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곳이 신천지[효창공원역편]

lunes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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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곳이 신천지』

[효창공원역편]

 

 

 

 

[모든 곳이 신천지] 독립운동가 이봉창 (출생 1900년 8월 10일 ~사망 1932년 10월 10일)

 

 

이봉창은 서울에서 태어났는데, 그의 집안은 땅을 일본 사람에게 빼앗겨 어렵게 살아야 했다. 그는 문창 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19세기 일본 사람이 운영하던 과자점 점원, 남만주 철도 주식회사의 기차운전 견습생으로 일하면서 집안 살림을 도왔다.

 

 

 

[모든 곳이 신천지] 그러던 중 1919년 3.1운동을 보고 민족 의식을 싹틔우기 시작했다. 1925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철공소를 비롯해 온갖 일을 일하면서 6년 동안 도쿄와 오사카 등을 떠돌아다녔다. 그러면서 가슴속에는 우리나라 독립에 이바지하겠다고 큰 뜻을 품고 있었다.

 

 

 

[모든 곳이 신천지] 이봉창은 1931년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김구를 만나 독립운동에 몸 바치겠다는 자신을 뜻을 밝혔다.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만든 항일 운동 단체인 한인애국단에 들어갔다. 

 

 

 

 

  

 

 

[모든 곳이 신천지] 이봉창은 김구와 함께 일본 천황 히로히토를 암살할 계획을 세운 뒤, 수류탄 2개를 들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1932년 1월 8일 일본 경시청 정문 앞에서 관병식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천황의 마차 행렬에 폭탄을 던져으나 죽이는 데 실패하고 말았다.

 

 

 

[모든 곳이 신천지] 그는 그 자리에서 태극기를 꺼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다가 체포되었다. 그의 행동은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으며, 독립 운동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이봉창은 그해 9월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10월에 사형당했다.  사후인 1962년 건국 훈장 대통령장을 받았다.

 

 

 

 

 

 

 ☞백범김구기념관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 1번 출구하차 도보 10분거리,  효창동주민센터와 효창운동장 지나서 효창공원 맞은편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