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다시 물어보고

크앙2014.07.06
조회391
헤어지자는 너의 맘 변한거 없는 거지?
마지막 물음에 그 친구가 끄덕이고 응 이라 했어요.
그래서 저도 잘 정리된 제 진심를 말하면서.
잘지내라고 했는데 따라 나와서 제 소매를 잡고 옷깃을 잡는거에요...
그래서 너 왜이러냐.. 나랑 장난치냐 진짜.
내가 얼마나 큰 결심한건데. 들어가.
이러고 왔어요. 할 말도 없으면서 도대체 따라나와 옷깃은 왜 잡은걸까요.
근데 그래놓고 카톡으로는 또 좋은 사람만나고
꼭 자기를 차단하래요. 그래서 내가 알아서 할게 했더니 너를 위해서라도 차단해줬음 좋겠다 이러구요...
하 .. 저 일단은 한 달만 딱 한 달만 참고 저를 위해서 살다가 이 친구에게 연락을 하던 말던 할 건데.
이 친구는 도대체 뭘까요.... 분명 제가 안 좋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