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과 사랑했었다<음슴체

김나현2014.07.05
조회1,159
지루하니 음슴체?? 콜?? 음슴체 ㄱㄱ
원래 진지한얘긴데 ㅋㅋㅋ

이건 정말 진짜 실화인데 정말 믿어줬음 좋겠슴.
님들은 귀신한테 설레어 본적있음?
뭐 많은 인구중 나 하나뿐만은 아니겠지만 특별한 경험을 털어놀까해봄.벌써 1년 전 얘기인데.

중학교 1학년 여름이었슴.
여름방학이었고 또 마침 2주일간의 청소년 캠프가있어 준비를 마쳤었음.
그곳은 마냥 놀고 먹는곳만은 아니였음으로 무슨수로도 안가고 싶었음..
하지만 나님의 어뫄님은 그리 너그러운 분이 아니셨음!! 따당
그리그리하여 결국 그전날 간다고 결정되고 결국 포기하고 잠을 청했음.
하지만 웬걸..?아침에 일어나보니 머리는 어지럽고 속은 울렁거리고, 그냥 토할것 같은거임 정말 이대로 죽겠거니했음..암튼 너무 아파서 어뫄님께 나님이 아파 자지러질것같다말했슴

결국 실려가다싶이 병원으로갔고 엑스레이란것을 찍었더니.
의사가 나님보고 위경련이라고하는게 아니겠음?

의경련이라니..위경련이라니.. 나는 링거도 맞아야 했고 거의 반은 호리호리해져서 겨우 주삿바늘을 쑤셔녔고 엎드려서 실신상태라 당연히 당근 하늘이 무너져도 그곳에 안갈줄알았음.

그래서 솔까 아파도 기분이 너무 좋았슴.
하지만..그런기대는 무너져내리고 어뫄님은 한시간이 넘게 맞아야할 링거를 삼심분만 꽂고 날 보내겠다고 함
.나는 새삼스레 서럽고 눈물이났음 그리그리하여 아픈상태로 나는 강원도에 도착했음 (아 참고로 우리집은 서울임-그말즉슨 세네시간버스를타고감)

암튼 도착하여 난 새로만난친구들이 놀때 누워서 끙끙대고있었슴 참고로 그곳은 숙박하는 곳같은건데 한방에 열명씩 지내는 거임.
암튼그후로 한 삼일더욱더 몸상태가 안좋아져 아예따로 방을 격리시켜살다싶이했음.
그러니 당연히 애들이 친해졌을때 저절로 안친하게 됐고...암튼 그렇게 몸이 다 낳고나서는 친구들과 같은방을 쓰게 됐음.
친구들의 대한 나의 시선은 이랬다고 함. 아픈아이=힘들어보이는아이=옆에서 격려와 도움을 주어야 할아이..
그렇게 나는 '나 아파요..'하며말을 아끼고있었는데 어떤애가 먼저 말을 걸어옴.
그래서 걍 이때다 싶어 개랑같이 주저리주저리 말을 늘어놓았음.
사실 나님은 인기녀임 왜 반에서 보면 웃기고 분위기 메이커 한명씩 있잖슴? 그리고 하필 나님은 여중이라 여자지만 여자들에게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도 남았음.ㅋㅋㅋ뭐 그리하여 삼년내내 반장도 해봤고..어떻소? 사람이 막 달라보임?
죄송 너무 지자랑ㅋㅋ. 암튼 여차여차해서 그 열명과 이틀만에 다친해져 꼽히는 인기녀가 됬음.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우리방 초딩들이 쑥덕거리는게 느껴짐 막 이불털러갈때도 지들끼리 소근거리고, 처음엔 초딩들이 이중딩언니아를 무시하여 뒷담을 까는가 싶었음.
찌질하게 보이는가?.왜 요즘 초딩들 허벌나게 무섭슴. 암튼 기분이 잔뜩상해서 원을지어 속닥거리는 걔내에게 다가가 당당하게 물었봤슴. 뭐라고??? 크흠.......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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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혹시 내욕하는건 아니지? 언니가 뭘 잘못했니?" 크헐 이건 그냥찌질의 극 상찌질이었음. 그에 대한애들의 반응=ㅋㅋㅋ언니 아녜요 저희가 언니얼마나좋아하는데요.이쁘죠 착하죠 여신이죠.................죄송요 이건자작...
암튼아니라고 웃으며 마무리 지었슴.
그런반응에 나님은 왠지더 빈정이 상했었슴.그런뚱해진 언니를 보고 갑자기 걔내들은 더 쑥덕 거리기 시작했음.
뭐지 뭐지 하고있는데 갑자기 한놈이 야 ㅇㅇ언니한텐 말하자 그러더니 다른놈들도 그래 그러자해서 결국 정말 평생 겪지못할일을,또 듣지못할것을 듣고 말았슴.
"언니 사실..지은이가(가명) 귀신을본대." 엉엉엉?..............................추천 5가넘으면 계속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