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글쓰는게 익숙치 않아서 말투가 어색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ㅋㅋ.. 다름이 아니고 제곧내입니다 16살이 남자에요 21살 여자가 제 친구구요 칠레팔레 돌아다니는 좀 어른애? 아직 철이 없고 애같은 면은 있어요 몇일전부터 꽃힌 애가 있다면서 저한테 자랑하길래 드디어 얘를 책임질 사람이 나타나 다행이다 하고 한숨돌리고 있는데 웬걸 학생을 데려오는겁니다 어디학교 다니니 하니까 ㅇㅇ'중'학교 3학년 우리대학 근처에 있더라고요 그것도 키가 크면 착시현상으로 뇌가 속아서(!) 남자로 느껴지겠지싶기도 한데 (그래도 당연히 떼어놨겠죠) 163정도? 얼굴도 아직 앳됬는데 눈매는 좀 깊더라고요 설마 그 하나에 꽂힌건 아니겠지 싶을정도로 그냥 평범했습니다. 공부벌레 아니더라도 무난하게 사고안칠 양아치는 아닌 느낌? 그냥 공부평범히 하는애들 사이에서 어울릴 느낌이었는데 말수는 없고 조용하더라고요. 조용하고 뭔가 느긋해서 제친구보다 더 어른스러워보이기는 했지만 초등학교 졸업한지 3년밖에 안된애라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대신 예의는 바르고 깍듯하길래 한시름 놓... 기는 무슨 하며 그 애 화장실갔을때 제 친구한테 중학생데리고 뭐하는거냐고 막 그랬는데 귓등으로도 안듣더라고요.. 성적인관계는 절대 안가질거니까 걱정하지말라는데 머리가 아파서;; 제 친구가 교양전공 다 같이 듣는사이라서 스케쥴을 거의함께하는데 이제 한번 소개한 후엔 대놓고 걜 만나는걸 보여주더라고요 걔한테 무슨 강아지마냥 와락안기면 그 남자애가 아무말도 안하고 머리를 쓰다듬는데 주변에서 볼까 기겁하는건 왜 저혼자일까요.. 학교도 인서울계통이라 과외도 그럭저럭하는앤데 그 돈을 그 남자애에게 다 올인합니다 아x백도 데려가고 영어도 가르치고 (헤헤 나 수학은 잘못해 미안해 ㅇㅇ아 하는데 아주 신이났더군요ㅠㅠ) 걔 얼굴 썩 그렇게 많이 이쁘진않아도 동아리에서 세명정도 대쉬받은적있고 과CC도 해본 영 아닌 애는 아니에요.. 여신은 무슨 이지만 걍 평타. 애가 성격이 좋고 능력이좋아요. 158정도 되는데 걍 몸매도 고만고만 마른편이에요.엉뚱한 면이 있는데 그게 귀엽다나 그러대요 사람들이 아 저한테도 잘해주고 착하고 좋은앤데 가끔 4차원끼터진다싶더니 이렇게됐네요.. 제말은 통ㅡ안들으니 네판분들 댓좀 걔한테 보여주고싶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싶습니다 4년간 뭘 기다리겠다는건지...
(도움이 필요합니다..)16살과 21살, 어떤가요
다름이 아니고 제곧내입니다
16살이 남자에요
21살 여자가 제 친구구요
칠레팔레 돌아다니는 좀 어른애?
아직 철이 없고 애같은 면은 있어요
몇일전부터 꽃힌 애가 있다면서 저한테 자랑하길래
드디어 얘를 책임질 사람이 나타나 다행이다 하고 한숨돌리고 있는데
웬걸 학생을 데려오는겁니다
어디학교 다니니 하니까
ㅇㅇ'중'학교 3학년
우리대학 근처에 있더라고요
그것도 키가 크면 착시현상으로 뇌가 속아서(!)
남자로 느껴지겠지싶기도 한데
(그래도 당연히 떼어놨겠죠)
163정도? 얼굴도 아직 앳됬는데 눈매는 좀 깊더라고요
설마 그 하나에 꽂힌건 아니겠지 싶을정도로 그냥 평범했습니다.
공부벌레 아니더라도 무난하게 사고안칠 양아치는 아닌 느낌? 그냥 공부평범히 하는애들 사이에서 어울릴 느낌이었는데 말수는 없고 조용하더라고요. 조용하고 뭔가 느긋해서 제친구보다 더 어른스러워보이기는 했지만 초등학교 졸업한지 3년밖에 안된애라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대신 예의는 바르고 깍듯하길래 한시름 놓...
기는 무슨 하며 그 애 화장실갔을때 제 친구한테
중학생데리고 뭐하는거냐고 막 그랬는데
귓등으로도 안듣더라고요..
성적인관계는 절대 안가질거니까 걱정하지말라는데
머리가 아파서;;
제 친구가 교양전공 다 같이 듣는사이라서
스케쥴을 거의함께하는데
이제 한번 소개한 후엔
대놓고 걜 만나는걸 보여주더라고요
걔한테 무슨 강아지마냥 와락안기면
그 남자애가 아무말도 안하고 머리를 쓰다듬는데
주변에서 볼까 기겁하는건 왜 저혼자일까요..
학교도 인서울계통이라 과외도 그럭저럭하는앤데
그 돈을 그 남자애에게 다 올인합니다
아x백도 데려가고 영어도 가르치고
(헤헤 나 수학은 잘못해 미안해 ㅇㅇ아 하는데 아주 신이났더군요ㅠㅠ)
걔 얼굴 썩 그렇게 많이 이쁘진않아도
동아리에서 세명정도 대쉬받은적있고
과CC도 해본 영 아닌 애는 아니에요..
여신은 무슨 이지만 걍 평타. 애가 성격이 좋고 능력이좋아요. 158정도 되는데 걍 몸매도 고만고만 마른편이에요.엉뚱한 면이 있는데 그게 귀엽다나 그러대요 사람들이
아 저한테도 잘해주고 착하고 좋은앤데
가끔 4차원끼터진다싶더니 이렇게됐네요..
제말은 통ㅡ안들으니
네판분들 댓좀 걔한테 보여주고싶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싶습니다
4년간 뭘 기다리겠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