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분 계심?..

2014.07.04
조회1,201
남친이랑 오래전부터 알고지내던 사이였고 1년 사귀고 군대 보낸지 1년 좀 지나서 내가 남친을 참
개인적으로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시기였고 내가 얠 좋아하는게 맞나 하는 생각도 들은지 오래였기때문에 마음이 떠났다 판단하고 결정함
근데 이게 후폭풍이 옴.. 걔랑 갔던 곳, 걔와의 추억 정말 생각 많이 남.. 보고싶고 무슨 일 생기면 또 생각나고 근데 내가 진짜 상처줬었고 이미 3개월이나 지나서.. 애매해짐
그래도 연락을 해보긴 했는데 차라리 연락하지말라고 확실하게 정리해줬으면 할 정도로 단답ㅋ 내가 되게 한심한거같음.. 내 생각은 전달하고싶어서 편지도 보냈는데.. 이제라도 걍 연락 하지말아야되나 싶고..
혹시 저같은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좀..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