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3년정도 됬고 사귀는 중에 남자친구가 입대하게되었습니다.
사귀는동안 많이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서로 많이 좋아하고 있어서 금새 풀어지고 또 서로를 많이 의지하며 지내왔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제가 더 많이 의지한 것 같네요..
그러던 중에 입대를 하게됬고 3년동안 사겼으니 이미 제 생활엔 남자친구의 흔적이 남아있었고 그때문에 더 기다리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꽃신신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어요 ..
얼마전 남자친구랑 크게 싸웠습니다. 싸우고 나서 생각해보니 원인제공은 남자친구였지만 저역시 잘못한거 같아서 좀 후회하고있었어요.
한참동안 연락이 안오다가 드디어 연락이 왔는데
헤어지자네요 ..
그 순간 기분은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고 여기선 남친한테 먼저 전화할수도 없고 찾아갈 수도 없어서
너무 답답했고 어떻게할 수 없었어요.
헤어지잔 말만 남기고 남자친구가 전화를 끊었습니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고 눈뜨고 있는게 내 의지대로 뜨고있는게 아닌거 같았어요.
페북 메세지든 편지든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곰신..진짜 아무나 함부로 하는게 아닌가봅니다.
오래사겨도 별 수 없나봅니다.
마지막으로 이젠 헤어져버린 남자친구한테 한마디 하자면
3년동안 즐거웠고 때론 힘들었지만 내가 세상에서 제일
믿고 의지했던 오빠. 고맙고 나도 미안해
이렇게 한순간에 끝나버리니까 나도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가늠이 안가네..
처음 사귀자고 오빠가 고백했을 때 당황해서 거절했지만
두번째로 고백했을땐 직접 만나서 얘기해줘서 진심이 보여서 오빠손을 잡게되었어.
이렇게 오랫동안 사귈줄은 몰랐어.
고등학교 졸업도 서로 보고 대학교 입학하는것도 지켜보면서 유별나진 않아도 평범히 오랫동안 지내와서 좋았어.
사귀는동안 남들처럼 큰 이벤트나 선물하나 제대로 못 챙겨줘서 너무 미안했는데 그때마다 작은 선물이라도 감사해주고 좋아해주는 오빠가 참 멋있었어.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받는 느낌이 들었고..
누가 날 이렇게 사랑해 준 적은 처음이라서 너무좋았어.
오빠가 너무편하게 느껴졌는지 내가 화도 많이내고 상상이상의 짜증을 내도 항상 참고 받아주는 오빤 너 하나밖에 없었어.
내가 안좋은일이 생길때 옆에있어준건 그 누구도 아닌 오빠 한사람 이었어. 그래서 더 의지하게 되었고..
날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 사랑하며 사는건 참 행복한일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평생을 같이 살아도 될 만큼 좋아했고 그만큼 믿었어.
그러던와중에 오빠가 군대를 가게됬고 떨어져있었지만 초반엔 애틋했기에 더 달달했던 것 같아.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계급이 하나 올라가고 군대간지 어느덧 1년이 다 되가면서 서서히 변했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단 말이 있듯이 우리도 별 수없었나봐.
그러던 중에 난 몰랐으면 좋았을 사실들을 알게되었고
너에게 여러모로 배신감을 느꼈어.
이번에도 미안하다 하고 날 잡을 줄 알았어.
평소에 싸우면 먼저 잡아줬으니까 ,.
근데 이번엔 아니더라고 힘들다고 헤어지재더라고
배신감 느낄만큼 심각한 내용이었어도 난 다잊고 새로 시작하고싶었어.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쉽게 못 헤어지겠더라고,..
근데 오빠 너는 달랐어. 미안하단 말한마디와 앞으로 연락하지않는다고..헤어지자고 하더라고.
온몸에 힘이풀리고 다리가 너무저렸어. 일어날 힘 조차없었고 3년동안 있었던 일들이 다 생각났어.
감당하기에 너무 벅차고 너무 속상했어.
오래사귀든 짧게사귀든 헤어지는건 한순간 이더라.
근데 난 못헤어지겠어. 니말대로 너보다 더 좋은 사람은 많겠지. 근데 좋은사람 만날 자신도 없고 만난다해도
내가 안 좋을 것 같아.
어떻게 쉽게 만나고 쉽게 잊겠어.
물론 너도 많이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겠지만..나도 많이생각하고 널잡았어. 진심으로.
조금이라도 내입장 생각하면 너한테 먼저 연락할 수 없는 나한테 한번만이라도 먼저 연락해줬음 해.
나도 할말이 있는데 일방적통보는 좀 아니잖아...
여기 남아서 연락이 오길 하염없이 기다리는 난 어떡하라구
다시한번 잘 생각했음 좋겠어.
3년간 우리의 좋았던 기억이 헛되지 않았음 좋겠어.
군대에있는 남친에게 헤어지잔 통보를 받았습니다
사귄지는 3년정도 됬고 사귀는 중에 남자친구가 입대하게되었습니다.
사귀는동안 많이 싸우고 화해하고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서로 많이 좋아하고 있어서 금새 풀어지고 또 서로를 많이 의지하며 지내왔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제가 더 많이 의지한 것 같네요..
그러던 중에 입대를 하게됬고 3년동안 사겼으니 이미 제 생활엔 남자친구의 흔적이 남아있었고 그때문에 더 기다리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꽃신신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어요 ..
얼마전 남자친구랑 크게 싸웠습니다. 싸우고 나서 생각해보니 원인제공은 남자친구였지만 저역시 잘못한거 같아서 좀 후회하고있었어요.
한참동안 연락이 안오다가 드디어 연락이 왔는데
헤어지자네요 ..
그 순간 기분은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고 여기선 남친한테 먼저 전화할수도 없고 찾아갈 수도 없어서
너무 답답했고 어떻게할 수 없었어요.
헤어지잔 말만 남기고 남자친구가 전화를 끊었습니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고 눈뜨고 있는게 내 의지대로 뜨고있는게 아닌거 같았어요.
페북 메세지든 편지든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곰신..진짜 아무나 함부로 하는게 아닌가봅니다.
오래사겨도 별 수 없나봅니다.
마지막으로 이젠 헤어져버린 남자친구한테 한마디 하자면
3년동안 즐거웠고 때론 힘들었지만 내가 세상에서 제일
믿고 의지했던 오빠. 고맙고 나도 미안해
이렇게 한순간에 끝나버리니까 나도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가늠이 안가네..
처음 사귀자고 오빠가 고백했을 때 당황해서 거절했지만
두번째로 고백했을땐 직접 만나서 얘기해줘서 진심이 보여서 오빠손을 잡게되었어.
이렇게 오랫동안 사귈줄은 몰랐어.
고등학교 졸업도 서로 보고 대학교 입학하는것도 지켜보면서 유별나진 않아도 평범히 오랫동안 지내와서 좋았어.
사귀는동안 남들처럼 큰 이벤트나 선물하나 제대로 못 챙겨줘서 너무 미안했는데 그때마다 작은 선물이라도 감사해주고 좋아해주는 오빠가 참 멋있었어.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받는 느낌이 들었고..
누가 날 이렇게 사랑해 준 적은 처음이라서 너무좋았어.
오빠가 너무편하게 느껴졌는지 내가 화도 많이내고 상상이상의 짜증을 내도 항상 참고 받아주는 오빤 너 하나밖에 없었어.
내가 안좋은일이 생길때 옆에있어준건 그 누구도 아닌 오빠 한사람 이었어. 그래서 더 의지하게 되었고..
날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 사랑하며 사는건 참 행복한일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평생을 같이 살아도 될 만큼 좋아했고 그만큼 믿었어.
그러던와중에 오빠가 군대를 가게됬고 떨어져있었지만 초반엔 애틋했기에 더 달달했던 것 같아.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계급이 하나 올라가고 군대간지 어느덧 1년이 다 되가면서 서서히 변했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단 말이 있듯이 우리도 별 수없었나봐.
그러던 중에 난 몰랐으면 좋았을 사실들을 알게되었고
너에게 여러모로 배신감을 느꼈어.
이번에도 미안하다 하고 날 잡을 줄 알았어.
평소에 싸우면 먼저 잡아줬으니까 ,.
근데 이번엔 아니더라고 힘들다고 헤어지재더라고
배신감 느낄만큼 심각한 내용이었어도 난 다잊고 새로 시작하고싶었어.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쉽게 못 헤어지겠더라고,..
근데 오빠 너는 달랐어. 미안하단 말한마디와 앞으로 연락하지않는다고..헤어지자고 하더라고.
온몸에 힘이풀리고 다리가 너무저렸어. 일어날 힘 조차없었고 3년동안 있었던 일들이 다 생각났어.
감당하기에 너무 벅차고 너무 속상했어.
오래사귀든 짧게사귀든 헤어지는건 한순간 이더라.
근데 난 못헤어지겠어. 니말대로 너보다 더 좋은 사람은 많겠지. 근데 좋은사람 만날 자신도 없고 만난다해도
내가 안 좋을 것 같아.
어떻게 쉽게 만나고 쉽게 잊겠어.
물론 너도 많이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겠지만..나도 많이생각하고 널잡았어. 진심으로.
조금이라도 내입장 생각하면 너한테 먼저 연락할 수 없는 나한테 한번만이라도 먼저 연락해줬음 해.
나도 할말이 있는데 일방적통보는 좀 아니잖아...
여기 남아서 연락이 오길 하염없이 기다리는 난 어떡하라구
다시한번 잘 생각했음 좋겠어.
3년간 우리의 좋았던 기억이 헛되지 않았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