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초반 여자이구요.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탓에 친한친구라고는 고등학교친구 3명, 대학교.직장 친구 4~5명 밖에 없는 여자입니다.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결혼식 할 때 친구 없으면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관계를 어떻게든 참고 또 참으면서 유지하려고 노력했는데.. 이젠 정말 다 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고등학교 친구 3명을 생각하면 전 왜이리 인복이 없을까 싶습니다. 남들이 들으면 별거 아닐수도 있겠지만....저는 너무 너무 마음에 상처가 큽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후에 원래 살던 동네에서 2시간정도 떨어진 경기도로 이사를 왔는데요. 친구들 3명은 절대 중간 지점에서 만나지 않습니다. 늘 제가 그쪽 살던 동네쪽으로 갔죠. 그런 뭐 저혼자 움직이는게 젤 편하니까 걔네들은 다 그쪽에 사니까 그럴수 있져. 근데 먼길 2시간 걸려서 온 친구한테 '멀리와줘서 고맙다.' 말한마디 안하고, 밥은 커녕 음료수나 커피 한잔도 사주는 법이 없어요~ 뭐 바라고 가는건 아니고. 억울하면 만나지 말라고 누가 가라고 했냐고 하겠지만... 제가 만나자고 한적은 거의 없어요. 늘 걔네들이 만나자고 했죠. 제가 남한테 싫다고 거절 못하는 스타일이고, 겉으로 표현 안한게 잘못이긴 하지만 걔네들은 늘 그래요. 일단 한명은 눈치없고, 남한테 단 한번도 단돈 10원도 쓰지 않는 정말 짠순이에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친구입니다. 그 친구가 결혼하고 애기 낳았을때,. 애기 옷까지 사들고 2시간 넘는 거리를 힘들게 그친구네 집으로 갔는데. 밥은커녕 물한잔 안주더군요. 친구 애기 낳다고 축하해주러 온 친구한테... 남들은 친구 놀러오면 갈비,잡채등등 상다리가 부러지게 해주고, 탕수육 팔보채 등등 다 시켜준다는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하더군요.. 친구한테는 십원도 안쓰면서 자기자식한테는 있는거 없는거 세상좋은거 다 해줍니다. 돈그렇게 없다면서 해외여행도 자주 가구요. 물론 가족끼리 화목하게 행복하게 잘사는거 너무 보기좋아요. 자기자신이 중요하죠. 근데 그친구는 정말 너무 심해요~~ 정말 "너 돈 좀 쓰고 살아라!!!!!!" 이렇게 소리지르고 싶더라구요. 또 한친구는 신봉선+박지선 같이 정말 누가봐도 어디를 가나 못생겼다는말 듣는 친구는 자기가 엄청 예쁜줄 압니다. "나는 얼굴도 반반한데 시집을 왜 못갔을까?" 이런말을 맨날 해요. 그런말 듣는 것도 너무 짜증나요. 그리고 저는 눈코 성형하고 보톡스도 맞고 미용에 관심많아서 맨날 요가 다니고, 운동하고 노력해서 고등학교때보다 예뻐졌거든요. 성형하면 예뻐지는거 당연하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저보고 예뻐졌다고 예쁘다고하면 그친구는 저보고 맨날 "너 예쁜얼굴 아니야!"라면서 말을 합니다. 이 글만 보신다면 제가 못나서 그런말 듣는다는 말 하실수도 있겠지만 저 정말 수지,김사랑 닮았다는 소리도 듣고, 물론 연예인처럼 인형같은 얼굴은 아니지만 참하고 청순하다는말 많이 듣는데. 친구는 자꾸 저한테 자기 열등감을 나한테 푸는거같아요. 그리고 제가 조건 좋은 사람들과 운좋게 선을 보게 되면 "니가 무슨 전문직을 만나냐?"하면서 저한테 기분 나쁘게 말을 해요. 제가 너무 착해서 인지. 멍청해서인지. 전 그런말 듣고도 다른말 않고 그냥 웃어넘겼어요. 괜히 싸우기 싫어서요. 그리고 나머지 한친구는 남들 잘되는 꼴을 못봐요. 그 친구는 아직 시집을 못갔는데. 제가 남자친구 생겼다고 하니까 그말을 듣고 연락을 뜸하더라구요. 원래 친구들은 친구가 잘되면 속으로는 배가 아프더라도 겉으로는 축하해주고 같이 기뻐해주고 그런 거 아닌가요? 전 이 세명 친구들이랑 더이상은 연락 못할거같아요. 너무너무 스트레스 쌓이고 홧병이 날거 같아요. 끊어버리려고 하는데...나중에 저 결혼할때 친구가 없어서 또 그떄되면 후회될거같기도 하고... 어쩌죠? 너무 마음에 상처가 크네요.; 저는 20대 후반부터 철이 조금씩 들어서 남들 배려하고, 이기적으로 살지 말고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남한테 맞추고, 베풀줄 알고. 남한테 싫은소리 하지말고 항상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살자! 라고 다짐했었거든요. 그렇게 살면 제 주위에도 저처럼 배려심 많고 착한 사람들만 있을줄 알았어요. 근데 웬걸? 제가 착해지면 착해질수록 제주위에는 못되고 어디가서도 사랑 못받는 열폭하는 못난 사람들만 꼬이네요. 정말 인간관계가 너무 힘든거같아요. 왜이렇게 인복이 없는지... 무슨 말씀이던지 조언 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30대 여자의 친구고민~ 들어주실래요?;;
저는 30대 초반 여자이구요.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탓에 친한친구라고는 고등학교친구 3명,
대학교.직장 친구 4~5명 밖에 없는 여자입니다.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결혼식 할 때 친구 없으면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친구들이랑 관계를 어떻게든 참고 또 참으면서 유지하려고 노력했는데..
이젠 정말 다 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고등학교 친구 3명을 생각하면 전 왜이리 인복이 없을까 싶습니다.
남들이 들으면 별거 아닐수도 있겠지만....저는 너무 너무 마음에 상처가 큽니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후에 원래 살던 동네에서 2시간정도 떨어진 경기도로 이사를 왔는데요.
친구들 3명은 절대 중간 지점에서 만나지 않습니다. 늘 제가 그쪽 살던 동네쪽으로 갔죠.
그런 뭐 저혼자 움직이는게 젤 편하니까 걔네들은 다 그쪽에 사니까 그럴수 있져.
근데 먼길 2시간 걸려서 온 친구한테 '멀리와줘서 고맙다.' 말한마디 안하고, 밥은 커녕
음료수나 커피 한잔도 사주는 법이 없어요~ 뭐 바라고 가는건 아니고. 억울하면 만나지
말라고 누가 가라고 했냐고 하겠지만... 제가 만나자고 한적은 거의 없어요. 늘 걔네들이
만나자고 했죠. 제가 남한테 싫다고 거절 못하는 스타일이고, 겉으로 표현 안한게 잘못이긴
하지만 걔네들은 늘 그래요.
일단 한명은 눈치없고, 남한테 단 한번도 단돈 10원도 쓰지 않는 정말 짠순이에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친구입니다.
그 친구가 결혼하고 애기 낳았을때,. 애기 옷까지 사들고
2시간 넘는 거리를 힘들게 그친구네 집으로 갔는데. 밥은커녕 물한잔 안주더군요.
친구 애기 낳다고 축하해주러 온 친구한테... 남들은 친구 놀러오면 갈비,잡채등등 상다리가
부러지게 해주고, 탕수육 팔보채 등등 다 시켜준다는데...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하더군요..
친구한테는 십원도 안쓰면서 자기자식한테는 있는거 없는거 세상좋은거 다 해줍니다.
돈그렇게 없다면서 해외여행도 자주 가구요. 물론 가족끼리 화목하게 행복하게 잘사는거
너무 보기좋아요. 자기자신이 중요하죠. 근데 그친구는 정말 너무 심해요~~
정말 "너 돈 좀 쓰고 살아라!!!!!!" 이렇게 소리지르고 싶더라구요.
또 한친구는 신봉선+박지선 같이 정말 누가봐도 어디를 가나 못생겼다는말 듣는 친구는
자기가 엄청 예쁜줄 압니다. "나는 얼굴도 반반한데 시집을 왜 못갔을까?" 이런말을
맨날 해요. 그런말 듣는 것도 너무 짜증나요. 그리고 저는 눈코 성형하고 보톡스도 맞고
미용에 관심많아서 맨날 요가 다니고, 운동하고 노력해서 고등학교때보다 예뻐졌거든요.
성형하면 예뻐지는거 당연하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저보고 예뻐졌다고 예쁘다고하면
그친구는 저보고 맨날 "너 예쁜얼굴 아니야!"라면서 말을 합니다.
이 글만 보신다면 제가 못나서 그런말 듣는다는 말 하실수도 있겠지만
저 정말 수지,김사랑 닮았다는 소리도 듣고, 물론 연예인처럼 인형같은 얼굴은 아니지만
참하고 청순하다는말 많이 듣는데. 친구는 자꾸 저한테 자기 열등감을 나한테 푸는거같아요.
그리고 제가 조건 좋은 사람들과 운좋게 선을 보게 되면 "니가 무슨 전문직을 만나냐?"하면서
저한테 기분 나쁘게 말을 해요. 제가 너무 착해서 인지. 멍청해서인지. 전 그런말 듣고도
다른말 않고 그냥 웃어넘겼어요. 괜히 싸우기 싫어서요.
그리고 나머지 한친구는 남들 잘되는 꼴을 못봐요. 그 친구는 아직 시집을 못갔는데.
제가 남자친구 생겼다고 하니까 그말을 듣고 연락을 뜸하더라구요. 원래 친구들은 친구가
잘되면 속으로는 배가 아프더라도 겉으로는 축하해주고 같이 기뻐해주고 그런 거 아닌가요?
전 이 세명 친구들이랑 더이상은 연락 못할거같아요. 너무너무 스트레스 쌓이고 홧병이
날거 같아요. 끊어버리려고 하는데...나중에 저 결혼할때 친구가 없어서 또 그떄되면
후회될거같기도 하고... 어쩌죠? 너무 마음에 상처가 크네요.;
저는 20대 후반부터 철이 조금씩 들어서 남들 배려하고, 이기적으로 살지 말고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남한테 맞추고, 베풀줄 알고. 남한테 싫은소리 하지말고 항상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살자! 라고 다짐했었거든요. 그렇게 살면 제 주위에도 저처럼 배려심 많고 착한
사람들만 있을줄 알았어요. 근데 웬걸? 제가 착해지면 착해질수록 제주위에는 못되고
어디가서도 사랑 못받는 열폭하는 못난 사람들만 꼬이네요.
정말 인간관계가 너무 힘든거같아요. 왜이렇게 인복이 없는지...
무슨 말씀이던지 조언 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