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ㅇㅇㅇㅌ2014.07.06
조회1,275
널 처음봤을땐 그저 귀엽게 생긴아이정도쯤
사실 저생각 조차도 5초안엔 사그라들었어 그만큼 너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었다

그후 그냥 친구 친하지도 어색하지도 않은 그냥 그저그런 친구

너와 같이 살게되면서 내마음이 바뀌었어
행동하나하나 말투한마디한마디 생긴거처럼 참 귀엽드라

내 보호본능 자극하기엔 충분한
정말 다해주고 싶었어 물론 지금도

너와 같이 살면서 느낀 감정들
혼자 의미부여도해보고 기대도해보는 감정들
모두 결국 혼자만 해본다는거
너는 전혀 아무렇지 않다는거

난 너에게 맞춰주고 다해주고 정말 많이 노력했다고 생각해 그치만 너의 그다음행동 진짜 힘들었다

그 이유야 널 정말 많이 좋아하지만 그 마음이커서 상처받는 이유도 크기때문에
그상처때문에 널 혼자 좋아하기 힘들어서
그만하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됀다

사람들과 놀때 그냥 말그대로 놀고싶은데
지금 너가 뭘하고있는지 밥은먹었는지 지금내가 먹고있는것 너도 먹이고싶고 놀고있는곳 다음에 너도 데려오고싶고 지금 이자리에 내옆에 너도 같이 놀고있었으면 하는 생각들이 들어서 왜자꾸 날 구찮게하는지

이제 잠시 떨어져 있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더 보고싶네

우리집에 또 놀러와
라면먹고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