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연애한지는 3년 정도되었습니다. 몇 번 어긋나기도 했지만 서로 잘 맞춰주고 맞춰가고 잘 지내왔어요. 남자친구가 얼마 전 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했는데 낮밤이 바뀌고 워낙 바쁜 일인데도 틈틈히 연락도 해주고 제가 퇴근 전에 잠이 들게 된다며 꼭 사랑한단 말로 마무리해주는 사람이였어요.
그런데 지금 벅차는 일과 일에 비해 적은 월급도 힘들어하고 이 상황을 본인이 견뎌내기 힘든건지 자기 마음을 잘 모르겠다며 그만 하자고 하더라구요. 기다려줄 수 있으면 기다려주고 아니면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해달라고.
짐작이라도 갔던 일이라면 이렇게 마음 아프진 않을텐데 예상치 못했던 일이라 속이 너무 상하네요. 저랑 정말 끝내고 싶은건지 아님 정말 단순히 자신 상황이 힘들고 벅차서 저한테서 잠시 벗어나고 싶은건지 아님 정말 끝내고 싶은데 이리저리 돌려 말하는건지 제가 기다려주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막상 무슨마음인지 알겠으니까 그럼 이쯤에서 얼굴보고 정리하자고해도 그 상황은 또 피하기만하고 이거 그냥 힘들어서 하는 단순 투정인건가요?
설상 다시 아무렇지않게 원래 우리 사이로 돌아온다고해도 사랑한다는 감정으로 이어갈 수 있을까요? 이런 경험 있는 남자분이나 여자분 없을까요?
3년 사귄 남자친구의 마음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거주중인 24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연애한지는 3년 정도되었습니다. 몇 번 어긋나기도 했지만 서로 잘 맞춰주고 맞춰가고 잘 지내왔어요. 남자친구가 얼마 전 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했는데 낮밤이 바뀌고 워낙 바쁜 일인데도 틈틈히 연락도 해주고 제가 퇴근 전에 잠이 들게 된다며 꼭 사랑한단 말로 마무리해주는 사람이였어요.
그런데 지금 벅차는 일과 일에 비해 적은 월급도 힘들어하고 이 상황을 본인이 견뎌내기 힘든건지 자기 마음을 잘 모르겠다며 그만 하자고 하더라구요. 기다려줄 수 있으면 기다려주고 아니면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해달라고.
짐작이라도 갔던 일이라면 이렇게 마음 아프진 않을텐데 예상치 못했던 일이라 속이 너무 상하네요. 저랑 정말 끝내고 싶은건지 아님 정말 단순히 자신 상황이 힘들고 벅차서 저한테서 잠시 벗어나고 싶은건지 아님 정말 끝내고 싶은데 이리저리 돌려 말하는건지 제가 기다려주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막상 무슨마음인지 알겠으니까 그럼 이쯤에서 얼굴보고 정리하자고해도 그 상황은 또 피하기만하고 이거 그냥 힘들어서 하는 단순 투정인건가요?
설상 다시 아무렇지않게 원래 우리 사이로 돌아온다고해도 사랑한다는 감정으로 이어갈 수 있을까요? 이런 경험 있는 남자분이나 여자분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