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 [초롱이고모네 부대찌개]의 부대찌개

食耽2014.07.04
조회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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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사종합시장안에 위치한 부대찌개 전문점 초롱이고모네입니다

 근처 외근이 있어 배회하다가 블루리본의 도움을 받아 찾아들어간 집입니다.


 딴소리지만 처음으로 찾아가려던 명일동 평안도오부자집은 신사동으로 이전을 했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ㅋ

 

 네비찍고 가시면 시장입구까지만 안내하고 끝내니 종합시장 근처 유료주차장에 세우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점심이라 부대찌개 3인주문했는데 사장님께서 전골을 먹지 그랬냐며 한소리 하시던..

  에어컨이 빵빵합니다

  오픈키친


  적당한 간의 미역냉국...대충 감이 오기 시작합니다

  이 메뉴가 맛있는데 음식 못하는 집은 별로 못본듯...

 

  여기 사장님이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나 고집이 대단한 분이신듯 하더군요..

  뭔가 특별하게 만드셨다는 무생채,,, 거의 안집어 먹는 편인데 맛있어서 좀 먹었습니다

  3인분...쫄면, 고기갈은것, 통조림콩 미나리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치즈가 없네요 ^^

 

  특햄사리추가(8,000원)

  냄비가 넘칠지경이던..

  숙주를 추가해주시고..

  내용물이 익었으니 건져먹기 시작합니다.


  내용물중 에이스인 춉트햅을 주로...

 

  직접 재배하신다는 야채들덕인지 야채의 향이 아주 물씬 풍기는...

  사골육수를 쓰신다던데...국물이 묵직하기도 하면서 담백합니다

  부대찌개에서 조미료 투입여부가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만...ㅋ

  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신다고 누차 강조하십니다...이런 모습 개인적 견해이지만 보기 괜찮은..

  베이컨 볶음밥을 1개만 주문...

  맛없기 힘든조합..

 


  이 명함을 보니 갑자기 리얼코리아 '그곳에 가면'이란 프로그램이 그리워집니다.ㅋ

 

  부대찌개도 개개인별 취향이 워낙 다양한 메뉴중에 하나인지라 추천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만

  부대찌개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력히 추천해드리고 싶은 집입니다..

  25년정도 부대찌개만 하셨다는데 살가운 사장님의 서비스와 음식에 대한 자신감이 특히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