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25살이구요 4학년이에요.이런글을 쓰게 된게 너무 답답하고 침착해지지 못해서 저도 머리속에서 정리하고 님덜의 조언도 들어보고 하려고 올리게 됬어여.. 지금 막쓰고 있어서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네여. 얼마전에 남친하고 헤어졌어여. 1년 만났구요. 제가 점점 좋아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지자 했어여.. (자세한 사항은 생략, 엄청싸우거나 이런것도 없었어여)솔직히.. 계속 만나면 재미있게 노는게 좋긴좋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라는 버팀목이 있어서 제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얼마나 돈을 잘쓰는지, 술먹고 진상이 얼마나 심한지, 성격이 얼마나 안좋은지. 이 모든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줄도 몰랐고요. 어제 친구랑 친구남친이랑 술을 마셨어여.. (제가 술담배 엄청 좋아하거든요)근데 전 술을 많이 마시면 필름이 끊기거든요. 예전에는 어디서부터 기억이 안났엇는데.이제 필름 끊겼다는게 기억이 안나더라구요.제 친구가 제가 부렸던 진상얘기를하면서 "기억안날줄알았다"라고 하는데그 진상이 정도가 심하더라구요.이런저런얘기하고 있다가 제가 갑자기 "(전남친이름)xxx강아지!!" 이랬다는거에여.꺼내서는 안되는 얘기도 하고... 자세하게는 모르겠는데 제가 그랬데요. 좀 민망할 정도로; 오늘 아침에 그 얘기듣고.. 창피하기도 하고 내가 왜이러나 싶어서 눈물이 다 나더라고요.전남친 잊으려고 친구도 더 만나고 공연도 보러다니는데 왜 자꾸 벗어나질 못하는것 같고. 7월부터는 계획했던 일을 해보려고 했는데 그마저도 무기력해져서 잠만자네요.제 자신이 너무 싫어 미치겠네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난 왜 이모양인지.. 예전엔 괜찮지 않아도 겉으로는 괜찮은척하고 다녔는데이젠 좀 힘드네여.. 술담배 끊고 정신 차리고 싶은데..오죽하면 친구가 제 술버릇이해하긴하지만 "이제 그만좀그러면 안되냐" 하더라고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면... 좀 괜찮아 질수 있을까요..그리고 술담배 끊을 자신이 없는데... 도움 될만한건 없을까요... 징징거리는거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제가 쿠쿠다스 멘탈이라서.. 악플은 지양해주세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여.. 저는 25살이구요 4학년이에요.
이런글을 쓰게 된게 너무 답답하고 침착해지지 못해서 저도 머리속에서 정리하고 님덜의 조언도 들어보고 하려고 올리게 됬어여.. 지금 막쓰고 있어서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네여.
얼마전에 남친하고 헤어졌어여. 1년 만났구요. 제가 점점 좋아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헤어지자 했어여.. (자세한 사항은 생략, 엄청싸우거나 이런것도 없었어여)
솔직히.. 계속 만나면 재미있게 노는게 좋긴좋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라는 버팀목이 있어서 제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얼마나 돈을 잘쓰는지, 술먹고 진상이 얼마나 심한지, 성격이 얼마나 안좋은지. 이 모든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줄도 몰랐고요.
어제 친구랑 친구남친이랑 술을 마셨어여.. (제가 술담배 엄청 좋아하거든요)
근데 전 술을 많이 마시면 필름이 끊기거든요. 예전에는 어디서부터 기억이 안났엇는데.
이제 필름 끊겼다는게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제 친구가 제가 부렸던 진상얘기를하면서 "기억안날줄알았다"라고 하는데
그 진상이 정도가 심하더라구요.
이런저런얘기하고 있다가 제가 갑자기 "(전남친이름)xxx강아지!!" 이랬다는거에여.
꺼내서는 안되는 얘기도 하고... 자세하게는 모르겠는데 제가 그랬데요. 좀 민망할 정도로;
오늘 아침에 그 얘기듣고.. 창피하기도 하고 내가 왜이러나 싶어서 눈물이 다 나더라고요.
전남친 잊으려고 친구도 더 만나고 공연도 보러다니는데 왜 자꾸 벗어나질 못하는것 같고.
7월부터는 계획했던 일을 해보려고 했는데 그마저도 무기력해져서 잠만자네요.
제 자신이 너무 싫어 미치겠네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난 왜 이모양인지..
예전엔 괜찮지 않아도 겉으로는 괜찮은척하고 다녔는데
이젠 좀 힘드네여.. 술담배 끊고 정신 차리고 싶은데..
오죽하면 친구가 제 술버릇이해하긴하지만 "이제 그만좀그러면 안되냐" 하더라고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면... 좀 괜찮아 질수 있을까요..
그리고 술담배 끊을 자신이 없는데... 도움 될만한건 없을까요...
징징거리는거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가 쿠쿠다스 멘탈이라서.. 악플은 지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