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을 모른척하는 대한민국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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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완이의 엄마의 일기입니다
이고통을 누가 치료해줄 수 있을까요

태완이는 정말작고 어린아이였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생명을 행복을 아이엄마의 사랑까지도 무참히 짓밟은 그 사람 아니 그놈과 같은 나라 같은하늘아래 산다는 것이 분합니다

태완이는 무려49일동안 정신력으로 살았습니다
그 아픔을 참아내면서도 형과 엄마아빠를 생각하던 아이였습니다

형이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며 아이스크림 사다주라고 아빠에게 돈을 쥐어주던 아이였고 엄마가 눈물나는게 싫어 치료를 열심히 하던 아이였습니다

이런 착하고 예쁜아이를 하늘로보내버린 그놈을 공소시효라는 불필요한 법때문에 더이상 찾지도 잡을수도 없다는게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써 화가 납니다

태완이는 아는사람이라며 그사람을 보았다며 이야기를했고 엄마는 그것들을 전부 녹음했습니다

또한 귀가안들리던 장애를가진 목격자 또한 그사람을 지목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경찰은 그를 모른척했고 장애를가졌단 이유만으로 증언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황산을 뒤집어써 병실에 누워있다고 어린아이라고 증언을 모른척한다는게 말이됩니까?
아는사람이라고 몇번씩 얘기하던 태완이는 그아저씨를 잡아서 혼내주라하였습니다

하지만 태완이가 죽고난 지금까지도 잡아서 혼내주기는커녕 공소시효라는 벽앞에 더이상 쫒을 수 없게 됬습니다
아이의 아픔을 대신할수 있는것은 없지만 적어도 그놈을 그짐승보다못한새끼를 잡아서혼내주라는 태완이의 말은 이루어줄수있는 대한민국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공소시효 그것은 태완이 가족들의 마음에 두번 상처를 주는 일입니다

태완아 이런 글밖에 쓸수 없어 미안하다

어린나이에 끝까지 엄마를 생각하던 마음이 더 슬프게한다
그 아픔을 이겨내고 49일동안 살아간 너는 그아저씨를 잡길 바랬지만 안타깝게도 잡지못했어

너의 엄마 아빠 형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알 주지못해 미안하다
너를 보며 너의 엄마의 일기를보며 많은 생각을 했어 고통없는네가그곳에서는 그런 아저씨가 없는 세상에서 행복하고 좋은기억들만 가지고 하고싶은거 다해보고 살길바래 태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