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동 A카페의실체

A카페직원201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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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상남동 분수대근처 A카페의 실체를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남깁니다 참고로 가게 이름을알려드릴순 없어서 그냥 알파벳A로대신 합니다
전 한달전까지 그가게에서 일했던 직원이면 상미기간을 지킨다는 이유로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상미기간은 본사에서 내려오는 유통기간을 말하는겁니다
그카페는 커피와케익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파는곳입니다
먼저커피는 당일분쇄한커피는 당일 사용으로 정해져있으나 사장은그것을 지키지않고 다음날 빙수만드는데 그원두를 사용하고 있으며 손님에게 커피가 나간다음에 남은샷 역시도바로버리게 되어있으나 그걸버리지않고 모아서 빙수 만드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니깐 손님들은 샷을 뽑은지 하루가지난것을 빙수로 먹고있습니다 그리고 빙수베이스 역시 본사가 정해준 상미기간은 하루이지만 그카페는 삼일이고사일이고 다쓸데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빙수베이스는 우유가 들어가는 제품인데 그렇게 사용하는건 좀아닌거 같아 상미기간을 지키려다가 전 그카페에서 쫓겨났습니다
빙수베이스 뿐만아니라 아이스크림도 상미기간이 이틀이지만 사장은 아깝다는핑계로 일주일은 기본이고 몇주된걸 얼렸다가 다시 쓰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정말 먹는걸로 이렇게 장난쳐도 되는건가요
우리직원들 그아이스크림 새로 만들때가 아니고선 먹지않을정도입니다
근데그걸 손님한테 돈주고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케익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사에서 정해준건 분명 24시간 또는36시간입니다
그러나 사장은 절대 그시간이 지키지않고 이틀삼일까지도 판매하고있습니다
손님들이 삼일된케익을 사갈때마다 저걸먹고배탈나지는 않을지 정말걱정이될 정도입니다
상미기간을 지킬라고하면 사장은 재료비가많이 든다니 낭비를 한다니 그런말을 해가면서 절대 못지키게합니다
그리고 생과일 역시도 상미기간은 하루입니다
그런데 깎아놓은 과일을 삼일이고사일이고 팔릴때까지 사용하고있으면 사장은 손도 씻지도 않고 위생장갑도 끼지않은채로 그냥 과일을 깎아사용하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정말 저걸먹는사람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어떤때는 땅에떨어진꺼까지도 손님 음료에 넣어줄때도 있습니다
음료를 만드는 바안에 유니폼과모자는 당연히 안쓰고 머리는 풀어헤치고 들어와 그렇게 있는게 매일 일상입니다
전 먹는걸로 이런다는건 정말 나쁜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미기간을 지키려다가 일자리를 잃어 억울하고도 분한마음여기에다가 털어놓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