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빠때문에 엄마랑 너무 웃어서 톡님들하고 공유하려고 처음으로 글을 써보아요ㅎㅎ 읽기 편하시라고 음슴체로 할게요 일단 저의 아빠는 주무실때 잠꼬대를 참 많이 하심 진짜 어느정도냐면 자면서 대화가 가능함ㅋㅋ 그만큼 자면서 말이 많으심 아빠가 항상 먼저 거실에서 일찍 주무시는데 아빠 주무시고 가족들끼리 얘기를 나누고 있으면 분명히 주무시고 계시는데 저의 얘기에 끼어드심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항상끼심ㅋㅋㅋ자면서도 끼고싶은신가봄ㅋㅋㅋㅋㅋㅋ 예를 들어 제가 엄마에게 엄마 이거 먹어도되? 물어보면 엄마보다 먼저 아빠가 "안돼 안돼~" 갑자기 말하시고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장난으로 "뭐가 안돼?ㅋㅋ" 물어보면 잠결이라 구체적으로 뭔지 모르시니까 대명사를 쓰심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안돼" , "그러면 안돼" 이런식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아빠가 잠꼬대하시면 장난으로 말을 거시고 아빠를 웃겨하심ㅋㅋㅋㅋ 암튼 이런식임ㅋㅋ이제 본론으로 들어감 지겨워하실수도 있으니 하루는 아빠가 주무시고 계시는데 아빠 배위에 파리가 앉아있었음 그래서 엄마는 파리채를 들고 아빠배위를 후려치셨음 ㅋㅋㅋㅋㅋ 아빠는 파리채에 맞으시고 아야아야 거리시면서 아픈신음소리를 내셔서ㅋㅋㅋ 엄마가 "파리잡았다ㅋㅋㅋㅋ" 말하니까 근데 아빠 대답이 더웃김ㅋㅋㅋ 아빠왈 "안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뭘안먹어요 아빠?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어이없어서 "누가 먹으래 파리 잡았다고!" 근데 아빠왈ㅋㅋㅋ "저쪽에 사람들이 파리 먹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대체 누가?ㅋㅋㅋㅋ파리를 먹어요 아빸ㅋㅋㅋㅋㅋ 엄마는 또 이차 어이없어하시면서 아빠에게 "안먹어도 돼" ㅋㅋ아빠를 안심시킴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먹지말라는 말에도 불구하고ㅋㅋㅋ아빠는 " 먹어 먹어도돼, 다들 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파리를 먹는거에여아빸ㅋㅋㅋ 엄마도 이제는 장난끼가 발동하셔서 장난검ㅋㅋ "파리 맛있어?ㅋㅋㅋㅋㅋ" 아빠는 또ㅋㅋㅋ아진짜 아빠 주무시는건지 장난인지 모르겠음 ㅋㅋㅋ눈은 꼭 감고계시면서 진짜 잠꼬대처럼 옹알옹알 말하셔서ㅋㅋㅋㅋ진짜 같기도 하곸ㅋㅋㅋ아무튼 엄마 질문에ㅋㅋㅋㅋㅋㅋ아빠왈 "아직 안먹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정내심ㅋㅋㅋㅋㅋ아직 못드셔서?ㅋㅋㅋㅋㅋ 엄마ㅋㅋㅋㅋ이제 웃으시면서ㅋㅋ "빨리 먹어보라고!!!" 아빠왈ㅋㅋ "저사람 먹고 먹을거야, 기다리고 있어" 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이 누구야대체ㅋㅋㅋ아빠 왜기다렼 아 글쓴이는 진심 빵터졌음ㅋㅋㅋㅋㅋ엄마와 아빠의 대화에ㅋㅋㅋㅋㅋㅋ 엄마도 너무 웃겨서 아빠에게 자는거야 깬거야 이러시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엄마는 아빠가 파리를 먹기전에 대화를 여기서 중단하심ㅋㅋㅋ 말 더걸었다가는 아빠 입에서 파리 먹었다 맛있다 나올거같았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마무리 어떻게 해야하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아빠와 파리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희 아빠때문에 엄마랑 너무 웃어서 톡님들하고 공유하려고
처음으로 글을 써보아요ㅎㅎ 읽기 편하시라고 음슴체로 할게요
일단 저의 아빠는 주무실때 잠꼬대를 참 많이 하심
진짜 어느정도냐면 자면서 대화가 가능함ㅋㅋ 그만큼 자면서 말이 많으심
아빠가 항상 먼저 거실에서 일찍 주무시는데
아빠 주무시고 가족들끼리 얘기를 나누고 있으면
분명히 주무시고 계시는데 저의 얘기에 끼어드심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항상끼심ㅋㅋㅋ자면서도 끼고싶은신가봄ㅋㅋㅋㅋㅋㅋ
예를 들어 제가 엄마에게 엄마 이거 먹어도되? 물어보면
엄마보다 먼저 아빠가 "안돼 안돼~" 갑자기 말하시고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장난으로 "뭐가 안돼?ㅋㅋ" 물어보면
잠결이라 구체적으로 뭔지 모르시니까 대명사를 쓰심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안돼" , "그러면 안돼" 이런식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아빠가 잠꼬대하시면 장난으로 말을 거시고 아빠를 웃겨하심ㅋㅋㅋㅋ
암튼 이런식임ㅋㅋ이제 본론으로 들어감 지겨워하실수도 있으니
하루는 아빠가 주무시고 계시는데 아빠 배위에 파리가 앉아있었음
그래서 엄마는 파리채를 들고 아빠배위를 후려치셨음 ㅋㅋㅋㅋㅋ
아빠는 파리채에 맞으시고 아야아야 거리시면서 아픈신음소리를 내셔서ㅋㅋㅋ
엄마가 "파리잡았다ㅋㅋㅋㅋ" 말하니까 근데 아빠 대답이 더웃김ㅋㅋㅋ
아빠왈
"안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뭘안먹어요 아빠?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어이없어서
"누가 먹으래 파리 잡았다고!"
근데 아빠왈ㅋㅋㅋ
"저쪽에 사람들이 파리 먹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대체 누가?ㅋㅋㅋㅋ파리를 먹어요 아빸ㅋㅋㅋㅋㅋ
엄마는 또 이차 어이없어하시면서 아빠에게
"안먹어도 돼" ㅋㅋ아빠를 안심시킴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먹지말라는 말에도 불구하고ㅋㅋㅋ아빠는
" 먹어 먹어도돼, 다들 먹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파리를 먹는거에여아빸ㅋㅋㅋ
엄마도 이제는 장난끼가 발동하셔서 장난검ㅋㅋ
"파리 맛있어?ㅋㅋㅋㅋㅋ"
아빠는 또ㅋㅋㅋ아진짜 아빠 주무시는건지 장난인지 모르겠음 ㅋㅋㅋ눈은 꼭 감고계시면서
진짜 잠꼬대처럼 옹알옹알 말하셔서ㅋㅋㅋㅋ진짜 같기도 하곸ㅋㅋㅋ아무튼
엄마 질문에ㅋㅋㅋㅋㅋㅋ아빠왈
"아직 안먹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정내심ㅋㅋㅋㅋㅋ아직 못드셔서?ㅋㅋㅋㅋㅋ
엄마ㅋㅋㅋㅋ이제 웃으시면서ㅋㅋ
"빨리 먹어보라고!!!"
아빠왈ㅋㅋ
"저사람 먹고 먹을거야, 기다리고 있어"
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이 누구야대체ㅋㅋㅋ아빠 왜기다렼
아 글쓴이는 진심 빵터졌음ㅋㅋㅋㅋㅋ엄마와 아빠의 대화에ㅋㅋㅋㅋㅋㅋ
엄마도 너무 웃겨서 아빠에게 자는거야 깬거야 이러시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엄마는 아빠가 파리를 먹기전에 대화를 여기서 중단하심ㅋㅋㅋ
말 더걸었다가는 아빠 입에서 파리 먹었다 맛있다 나올거같았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마무리 어떻게 해야하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