등산길 초입을 디디며 정상을 바라보는 순간 그 떨림과
남녀가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느끼는 ‘썸’의 설렘은
어느 정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랑과 등산 모두 시작할 때가
가장 설레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2. 혼자 하는 건 어쩐지 외롭고 같이해야 즐겁고 행복하다.
홀로 등산을 즐기다가도 멋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면
누군가와 이 순간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죠.
꼭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가질만한 같은 생각 아닌가요?
함께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3. 눈 앞에 보이는 것들이 바뀐다.
‘500일의 썸머’라는 영화 보셨나요?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고부터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인다는 것을
뮤지컬 형식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반대로 이별을 맞이한 후 피폐해진 그의 모습도 볼 수 있었죠.
등산도 한걸음 한걸음마다 변하는 주변환경을 즐길 수 있죠.
특히 목이 탈 때 발견한 약수터는 정말 꿀~
4.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빼먹은 것은 다음에 꼭 챙긴다.
아! 내가 왜 그랬을까!
라는 탄식이 나오는 순간 우리는 다음 번에는 그러지 않겠노라 다짐하지요.
등산과 사랑도 그렇습니다.
동네뒷산은 물을 안 가져 갔더니 수질이 5급수로 변해있던 적도 있었습니다.
생각 없이 농구화 신고 관악산 오르다가 미끄러져 절벽에서 구를 뻔 한 적도 있죠.
집에 돌아가자마자 살레와 등산화 주문했습니다…-_-
(등산화 고르는 법: http://blog.naver.com/salewakorea/220005241680)
사람 사이도 그렇죠.
자려고 누웠다가 옛적 실수가 생각나 뒤척이고 결국 이불을 발로 찢어버리신 분 있나요?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다음부터는 절대 그렇지 않겠노라 다짐하고 리마인드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사람인지라 뭘 챙긴다고 전부 말끔히 해결되는 경우는 없더라고요. :)
5. 길을 모를 땐 주위사람에게 물어보기도 한다.
등산과 사랑은 입을 열게 하는데도 그만입니다.
등산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마주친 등산객들과 간단한 안부를 묻게 되고,
하산중인 사람에게 산 위의 상황을 묻게 될 때가 많습니다.
발길 이끄는대로 걷다가 길을 헤메고 있을 때는
난감해져 절실히 길을 묻고 싶어집니다.
남녀 사이도 생각대로 풀리지 않을 때
주변 사람들에게 의견을 구하곤 하죠.
그렇게 해서라도 답답한 마음을 풀고 싶은 심정……
사랑에 왕도가 있을까요? 과연 후후
선택의 몫은 자기자신입니다.
(그래도 등산로가 아닌 길을 가선 안되겠죠?! )
이상 살레와 맨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