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에 전문대 졸업하고 작은 회사 들어갔다가 여러가지 문제로 회사에서 적응 못하고 2달만에 퇴사하고 올 상반기 공채에 대기업 썼다가 마지막 최종에서 떨어졌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다 회사에 적응잘하고 잘지내는데 저만 ㅄ같이 집에서 이러고 있는게 너무 한심하고 다시 지원서 내볼려고해도 자신감도 없고 용기도 안나요..........진짜 죽고 싶다는 생각만 하루에 수십번하는데 맨날 저만 보고산다고 하는 부모님 때문에 차마 죽지도 못하겠고 시간이 지날수록 공백기는 늘어가고 취업은 더 힘들고 진짜 비참하고 한심해서 친구들한테도 연락도 못하고 점점 숨어지내기만 하네요........마음은 답답한데 차마 어디다 풀곳은 없고 인터넷으로 이러고 있네요..........남자가 되서 군대도 당당히 현역으로 아무 문제 없이 잘지내다가 고작 회사에서 적응 못하고 퇴사하니까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비참해요.... 님들이 봐도 저 참 한심하죠.............????
죽고 싶네요
댓글 11
나이 30 넘고도 한심하게 사는사람 많음 님은 아직 아니지만 노력안하고 푸념만한다면 곧 따라감
전혀 한심하지 않아요~ 오히려 20대의 시간을 제대로 치열하게 보내고 계신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실패나 고난없이 탄탄대로를 달리며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어요! 누군가는 불우한 어린시절로 누군가는 망한 수능으로 누구가는 힘든 취업준비로 다 한번 이상씩은 좌절을 겪으면서 살아가고 있을거에요! 님도 그 하나를 겪는 것 뿐이지 절대 남들보다 못하거나 한심하지 않아요! 분명 잘되실거에요, 꼭 그러실거에요! 그러니까 좀만 더 힘내세요!!!
힘내요. 저도 힘들어요. 우리 조금만 담담하게 실패를 받아들이고 도약합시다.ㅠㅠ 화이팅.,,
힘내요 저는고졸이고 능력무에요/그리고나이도30대. 그런저도 살고있어요 장애도있는데 괜찬아하면서살고있는데~~힘드네요 ~~ㅠㅋㅋ저보단 난거같애용~^^ 대학굔나왓잖아요. 저도월욜날 면접보러갑니다 화이팅^^
고작 힘들다고 비참하고 한심한 자신의 모습을 단 8줄로밖에 표현못하면서 뭐가 힘듭니까? 힘들다는 기준은 스스로 정하는겁니다 힘들다 라는 강도의 단위도 이세상에 존재하지않고요. 스스로 긍정적인 사람이 되시길바랍니다 제가보기엔 생각자체 문제입니다. 전문대 나와서 대기업 상반기 공채에 떨어졌다고 자신을 비관하다니 수천명이 님같은상황을 경험했구요. 중소기업에 박봉을 받더라도 행복하게 인생 사는사람 많습니다. 저같은경우는 면접을 50번도 더봤습니다. (자랑은아니지만 부족한저이기에ㅜㅜ) 나중엔 정말 처음보는 면접관도 편한친구같더군요-_-;; 사회는 군대보다 더한곳입니다. 초년생일때 정말 수도없이 경험하고 느끼고 해주는말입니다. 긍정적으로 사세요... 면접때 말로만 긍정적인남자!! 이러지말고..
겨우 한군데서 퇴사하고, 한군데 떨어진걸로 이렇게 낙담하시면 어쩌나요. 힘내고 툴툴 터세요. 백만개 넣어도 한군데 잘 붙으면 그게 성공입니다.
화이팅!
나보다 어린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몰라서그렇지, 회사여러번옮기는것도 있을수잇는일이고, 불합격통지도 여러번있을수 있는일인데, 왜 한심해하고 죽고싶어해? 더좋은곳 가려는갑지 하고 생각해, 나쁘게 생각하고 조급하게 구니까 안되는거야
회사 하나 다니다가 적응 못한걸로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4~5번 이직하고도 적응못해서 그만두고 어영부영 있는건 분명히 문제가 있는건데 이제 겨우 한번이면 본인에게 맞는 회사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겠지요 제 주변에도 학교졸업하고 4~5년째 용돈받으면서 취업준비하고 있는 친구들 수두룩 하다가 최근들어 하나 둘씩 취준생 신분에서 벗어나고 있네요 언젠가는 취업해서 적응도하시겠다만, 그게 신세한탄만 하다가 사회랑 타협해서 적응만을 위한 취업이 될지, 아님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반성하고 채워나가면서 적성을 찾아가는 취업이 될지는 본인 노력에 따라 다르겠죠
네 정말 한심하네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