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센티에 64키로 뚱녀에요작년 여름에 비해 56에서 64까지 딱 8키로 쪘어요
집안 사정 때문에 정말 가고 싶은 대학에 붙었음에도 불구하고돈 때문에 제일 등록금 싼 대학 재학하면서 집에서 살고있어요
좌절, 원망감과 고등학교 친구들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그리고 힘들고 마음이 공허할 때마다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고요.
어제 제 식단이에요
아침 10시: 바나나우유 + 사과 반쪽 + 복숭아 반쪽11시반: 라면 1봉지 + 흰밥 + 치즈오후 2시반: 라면 1봉지+ 오뎅김밥 한줄 + 치즈 + 밥 + 복숭아 반쪽 + 자두 2개3시: 씨리얼 + 아몬드 + 우유 + 땅콩6시반: 짜장밥 + 새우 볶음밥 + 새우 탕수육7시: 붕어빵 아이스크림 2개 + 고소미 2봉지밤 10시: 라면 1봉지 + 치즈
그리고 운동은 안했어요
오늘은
아침 9시: 사과 반쪽11시: 라면 1봉지 + 흰밥 + 치즈 + 오뎅김밥 반줄12시: 고소미 1봉지
그리고 지금 오후 1시에 글 쓰네요
저 욕해주세요.작년 여름에 입던 옷이 안 맞아요.반바지는 말도 마세요. 안들어가요 ㅠㅠ
윗옷은 완전 빅티로 입었던 것들만 겨우 입고 다녀요
삶의 원동력도 없고죽고 싶다는 말이 쉽게 나오고엄마 아빠도 저를 안타깝게 보세요.
옛날 몸매로 돌아가고 싶은데저는 집에서 맨날 썩어가기만 하네요
왼쪽은 최근 64사진인데 실물보다마르게 나왔어요.. 검정색 바지때문인가..
아무래도 살찌니깐 사진을 안 찍는 것 같아요. 못생긴 내 모습 남기기 싫어서
그래서 진짜 없는 사진 중 몸 나온 사진 한장 건졌네요
오른쪽은 작년 56 때 사진인데 가만이 서 있어도 허벅지가 안 닿네요 ㅠㅠ
지금은 허벅지 겹쳐서 뚱뚱한데 ㅠㅠ
턱은 없어졌습니다
브이라인은 무슨 땡글땡글... 웃을 때 볼살 때문에 눈이 찌푸려집니다
살 때문에 얼굴이 터질 것 같아요
욕해주세요
동기부여되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