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꼭해야만하나요?

추추2014.07.03
조회2,114
올해 37살 대는 남입니다
저에겐 사귄지 3년이 댄 여친이있습니다
첨그녀를 만난건 3년전 봄 친구들과모임이 있고나서 맥주 한잔을하고 차를몰고 집으로 가던중에 힐굽이 나간.그녀가 불편한걸음으로 택시를 잡길래 방향이 같으면 태워주겟노라 하고 행선지를 밝히니 조금 지나야한다길래 그냥태워주겟노라 타라고해서 인연이 대었네요
집까지태워주고 차에있던운동화까지주니 전번을 물어보길래 전번가르쳐주고 시간날때돌려달라햇고 그후 만나 식사하고 몇번더만나면서 사귀게대었죠
제가 좀 동안 이라 10살차이까진 날줄몰랏다는 여친..암튼 사귀면서 이제 결혼해야하는것아니냐고 뭍는여친에게 글쎄 난 결혼은 하기싫은데.
이렇게 말한적이 몇번있습니다
발단은 작년이엇죠
작뎐에 여친이 이제 우리 결혼해야하는것 아니냐면서 난 결혼은 싫다고 햇는데 자꾸 그럼만나기불편해지지않느냐고 말햇고 그럼 혜어지자 그러길래 그래.. 그럼 그러자햇죠
여기서 쿨하게 끝나면 좋으련만 제주위사람들에게 머라햇는지 점점 제가 나쁜놈으로
대가고있네요 3년간 사귀면서 잠자리는 가진적이 단연코 없습니다
제가 원하긴햇지만 여자가 거부 해서 한번 그런후엔 두번다시 시도한적두 없구요
주말마다 아외로 놀러가고 여친 가방 필요하다해서 두번 사준적도있습니다
이정도면 댄거 아닌가 싶습니다
여성분들 결혼싫다말하고 사귀면서 이정두 해주면 댄거 아닌가요?
명품백 제정장 보다 비쌉니다 두벌값보다 더비싸더라구요
제연봉 8천조금안댑니다 월급 닽털어야 하나겨우 삽니다
머 사랑을 돈으로 환산하는 제가 속물일수도 있겟지만
그만큼 사귀면서 해줄건다해주고 영화보러가자하면가고 헬스 다니고 수영배우고 싶다해서 제가 다니는 클럽 회원끊어주고 다햇네요
그런데 왜절나쁜놈으로 몰아가는지 전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단지 사귀었으니 결혼해야한다는건 너무 억지가 아닐런지 사귀면서 결혼안한다
난 독신으로 살아갈란다 사귈수는 있으나 결혼은 안할꺼라 말햇는대 이건 아니지싶습니다. 제가 왜 욕을 먹어야하는건가요..
이해도 안가고 억울하기도하네요
여친이 원망스럽기도 하구요
중간에 혜어진후 소문 안좋게나구 다시여친이.찾어왔더라구요 집까지 미안하다면서
결혼예기 안할테니 다시잔나자면서 젊고 이쁜여자가 그러니 으심스럽더라구요
먼가꼬투리를 찾는건지 이미떠난마음이지만 더이상 이상한소문나기전에
수습하잔 맘애 받아들엿구요
이개 가장큰실수인듯싶습니다
혼잣말로 중얼거리듯 결혼예기나오고 무시하기엔 만날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진짜 어리고 예쁜여자가 멀보고 자꾸 저에게 그러는지
잘이해도안가고 많이 혼란스럽네요
결혼을 해야 하는건가요? 만일결혼하면 진짜 가정에충실할수 없을거같네여
여친 사랑햇엇지만 지금은 날이갈수록 무섭다는생각도 들고 그예쁜얼굴뒤에 머가 숨어 있을지 두렵네요 어떻게 끝을 내야 안좋은 소문 안나고 좋게 마무리댈지 조업좀 부탁드립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