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을 처음엔 봤다가 또 잘안봤다가
요즘에 티비틀어서 하면 보고 뭐 그런정도인데
언제부턴가 공식질문이 낮져밤이인지 그거 물어보는것이더라구요.
근데 저는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제가 성에대해서 엄청 보수적인편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질문을 한다는 것은 당연히 경험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거잖아요.. 근데 나오는 게스트들은
다 그 질문에 답하는것 보면 다 경험이 있다는거고..
마녀사냥 처음에는 남자들은 통통녀 좋아한다 뭐
그런거 얘기해서 재밌게 봤는데
자꾸 보면볼수록 나만 경험이없나?
이런게 비정상인가? 뭔가 그들(?)과는 좀 달리 살아온것같은느낌이 든달까..
암튼 요즘 자유롭고 개방적인 사회라는건 인정하는데
마녀사냥보면 괜히 나만 헛살고있는느낌도들고
결코 내가 잘못한건아닌데 나만 이상한애같고
솔직히 공식질문으로 그런거 물어보는것도 이해불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