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G양이랑은 얼굴, 이름, 나이 정도만 아는 상태로 지인의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된 친구로 G양은 뭇 여성들이 좋아하던 뭔가 신비로운 보이쉬한 여자애였어. 나 또한 G양을 호기심이 생겨서 알아가는 중이였는데 그때가 아마 7년 전인가 6년전의 지금처럼 무더운 여름이였어. 그 날은 보름달이 떠있던 날로 기억을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그날은 우리 패밀리에게 특이한 사건 사고가 많았었어.
그리고 이날을 계기로 나와 G양은 좀 많이 친해지게 된 계기가 될뿐만 아니라 G양도 나와 별만 차이 없는 아이구나라고 해서 기억을 하고 있지...
술을 거하게 먹고 공원에서 재밌게 놀고 있다가 G양이 어딘가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고개를 돌렸는데 좀전까지와는 다르게 음울한 눈빛을 하고는 냉랭한 목소리로 집으로 갔었어. 그때 나와 G양과 또다른 아이까지 총 셋이서 좀 진지한 이야기를 하는 도중이였는데 그 흐름을 깨고 갑자기 사라지니 난 뭔가 이상함에 G양에게 연락을 하겠다며 집으로 도착하자 마자 바로 집전화를 들어 G양에게 전화를 걸었어...
내가 캐발랄하게 집에 잘 들어갔냐고 물어보니깐. G양이 대답을 하는데 꼭 우는 듯한 목소리로 여보세요 할때는 몰랐는데 대답을 할때는 알겠더라고 G양이 울고 있는 듯한... 소리에 도대체 갑자기 가버린 G양에게 무슨일이 있는건가 싶어서 호기심에 난 굉장히 심각하고 걱정스럽게 물었어.
"왜 그래? 무슨일 있어?"
솔직히 지금도.. 이때도.. 물어보지 말고 전화를 끊어비릴걸 하고 생각하는 일이 벌어지게 된거야.
"아까...내가...어딘가를 보다가.... 집에 간다....고 했잖아..."
G양은 계속 흐느끼면서 말을 띄엄띄엄 하고 있었고 나는 그 말을 주의깊게 듣고 있엇어.
"응. 그랬지 근데 왜 우는거야...?" "근처에 있던... 원혼...과 눈이 마주쳤는데... 그 원혼에 마음이.. 읽혀버려서..그래"
G양은 계속 흐느끼면서 눈물을 그칠 줄을 몰랐고, 나는 G양이 귀신을 본다는걸 건너 건너 들었기에 아.... 그럴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전화기를 붙잡고 한참동안을 G양을 달래주며 통화를 하고 있는데 나는 그 전화를 끊지 않은걸 후회 하게 되었다.
"...음...저..저기 있잖아.. G양.. 혹시 그 원혼...말한거...모...목이 뱀처럼...기..길어?"
원래 귀신은 자기 얘기를 하면 온다고 하더니.. 그말이 맞았는지..G양과 얘기를 하다보니 뭔가 뒤에 있는 느낌에 돌아보니... 긴 목을 늘어트리곤 얼굴은 제 뒤에 두둥실 떠올라 좌우로 왔다 갔다 하면서 히히덕 거리더라고요. G양과 통화중이여서 거기 있냐고 했더니 G양에게는 몸둥아리만 저에게는 얼굴이...
이렇게 공중에 얼굴만 떠가지고... 절 내려다 보고 있었어요.
*G양이 어느정도 눈물을 그쳐서 전화는 끊었고, 제 옆에 붙어있던 귀신은 전화를 끊고 그당시에 절 찾아온 밤손님? 으로 인해서 귀신은 다시 저 멀리~~~~~~~로 사라졌습니다. 지금 저와 G양은 이걸 계기로 굉장히 친한 친구이다 못해서 소울 메이트 되었슴.
2. 사진속의 영혼
워낙에 어릴때부터 영감이 좋다고 해야 하나.. 그러다 보니 간혹 산무당 짓을 했는데.. 중학생때 친구들이랑 어울려 다니던 시절 한참 붙어다니던 친구 A양이 남친이 생겼다면서 나에게 사진을 보여줬었어요.
"저기... A야... "
내 부름에 A는 해맑게 나를 보며 웃었다.
"응? 왜? 우리 오빠 잘생겼지!!!" "네 오빠 말이야.. 여자 많이 꼬이지? 주변에 여자친구들도 엄청~~ 나게 많고?"
A양 남친 사진 이날 처음봤고, 이야기 들어본적없던 상태에서 A는 순전히 나에게 자기 남친 자랑을 하고 싶었을 뿐이였엇는데... 내가 이상한 이야기를 하자 A는 눈이 왕방울만하게 커지면서 소리를 질렀다.
"응?!!!!!!!!!!! 어찌 알았어? 이 오빠 여자 장난 없어~ 자기는 그냥 가만히 있는데 여자가 막 들 끓고~ 장난아냐!!!!"
A에 말에 나는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를 알려주었다. 오빠 사진을 건내어 받고 보자마자 오빠 주위로 하얀 영체들이 휙휙 지나다닌다고, 근데 그게 하필이면 남자를 꼬이게 하는 그런게 아니라 여자를 꼬이게 하는 색귀 비스무리해 보인다고(정확하게 보이지 않았기에)
A는 나에게 이런말을 듣고는 하소연을 하기 시작.
"우리 오빠가 말야.. 여자친구를 사귀어도 오래 못가고... 여자친구가 있어도.. 여자가 끊이지 않는거야!!! 더군다나 술을 먹잖아? 그럼 여자가 더 막 이렇게 꼬여... 어떻게 해야돼?" "...뭘 어떻게, 귀신이 붙었으면 떼어내야지. 안 좋아 보이는데 무당이라도 찾아가서 원혼 띄어달라고 해 부적이라도 쓰던가"
나는 퇴마는 할줄 모르기에.. PASS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최근 들어서는 제가 귀신을 보긴 했어도 임팩트 있었던게 없어서;
간혹 제가 꿈에서 만난 귀신 얘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꿈을 너무 자주 꾸는 편이라서 )
기묘한 D 패밀리 2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이 쓴다고 썻는데.. 찬,반 2개씩..
그래도 주신게 어딘가요
더군다나 댓글 달아주신!!! 이방인 님!!!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반말로 친구에게 이야기하듯이 썻어요.
그냥 독자님이 내 친구라고 생각하심 될듯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제목이 기묘한 D 패밀리 인 만큼 이제 슬슬 패밀리들 하나둘씩 나올 예정이에요.
뭐 이거야... 계속 하나둘씩 나오면? 제 패밀리들이 나오겠죠:) ㅎㅎ
음.. 반말이 기분 나쁘시다면 제가 다음화부터는 음슴체 를 쓰겠어요.
1. 목이 긴 원혼의 여자.
예전에 알게된 G양과의 있었던 이야기를 해줄게.
처음 G양이랑은 얼굴, 이름, 나이 정도만 아는 상태로 지인의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된 친구로 G양은 뭇 여성들이 좋아하던 뭔가 신비로운 보이쉬한 여자애였어.
나 또한 G양을 호기심이 생겨서 알아가는 중이였는데 그때가 아마 7년 전인가 6년전의 지금처럼 무더운 여름이였어.
그 날은 보름달이 떠있던 날로 기억을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그날은 우리 패밀리에게 특이한 사건 사고가 많았었어.
그리고 이날을 계기로 나와 G양은 좀 많이 친해지게 된 계기가 될뿐만 아니라 G양도 나와 별만 차이 없는 아이구나라고 해서 기억을 하고 있지...
술을 거하게 먹고 공원에서 재밌게 놀고 있다가 G양이 어딘가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고개를 돌렸는데 좀전까지와는 다르게 음울한 눈빛을 하고는 냉랭한 목소리로 집으로 갔었어.
그때 나와 G양과 또다른 아이까지 총 셋이서 좀 진지한 이야기를 하는 도중이였는데 그 흐름을 깨고 갑자기 사라지니 난 뭔가 이상함에 G양에게 연락을 하겠다며 집으로 도착하자 마자 바로 집전화를 들어 G양에게 전화를 걸었어...
Grrrrrrrrrrrrrrrrrrrrr Grrrrrrrrrrrrrrrrrrrrrrrrrrrr
"여보세.......요...."
"응! 집에 잘 들어갔어?"
"...으응....."
내가 캐발랄하게 집에 잘 들어갔냐고 물어보니깐. G양이 대답을 하는데 꼭 우는 듯한 목소리로 여보세요 할때는 몰랐는데 대답을 할때는 알겠더라고 G양이 울고 있는 듯한... 소리에 도대체 갑자기 가버린 G양에게 무슨일이 있는건가 싶어서 호기심에 난 굉장히 심각하고 걱정스럽게 물었어.
"왜 그래? 무슨일 있어?"
솔직히 지금도.. 이때도.. 물어보지 말고 전화를 끊어비릴걸 하고 생각하는 일이 벌어지게 된거야.
"아까...내가...어딘가를 보다가.... 집에 간다....고 했잖아..."
G양은 계속 흐느끼면서 말을 띄엄띄엄 하고 있었고 나는 그 말을 주의깊게 듣고 있엇어.
"응. 그랬지 근데 왜 우는거야...?"
"근처에 있던... 원혼...과 눈이 마주쳤는데... 그 원혼에 마음이.. 읽혀버려서..그래"
G양은 계속 흐느끼면서 눈물을 그칠 줄을 몰랐고, 나는 G양이 귀신을 본다는걸 건너 건너 들었기에 아.... 그럴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전화기를 붙잡고 한참동안을 G양을 달래주며 통화를 하고 있는데 나는 그 전화를 끊지 않은걸 후회 하게 되었다.
"...음...저..저기 있잖아.. G양.. 혹시 그 원혼...말한거...모...목이 뱀처럼...기..길어?"
내가 묻는 말에 G양은 내가 달래준 덕에 어느정도 울음을 그친 상태로 되물었어.
"응?...으응....왜?"
"......하....내...뒤에.........아 젠장.."
원래 귀신은 자기 얘기를 하면 온다고 하더니.. 그말이 맞았는지..G양과 얘기를 하다보니 뭔가 뒤에 있는 느낌에 돌아보니... 긴 목을 늘어트리곤 얼굴은 제 뒤에 두둥실 떠올라 좌우로 왔다 갔다 하면서 히히덕 거리더라고요.
G양과 통화중이여서 거기 있냐고 했더니 G양에게는 몸둥아리만 저에게는 얼굴이...
이렇게 공중에 얼굴만 떠가지고... 절 내려다 보고 있었어요.
*G양이 어느정도 눈물을 그쳐서 전화는 끊었고, 제 옆에 붙어있던 귀신은 전화를 끊고 그당시에 절 찾아온 밤손님? 으로 인해서 귀신은 다시 저 멀리~~~~~~~로 사라졌습니다.
지금 저와 G양은 이걸 계기로 굉장히 친한 친구이다 못해서 소울 메이트 되었슴.
2. 사진속의 영혼
워낙에 어릴때부터 영감이 좋다고 해야 하나.. 그러다 보니 간혹 산무당 짓을 했는데.. 중학생때 친구들이랑 어울려 다니던 시절 한참 붙어다니던 친구 A양이 남친이 생겼다면서 나에게 사진을 보여줬었어요.
"저기... A야... "
내 부름에 A는 해맑게 나를 보며 웃었다.
"응? 왜? 우리 오빠 잘생겼지!!!"
"네 오빠 말이야.. 여자 많이 꼬이지? 주변에 여자친구들도 엄청~~ 나게 많고?"
A양 남친 사진 이날 처음봤고, 이야기 들어본적없던 상태에서 A는 순전히 나에게 자기 남친 자랑을 하고 싶었을 뿐이였엇는데... 내가 이상한 이야기를 하자 A는 눈이 왕방울만하게 커지면서 소리를 질렀다.
"응?!!!!!!!!!!! 어찌 알았어? 이 오빠 여자 장난 없어~ 자기는 그냥 가만히 있는데 여자가 막 들 끓고~ 장난아냐!!!!"
A에 말에 나는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를 알려주었다. 오빠 사진을 건내어 받고 보자마자 오빠 주위로 하얀 영체들이 휙휙 지나다닌다고, 근데 그게 하필이면 남자를 꼬이게 하는 그런게 아니라 여자를 꼬이게 하는 색귀 비스무리해 보인다고(정확하게 보이지 않았기에)
A는 나에게 이런말을 듣고는 하소연을 하기 시작.
"우리 오빠가 말야.. 여자친구를 사귀어도 오래 못가고... 여자친구가 있어도.. 여자가 끊이지 않는거야!!! 더군다나 술을 먹잖아? 그럼 여자가 더 막 이렇게 꼬여... 어떻게 해야돼?"
"...뭘 어떻게, 귀신이 붙었으면 떼어내야지. 안 좋아 보이는데 무당이라도 찾아가서 원혼 띄어달라고 해 부적이라도 쓰던가"
나는 퇴마는 할줄 모르기에.. PASS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최근 들어서는 제가 귀신을 보긴 했어도 임팩트 있었던게 없어서;
간혹 제가 꿈에서 만난 귀신 얘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꿈을 너무 자주 꾸는 편이라서 )
다음화 보고 싶으시다면! 추천 &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__)
추천 주시면 빨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