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쓰레기같은 회사.. 너무 억울하네요.

수채화풍경2014.07.04
조회768

일을 그만두고, 2~3개월 놀다가

 

최근 다시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 20대후반 남자입니다.

 

이리저리 면접을 보다가 최근 면접 합격한 회사가 있었습니다.

 

그떄가 6월말경 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7월1일쯤 출근을 하게될꺼라고 말하길래

 

자세한 내용은 다음주중 다시 전화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이떄까지 회사 주소도 몰르고 아무것도 모름 ., 아웃소싱 회사라 본사와 근무지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알겠다 하고, 7월까지 약 일주일정도 남았엇는데 그동안 못본 친구들도 보고

 

놀러도 다니고 마지막 휴가(?)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출근하는날이 7월1일(화요일)인데 , 월요일날 연락을 줄줄 알았는데 아무런 연락이없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문자를 하나 넣엇죠. 왜 아직까지 별 연락이 없냐니까

 

프로젝트가 조금 미뤄져서 , 하지만 곧 재게되어 곧 출근하게 될꺼란 말만 되풀이.

 

그러면서 하루지나 다음날 전화가 와서는 입사 출근하기위해 정보를 입력해야되서

 

주민번호랑 이메일주소를 묻더라구요.

 

갑자기 이거만 물어보길래 , 제가 아니 출근하는 회사 위치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개인정보를 알려줄꺼같으냐 라고 하더니 죄송하다며 그떄서야 회사이름과 주소와 다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바보같이 주민번호와 메일을 알려주었고,

 

잠시후 메일로 입사에 필요한 절차서류 몇몇이 도착했습니다.

 

주민등록등본, 아웃소싱으로 인해 출근하는 회사에 제출할 이력서, 졸업증명서, 통장사본 등등

 

참 제출할것도 많다 ㅡㅡ 라고 생각하고, 다 작성하고, 문서도 때고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하루이틀이 지나도 별다른 연락이 없어서 오늘 다시 연락을 해봤더니

 

프로젝트가 무기한연기가 된거 같다고. 다시 시작하게 되면 알려주겠다고 하네요 .

 

그래서 계속 기다려야만 하는거냐고 햇더니 , 계속 기다릴순 없겟죠? 죄송합니다

 

이딴말만 되풀이하네요 ㅡㅡ

 

진짜 2주일동안 뭐한건지 ..

 

취업이 아무리 간절한 요즘이라지만 이런식으로도 사기를 치나요??

 

사기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기분만 굉장히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