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는 날 걔 키가 180이고 비율이 짱인데 그 애가 브이넥에 오부를 입고 왔는데 정말 멋있었어요 ㅠㅠㅠㅠ
그러다가 점점 좋아지고 어느 날은 져지를 입었는데 정말 설렜고 교복도 어찌나 잘어울리는지 다리가 길어서 딱히 안 줄여도 그냥 멋있어요ㅠㅠ쉬는시간만 되면 걔네반 계속 지나가고 이제 완전 좋아해져버렸다는 걸 알고 난 후 어느 날 다른 여자애랑 카톡하는 걸 알았어요
철벽인 줄 알았는데 여자애랑 카톡한다니까 그냥 보통 남자애보다 더 당황스럽고 슬퍼졌어요ㅠㅠ
그래서 저도 카톡하고 친해지려고 다가가고 있는데 좋아하기 전에는 가끔 말걸면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조금 카톡한 게 있는데 거기서도 대답 귀엽게 잘해줬는데
이제는 딱 할말만 쓰고 다음 말은 씹어버리고 페북 찌르기도 씹고 무뚝뚝해졌어요 제가 좋아하는 건 아직 모르는거 같은데 그 카톡하는 여자애 때문인가 ㅠㅠ 페북에 그 애랑 연애중 올라올까봐 맨날 초조하고 지금 또 너무 보고싶고 카톡하면 또 씹을 것 같고 들이대면 너무 귀찮할 거 같고 좋아하는 거 티 내면 반응 없을까봐 두렵고
저한테 관심없는 것도 알고 저 별로 안 좋아하는 것도 알지만 정말 너무 좋아요 ㅠㅠㅠ
포기하라는 말도 들었는데 그것도 쉽게 잘 안 되고 고백하고 싶은데 갑자기 하면 당황 타서 안 받아줄게 뻔하고 친해져서 고백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친해지는 게 참 어렵고 답답하네요
짝사랑 썰
그냥 너무 답답해서 제 짝사랑 썰 써봅니다ㅠㅠ
처음 본 건 학원에서 만났고 그 때는 별 감정 없었는데 친한 것도 아니였어요.
그러다가 같은 고등학교가 됬는데 그때도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겼는데
어는 날 걔 키가 180이고 비율이 짱인데 그 애가 브이넥에 오부를 입고 왔는데 정말 멋있었어요 ㅠㅠㅠㅠ
그러다가 점점 좋아지고 어느 날은 져지를 입었는데 정말 설렜고 교복도 어찌나 잘어울리는지 다리가 길어서 딱히 안 줄여도 그냥 멋있어요ㅠㅠ쉬는시간만 되면 걔네반 계속 지나가고 이제 완전 좋아해져버렸다는 걸 알고 난 후 어느 날 다른 여자애랑 카톡하는 걸 알았어요
철벽인 줄 알았는데 여자애랑 카톡한다니까 그냥 보통 남자애보다 더 당황스럽고 슬퍼졌어요ㅠㅠ
그래서 저도 카톡하고 친해지려고 다가가고 있는데 좋아하기 전에는 가끔 말걸면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조금 카톡한 게 있는데 거기서도 대답 귀엽게 잘해줬는데
이제는 딱 할말만 쓰고 다음 말은 씹어버리고 페북 찌르기도 씹고 무뚝뚝해졌어요 제가 좋아하는 건 아직 모르는거 같은데 그 카톡하는 여자애 때문인가 ㅠㅠ 페북에 그 애랑 연애중 올라올까봐 맨날 초조하고 지금 또 너무 보고싶고 카톡하면 또 씹을 것 같고 들이대면 너무 귀찮할 거 같고 좋아하는 거 티 내면 반응 없을까봐 두렵고
저한테 관심없는 것도 알고 저 별로 안 좋아하는 것도 알지만 정말 너무 좋아요 ㅠㅠㅠ
포기하라는 말도 들었는데 그것도 쉽게 잘 안 되고 고백하고 싶은데 갑자기 하면 당황 타서 안 받아줄게 뻔하고 친해져서 고백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친해지는 게 참 어렵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