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해결해줄까...

나여 2014.07.06
조회365
어제 헤어지자고 내 마음이 식어버렸다고 그렇게 일방적으로 통보했는데아직 설레고 좋다는 니 마음 무시하고 돌아서서 왔는데...
헤어져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았던 내 맘이... 왜 이렇게 아플까...바보처럼 5년이란 시간동안 익숙해져 버린 걸 식어버린 것으로 착각한것일까...
나 때문에 울던 니 모습과 축 쳐저서 집으로 돌아가던 니 뒷모습이 자꾸만 떠오르는 건 왜일까...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힘들어하고 있을 니가 걱정되는데...
이렇게 아픈 순간도 시간이 지나면 갢찮아 질 수 있을까... 내가 나쁜 짓 해놓고 이러면 안되는건데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