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식단_ 8kg쪘어요 욕해주세요

쭈꾸미_오징어_말랭이2014.07.06
조회95,832
안녕하세요 쭈꾸미 오징어 말랭이 처럼 못생긴 여자사람입니다
171센티에 64키로 뚱녀에요작년 여름에 비해 56에서 64까지 딱 8키로 쪘어요
집안 사정 때문에 정말 가고 싶은 대학에 붙었음에도 불구하고돈 때문에 제일 등록금 싼 대학 재학하면서 집에서 살고있어요
좌절, 원망감과 고등학교 친구들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그리고 힘들고 마음이 공허할 때마다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고요.

어제 제 식단이에요
아침 10시: 바나나우유 + 사과 반쪽 + 복숭아 반쪽11시반: 라면 1봉지 + 흰밥 + 치즈오후 2시반: 라면 1봉지+ 오뎅김밥 한줄 + 치즈 + 밥 + 복숭아 반쪽 + 자두 2개3시: 씨리얼 + 아몬드 + 우유 + 땅콩6시반: 짜장밥 + 새우 볶음밥 + 새우 탕수육7시: 붕어빵 아이스크림 2개 + 고소미 2봉지밤 10시: 라면 1봉지 + 치즈
그리고 운동은 안했어요
오늘은
아침 9시: 사과 반쪽11시: 라면 1봉지 + 흰밥 + 치즈 + 오뎅김밥 반줄12시: 고소미 1봉지
그리고 지금 오후 1시에 글 쓰네요
저 욕해주세요.작년 여름에 입던 옷이 안 맞아요.반바지는 말도 마세요. 안들어가요 ㅠㅠ
윗옷은 완전 빅티로 입었던 것들만 겨우 입고 다녀요


삶의 원동력도 없고죽고 싶다는 말이 쉽게 나오고엄마 아빠도 저를 안타깝게 보세요.
옛날 몸매로 돌아가고 싶은데저는 집에서 맨날 썩어가기만 하네요


왼쪽은 최근 64사진인데 실물보다마르게 나왔어요.. 검정색 바지때문인가..

아무래도 살찌니깐 사진을 안 찍는 것 같아요. 못생긴 내 모습 남기기 싫어서

그래서 진짜 없는 사진 중 몸 나온 사진 한장 건졌네요

오른쪽은 작년 56 때 사진인데 가만이 서 있어도 허벅지가 안 닿네요 ㅠㅠ


지금은 허벅지 겹쳐서 뚱뚱한데 ㅠㅠ


 턱은 없어졌습니다

브이라인은 무슨 땡글땡글... 웃을 때 볼살 때문에 눈이 찌푸려집니다

살 때문에 얼굴이 터질 것 같아요




욕해주세요

동기부여되게 ㅠㅠ

 

댓글 26

나참오래 전

Best171에 64가 무슨 뚱녀? 다이어트보다 정신과상담이 필요한거 같네요... 보기 괜찬은데 왜 자책하세요? 자신을 좀 아끼세요....

z오래 전

Best그렇게 뚱뚱한것도 아닌데 문제는 작년보다 8키로가 쪗다는것과 거의 폭식수준으로 먹어대는 님이 스스로 느끼는 죄책감, 낮아진 자존감에 오히려 음식에 더 집착하게되고 먹는걸 자제하려고 해도 계속해서 먹을걸 찾게되고 또다시 죄책감, 악순환의 반복이죠. 우선 마음 자체를 바꾸세요 진심으로 하는말인데 지금도 그렇게 뚱뚱한것도 아니구요 스스로 자책하지마시고 나정도면 괜찮아 늦지않았어 이런마음으로 자존감도 높이시구요 자꾸 숨거나 감추거나 그러지마시고 사람들을 많이만나세요! 집에만있다보면 더먹게되고 더 우울? 전 그렇더라구요. 음식 양 서서히 줄여나가시면서 운동하시구 그러면 8키로 다시 빼실수 있으실꺼에요 지금 가장 필요한건 생각바꾸기 같네요

화이팅오래 전

같이 밴드 다이어트해요~!! 저도 5키로정도 감량할려고 하는데 같이 해요~~!!!!! 카톡아이디 알려주시면 초대할게요!

ㅋㅋㅋ오래 전

11오래 전

우리 같이 다이어트 오늘 부터 시작해요... 저도 작년보다 딱 10kg 쪄서. 완전 우울 모드... 살고 싶지않아요... 죽지 못할거... 다이어트 오늘 부터 시작해야 겠다는 생각에.. 다이어트 결심 했습니다. 파이팅~

ㅎㅎ오래 전

6시반: 짜장밥 ╋ 새우 볶음밥 ╋ 새우 탕수육 이걸 혼자먹었다는건가요.-_-

님하오래 전

저도 회사입사후 2년동안 8키로가 쪘어여,, 회사에서 너무 점심도 잘먹이고 간식도 툭하면 시키고 그래서요. 161에 49키로에서 지금은57키로이고 고기먹고 술먹은 다음날은 58도 찍고 그럽니다. 주위사람은 괜찮다고 괜찮다고 그러겠지만 괜찮은거 절대 아니에요. 우리 이러면 안됩니다. 괜찮다 보기좋다고 말하는사람들 당분간 만나지 말아요. 더 뚱뚱해집니다. 저도 정신차리고 다욧시작했어요. 화이팅입니다.

ㅡㅡ오래 전

저 남잔데 멘탈 진짜 약하시네 드신거 하나하나 셀시간에 조금이라도 운동하세요 먹고싶은거 다먹고 운동안하니까 살찌시는거에요 살찌는거 자책하시면 뭐해요 행동으로 안옮기는데 라면드시지마시고 밥에 그냥 반찬 적당히 드시구요 후식 드시지 마시구요 후식 드실 시간에 집앞에서 줄넘기 하시고 집들어와서 스트레칭 쭉쭉 해주세요 한꺼번에 많이할 생각 말고 줄넘기 500개에 스트레칭 10분 아침저녁으로 하세요 바쁘면 아침이든저녁이든 한타임만 제가 도와드릴순 있는데 결국 님이 마음 못잡으시면 살 더쪄요 몸매 이쁘게 만드시고싶으면 마음 잡으세요 궁금한거있으시면 댓글에 톡아이디남기세요

진지하다오래 전

나랑완전똑같음 168에 56이었는데 지금 67임... 일년사이에이렇게됨 글쓴이 댓글보면 여기에댓글좀달아주셈 ㅠㅠ 같이살빼요

솔직한세상오래 전

많이 걸어 근육량을 어느 정도 유지하세요 그래야 다이어트를 잘 소화할수 있습니다 ------------ http://pann.nate.com/talk/323341257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머야오래 전

먹은만큼찌는걸 누구보고 욕을해달래 그냥 더먹어 보는내가 스트레스받아 ........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쭈꾸미_오징어_말랭이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