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
오랜만이라냥 !! ![]()
ㅎㅎ안녕하세요 여러분! 고3인 저는 금,월,화 이렇게 시험인지라...
수능을 제외하곤 어떻게 보면 마지막 시험인데 어느 고쓰리보다도 평온한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다른 학생 여러분들은 시험 잘 보셨나 모르겠어요 ㅠㅠ..
공부하는데 상순이가 어찌나 방해 하던지... 안하던거 하려니까 그랬나봐요ㅋㅋㅋ
종이도 다 뜯기고 ㅋㅋ큐ㅠㅠㅠ
평소에도 이렇게 좀 얌전하고 도도하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만지거나 손만 보면 물어대요
대표적으로 무는게 손이긴 한데 발이나 다리도 은근 잘 물어요. 저를 장난감으로 여기는걸까요?
장난감 하나 안 사줘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알바해서 캣타워랑 이것저것 사주려고 생각중ㅠㅠ
데려왔을땐 키에 비해서 다른 여자애들보다 손 작은 편인 제 손에 꼭 맞게 만져졌었는데
이젠 좀 컸다고 몸이 제법 길쭉하네요 ㅎㅎ 귀여워어어ㅓ우어어어라라라![]()
요건 제 손이 아닌 동생 손!! 상순이는 얼굴 쪽 만져주면 그래도 갸르릉 거리면서 좋아하긴 해요!
하지만 역시나 문다는거 ㅠㅠ 어릴 땐 그다지 무는 힘이 쎄진 않았는데 이젠 살갗을 뚫을 정도로 엄청 쎄게 물어서 진짜 고통스럽다죠... 왜 그럴까 대체 ㅠㅠㅠㅠㅠ
물 때 표정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고 보니 상순이는 반 쪽 화장냥이에요 ㅋㅋㅋㅋㅋ
아이라인 한 쪽이 업슴ㅁ... ![]()
은근히 제 곁에서 머무는 상순이.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씻길 때도 별로 난동 안피우고 좀 나가고 싶어하긴 하지만
그래도 얌전히 있고 제가 씻으러 들어가면 따라 들어와요 ㅋㅋ
욕조 안에 들어가서 씻고 있으면 화장실 바닥에 얌전히 앉아서 기다리고 있기도 하고
빨래를 널고 있으면 따라와서 뒹굴거리며 놀고 있고
밥 먹을 때 뭔가 자기를 자극하는 냄새가 나면 밥상에 올라와서 쳐다보고 있어욬ㅋㅋㅋㅋ
올라오면 안된다고 해도 말 안 듣는 상순쨩ㅇ..
잘 때는 이렇게 사람 위에 올라온다거나
가랭이 사이에서 자기도 하곸ㅋㅋㅋㅋㅋ
아니면 팔을 베고 자기도 해요 하 진짜 이렇게 잘 땐 귀여움의 극치인데..
떡실신.jpg
ㅋㅋㅋㅋㅋㅋ갠적으로 ↑ 이사진 맘에 들어요 너무 애기같이 잠!ㄸㄲㄲㅉㄲㅁㅉㄴㄲ
끼여워!!!!끼...끼여워!!! 니코니코니 아나타노 하토니 니코니코@ ♥ 핡 ㅋㅋㅋ끼여워!
혼자서 겁나 잘노는 상순이 깨알사진 투척!
하..............................................근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요 아침 일찍 알바하러 가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 아직 안자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어서 주무셔야죠 > _★
잠이 안온다구요??????????????
잠이 안오신다구요??????????????????
그렇다구요??????????
훟ㅎㅎㅎ 굳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