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요일 하교시간에 있었던 너무 어이없던 얘기를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끄적여볼까해요 전 어느 모고등학교에 재학중인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험마지막날이였던 그날 친구와 놀러가기위해 화장을 하고 하교하려 현관을 나오던 길이였어요 1미터 앞에 학생부선생님이 저랑 친구를 부르길래 갔더니 "너네 왜 화장했어?어?"이러는겁니다 물론 학생이 화장한건 잘못한거죠 저희도 알기에 그저 고개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사열대로 내려가라는겁니다 마침 사열대에서 1,2학년 남학생전체 두발검사를 하고있었거든요 그래서 내려갔죠 저희말고 다른여자애들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갔더니 저랑친구뿐이더군요 남학생들 빽빽히 서있고 학생부선생님들도 다 남자분들이었고,지도하고 계시던 선생님이 계단위에 서있으라길래 그많은 남학생들앞에 서있었어요 한5분뒤 벽에 머리를 박고 있으라는겁니다 네 하라는대로 해야죠 박았어요 갑자기 종이뭉텅이들고있던걸로 저와 친구머리를 세게 때리면서 "하 이썅년들이 안되겠네"이러는겁니다 가만히 있었어요 정말 그많은 남자애들앞에서 모욕을 주더라구요 몸이 부들부들떨리고.. 그리고 남학생들 좀 지도하더니 저희한테와서 반번호이름 대라는거에요 불렀더니 "너넨 벌점 10점이다.여름방학 생각도 마라"라며 소리지르더라구요 아무말도 못했죠 더 피해입을까봐..곧 또 하는말이 "가 이싸가지없는년들아!!!월요일 7:30분까지 지도부실로 와"라고 말하더군요 전 죄송합니다 하며 고개숙이고 친구랑 얼빠진채로 하교했어요 분명히 학교내에서 화장하고 하교한건 잘못된거에요 저도 알아요 근데 화장잡은 선생님은 다른여학생들 화장한건 아무도 안잡더니 딱 저랑친구만 잡더라구요 이해가 되세요? 저희 잡혀있는동안에도 수많은 화장한애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걔네가 인사해도 안잡더라구요 저는 그부분부터 어이가없었어요 잡으려면 공평성있게 화장한애들 전부 잡던가 왜 전교생중에 우리둘만 잡았을까요? 그리고 욕하면서 모욕준 선생님은 충분히 남학생들 보내고 혼내도 됬을건데 무슨 생각으로 400여명의 남학생들 앞에서 그리 쌍욕을하며 모욕을 준걸까요 전 아직도 이해가 안되고 수치심에 화가나요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그런 인간이 무슨 선생을 하냐고 절대 못넘어간다고 바로 교장한테 전화한다더라구요 근데 저희 학교가 사립이라서 교육청에 찌르거나 교장한테 찔러도 아무 효력이 없어요..그거 때문에 어쩔수없이 참고 넘어갈까싶은데 분명히 찌르면 저한테 다시 피해 올거에요 전교에 소문 다 날거고...어떡해야할까요? 그냥 참고 넘어가야 맞는걸까요?조언 부탁드려요.4
학교 남학생들 앞에서 모욕당했어
전 어느 모고등학교에 재학중인 3학년 여학생입니다
시험마지막날이였던 그날 친구와 놀러가기위해 화장을 하고 하교하려 현관을 나오던 길이였어요
1미터 앞에 학생부선생님이 저랑 친구를 부르길래 갔더니 "너네 왜 화장했어?어?"이러는겁니다 물론 학생이 화장한건 잘못한거죠 저희도 알기에 그저 고개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사열대로 내려가라는겁니다 마침 사열대에서 1,2학년 남학생전체 두발검사를 하고있었거든요
그래서 내려갔죠 저희말고 다른여자애들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갔더니 저랑친구뿐이더군요 남학생들 빽빽히 서있고 학생부선생님들도 다 남자분들이었고,지도하고 계시던 선생님이 계단위에 서있으라길래 그많은 남학생들앞에 서있었어요 한5분뒤 벽에 머리를 박고 있으라는겁니다
네 하라는대로 해야죠 박았어요 갑자기 종이뭉텅이들고있던걸로 저와 친구머리를 세게 때리면서 "하 이썅년들이 안되겠네"이러는겁니다 가만히 있었어요 정말 그많은 남자애들앞에서 모욕을 주더라구요 몸이 부들부들떨리고..
그리고 남학생들 좀 지도하더니 저희한테와서 반번호이름 대라는거에요 불렀더니
"너넨 벌점 10점이다.여름방학 생각도 마라"라며 소리지르더라구요 아무말도 못했죠 더 피해입을까봐..곧 또 하는말이 "가 이싸가지없는년들아!!!월요일 7:30분까지 지도부실로 와"라고 말하더군요 전 죄송합니다 하며 고개숙이고 친구랑 얼빠진채로 하교했어요
분명히 학교내에서 화장하고 하교한건 잘못된거에요 저도 알아요 근데 화장잡은 선생님은 다른여학생들 화장한건 아무도 안잡더니 딱 저랑친구만 잡더라구요 이해가 되세요? 저희 잡혀있는동안에도 수많은 화장한애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걔네가 인사해도 안잡더라구요 저는 그부분부터 어이가없었어요 잡으려면 공평성있게 화장한애들 전부 잡던가 왜 전교생중에 우리둘만 잡았을까요?
그리고 욕하면서 모욕준 선생님은 충분히 남학생들 보내고 혼내도 됬을건데 무슨 생각으로 400여명의 남학생들 앞에서 그리 쌍욕을하며 모욕을 준걸까요 전 아직도 이해가 안되고 수치심에 화가나요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그런 인간이 무슨 선생을 하냐고 절대 못넘어간다고 바로 교장한테 전화한다더라구요
근데 저희 학교가 사립이라서 교육청에 찌르거나 교장한테 찔러도 아무 효력이 없어요..그거 때문에 어쩔수없이 참고 넘어갈까싶은데 분명히 찌르면 저한테 다시 피해 올거에요 전교에 소문 다 날거고...어떡해야할까요?
그냥 참고 넘어가야 맞는걸까요?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