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쁜놈들 특성 3

새롭게2014.07.07
조회60,351

* 먼저 앞서서, 1편이 이렇게 관심 끌 줄은

미처 몰랐는데, 일단 악플이든 선플이든 감사히 받을게.

 

(1편 댓글 안단 사람이면, 바로 밑에 3. <- 이걸 봐)

 

 

 

그러나, 몇 댓글 들 을 보니, 내가 의도한 바와 다른게

많이 보이더라고

내가 전달을 잘 못한 부분도 있구나 싶어서 반성도 좀 했음.

그래서, 확실히 구분지을 건 확실히 구분 짓자.

 

- 내가 타겟 하는 대상은 남자를 만약에 몇개의 범주로 나눈다면

호구 > 착한남자 > 평범남 > 나쁜남자 > 개색키

이런식으로 봤을 때 , "개색키" 를 말하는 거야.

 

[마음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자를 가지고 노는거]

여자들이 살면서 이런 개색키를 두 번씩 만나는 경우는 거의 없을만큼

그리 많지 않아.

 

- 그러니, 왠만하면 자기가 생각하는 '그 남자 인 것 같아요.ㅠ'

같은 경우에도, 나는 대부분 개색키는 아니라고 생각해,

 걍 나쁜남자일껄?

여자들은 못먹는 감보고 나쁜남자라 생각해 버리던데...

그 사람 어떤 여자한텐 호구 일 수도있어ㅜㅜㅜ

 

- 'ㅋ 그런 남자 있었는데, 상대안해주니 찌질하게

몇 주마다 한번씩 연락오더라구' 라는 여자분 댓글 같은 경우는

그런 남자 아닐꺼야.

 그게 말야, 너한테 마음없는데 

상대 안해주면 너 번호부터 지우는게 첫 번째 하는일이야

쫑 난 관계인데도 추후에

구구절절 매달리는 애들은 너한테 마음이 있었다는 거잖아~

 

아마도, 자존감이 좀 높은 여자들은 상대하기가 귀찮은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애초부터 건들이지도 않기 때문에... 아닐꺼야

 

- 1편에 쓴 글은, 밀당이 몸에 베인남자야. 계산적이지만,

일부러 너랑 밀당하려고 힘들게 머리쓰고 그러지 않아.

'상대가 머리쓰는 거 보이면' 이라고 했는데,

그냥 그런 놈들 삶자체가 그런거야.

 

-  글 처음에 나도 그런늠이라고 한게 띠겁게 만든것 같은데 

나도 내가 좋은 남자라고 생각안해. 그게 반감이

들었다면 뭐 어째? 미안하고

나도 나이 생각보다 먹을 만큼 먹었는데 지난 날을

후회? 까진 아니지만 반성은 좀 많이 되더라고

한번씩 여자들 눈 물뺀거 꿈에 나와서 소름 ....

 

- 난 글에서, 남자의 외모나, 능력이나 뭐 그런 것들을

언급한 적이 없는데 댓글에서 그런 말들이 생겨나더라고

그러니 그런 댓글은 읽기만 했어

 

 - 어쨌든, 나 같은 남자를 안만나기를 바라며 글을 쓴다.

(글은 전부 일관된 구성으로 쓰고있어

나쁜놈들이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나쁜짓을 하고 있는지.

내가 만나고 있는 놈이 이런놈인지 구분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3. 배려 하는 것도 답을 정해놓고 배려를 하는 둥 모든건 꿍꿍이가 있다. 편

 

이 나쁜 새키들 머리속에는 남이란게 전혀 없어.

아 물론

남을 늘 생각 하는 것 마냥 연기는 하고 있으니 구별 잘 안되.

 

모든 것에는 꿍꿍이가 있는데, 그런 예를 들어보면

아침에, 남자가 "밥은 먹었냐" 라고 먼저 선톡을 보내는데,

 

착한 남자나 평범 남이면, 그 여자가 정말 밥은 먹었고 뭐하는지?

여튼 여자가 생각나서 보내는 거고 

나쁜남자나 그런놈이면,

 자기여자어장 관리하는 차원에서 보내는 건데

 

 나 같은 개색키들은 DNA부터가 달라.

 낮 뒤로는 여자에게 안가르쳐 주고 싶은

자신의 찌질함이나 찜찜한 그런 개수작이 있어서

연락 안하고 싶기 때문에

 아침에는 톡을 미리 스퍼트 달려놓으려고 일부러 그런다는 거지.

꼭 아침일 필요는 없어.

 걍 내일은 연락안하려고 오늘 하는것도 비슷한 이치.

이 남자 어제 연락 잘 되었는데 오늘 잠수타네요. 의

일부 비중을 가지려나.?

 

물론 예쁘게 대화종결 하면 양반이지. 그냥 내가 끝내고 싶을때

읽씹으로 끝내는 경우가 다반사

 

마음 속 한 구석탱이 에서는

 "아~ 그래도 몇 마디 하다가 끝냈으니까"

하고 스스로 마음의 안정을 해. 

 

내 여자친구가 말하기를,

 그렇게 대화하다가 툭끊어버리면

 여자들은 하루를 아예 망쳐버린다고 하더라고.

어쨌든 자신이 편한대로 해야하는 그런 종족인거지

 

 

만약에 자신이 편한대로 하는 과정 중에 때 마침

 여자를 위해야 하는

그런게 있으면 그게 뭔가 다른거랑 엮어서

 배려처럼 포장하기 시작할꺼야.

 

만약 여친 몰래 어딘가 (뭐 나이트라고 생각하자), 가는 길에 여친 집이 있으면

이미 때깔은 곱게 꾸며져 있는 거니까 선물 대충 하나 챙겨서

들리는 더러운 술수 같은거??

 그날 저녁은 무슨 이상한 일이 벌어져도

 여자가 참고 넘어갈 인내심이 쬐끔 생기게 하는

그런걸 이용하는거지.

 

원래 자꾸 해보면 느는법이잖니

임기응변을 위해 이벤트나 부단히 뭔가를 하다보면

센스가 상당히 늘어나긴하지.

 

이런 술수는 부작용이 심각해

이게 늘 통하다 보면은 한번씩 삔트가 안맞으면

옳고 그런거에 대한 판단력이 흐려져 ㅋㅋㅋ

 내가 이렇게 뭔가 교묘하게 배려를 했는데,

여자의 반응이 지가 예측한 반응과 다르게 나타나면

생 사람인 여자를 잡아 족치는 식의 패턴을 보이지.

 

여기서 재미본놈들은 정말 위험해져. 점점 지가 잘못한

것도 덮어씌우는거에 도가 터지기 시작한단거야.

 

 

자 그럼, 이런 특성은 어떤 모습을 보면 대충 가늠할

수 있냐면,

대충 떼우는식의 사소한 거짓말이

얼마나 신랄하고 그럴 듯하게 말하는지 따져봐.

 

만약 너랑 같이 있는데, 뭐 아는 사람에게 전화가 왔는데

"나 지금 여자친구랑 있어서 전화하기 좀 그러니까

나중에 연락하자"

이렇게 정직하게 말 하는 습관이 없어서 아마

뭐라뭐라 둘러 댈텐데 그게 아주 자연스러운지를

보면 알 수 있음.

 

(반대의 경우에도 지가 딴거 할때 너 전화가 오면

그런식으로 받을 꺼니까)

댓글 24

댓글닷글오래 전

Best근데 진짜 난 안타까운게..이런 남자도 나한테 빠지면 달라질거다 내가 바꿔놓을수 있다 이런 생각으로 희망 가지는 여자들이 너무 안타까움.. 솔직히 이런 남자들 거의 천성이고 이런 남자를 휘어잡을 정도면 정말 어마어마할정도로 매력있는 웬만치 독특한 여자 아니고는 그럴 가능성도 없는데.. 저도 저런 남자 옆에 있어서 아는데 마음 고생 안하려면 그냥 그러던지 말던지 연락와도 또 수작이네ㅋㅋ 하면서 무시하고 피하는게 상책.. 저런 남자 바꿔보겠다고 정신 피폐해질 시간에 자기를 관리하고 내할일 하면 멋지면서도 착하고 좋은 남자 만나는게 훨씬 이로울텐데. 정 그게 안되면 그냥 똑같은 마음으로 나도 즐기는거란 마음으로 만나던지.. 저런 남자 바꾸기 정말 거의 불가능

정이뭐라고오래 전

제 전남친도 선천적인 나쁜놈이였네요 말만 청산 유수여서 다른이성과의 접촉시 오바스럽게 한 자신의 행동이 정당하고 깔끔하게 철벽쳤다는 이유로 나의 행동의 지나친 개입을 요구하는 둥; 계획적은 행동은 아닌것 같으나 자기중심적으로 모든것을 통제하려는 굉장한 이기심이였다는걸 알게되는군여. 지딴엔 아무리 잘해줘도 그런 자기중심적인 마인드는 호의를 받아도 불편한 느낌이 되어버리죠. 성향이라 생각하고 저도 한때는 서로 부족한면을 맞추면 되는거라 생각했지만, 그놈은 자신의 힘듬을 성숙하게 표현하고 풀어나가지도 못했고 모든 상황을 포기하게 되는 이유까지 저에게 떠넘기고 떠나갔습니다. 지가만든 규칙에 남을가둬두느랴 지도 그 규칙을 지켜야했지만 자기조차 못지키겠으니 최후에는 저런 방법을 쓰는거죠. 그래두 뭐..저런놈은 한번 엮기고 헤어나오게되면 그놈관의 관계된 이외의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되는 교훈은 얻을수 있을거 같아요;;

183의느님오래 전

여자들아 드라마나 영화, 뮤직비됴속에 나오는 미모의 비련의 여주인공은 니들이 아니야~ 나쁜 ㅅㄲ 만나서 니가 그 사람을 바꿔? ㅋㅋㅋ 100명중에서 98~99명은 저런 쓰레기로 그냥 계속 살아갈거다. 나머지 1~2 명을 니가 바꿀 수 있다고? 그 1~2% 희망때문에 너 평생잊혀지지않을 쓰레기를 만난다고 생각해봐라 나중에 남편 자식한테 미안해할 과거자체를 만들지말고 좋은 남자 만나야지~ 나쁜 남자 신드롬을 누가 만들었는지몰라도 만나보고 후회하는 여자들이 대부분일거다. 결혼할 땐 착하고 좋은 남자 찾으면서 연애할 땐 왜 나쁜 남자찾냐 나쁜남자 100명중에 98%~99%는 쓰레기 근성 못버려

183의느님오래 전

나쁜남자? ㅈ까라고 해라~ 베플대로 저런 쓰레기 ㅅㄲ들이 노리는 최고의 사냥감은 어리버리하면서 외로움 많이타고 아주 잘난거 없는 소심한 여자? 이정도~ 이쁘고 몸매좋고 학벌되고 집안 빵빵한 여자애들 주변에는 잘생기고 학벌좋고 돈잘벌고 매너좋은 훈남들 천지인데 저런 ㅄ들이 눈에 차겠냐? 베플 말대로 저런 나쁜 개 ㅅㄲ들은 그사람들 앞에선 찌질이 상 병신이야... 어차피 섹파 엔조이 이런 저급한것들 하는 애들 물론 잘난 사람중에서 호기심이나 취미로 10%정도는 여기저기 난봉질하고 다니거나 여자들도 가벼운 만남 즐기는 경우 있겠지 나머진 90%이상이 고만고만한 서민중에서도 잘난거없는 ㅄ들이 맨날 술쳐먹고 작업치는거지~ 좋은 명문대학다니면서 이쁜 애인만들어서 연애하고 공부하고 취업준비하고 창창한 앞길 준비하는데 술쳐마시고 머리아프게 양다리도 아니고 문어다리 돌려가며 작업질하는 인간들 중에서 제정신 가진 애들 하나없고 좋은 학벌? 직업? 가진 놈들 거의 없을거라고 확신한다. 폰팔이 차팔이 야간 공돌이, 웨이터 등 저급한 직업가진 ㅅㄲ들이 젊어서 남들 공부하는동안 그냥 지 젊음팔아서 월 300~400만원 월급 찍으면 그 또래에선 잘버는거고 나름 지가 능력자인줄 알지~ 애초에 저렇게 여자 후리고 다니는 인간들이 미래준비? 웃기지마 ㅋㅋㅋ 아무리 지가 신인것마냥 근자감가지고 여자 갖고 노는 애들도 이리저리 저 과정자체가 머리터지게 골아픈데 미래준비따위가 되겠냐? 맨날 술쳐먹고 여자꼬셔서 갖고 놀 생각하기 바쁘지 근데 글쓴이도 말했듯이 저런 애 ㅅㄲ들은 배려따윈 없어~ 잃을 것도 없고~ 주변에 소문나도 뻔뻔하게 또 다른 거짓을 하거나 지잘못하고도 여자를 폭력으로 다스리거나 욕설을 내뱉으며 아주 미치는거지~ 한마디로 사이코패스 환자나 다름없다. 다른 사람의 아픔따윈 안중에 없어 지들 목적을 위해서 가식과 거짓으로만 살아가는 벌레들일뿐~

183의느님오래 전

나쁜놈들의 특징 요약 잘봤네 한마디로 이미 1번서부터 상대방에 대한 배려따윈 잊은 인간들이다. 그리고 잘난거 하나없으면서 자신의 뇌속엔 또 다른 자아를 만든 정신병자급애들이 저런 개 쓰레기 대열에 오를 수가 있다. 남자나 여자나 다른 동물이고 여자들은 저게 자신감으로 보일텐데 그게 허세, 근거없는 자신감인지 진짜 자신감인지는 진짜 그 사람이 자신 매력(성격)이 아니라 외모, 학벌, 직업 다보라는거야 ㅈ도 없는 놈이 입만 살아서 나불대는 경우가 아주 많다는거 그건 밑에서 말하겠다. 남자도 여자도 사귀고 육체적관계를 가지는데 사회적으로 여자가 성으로도 약자라고 표현하잖아~ 남자가 여자한테 배려해주고 져주는게 맞다. 그래서 낮져밤이라는게 최고라는거지 낮에 여자를 배려해주고 진심으로 아껴주고 관심가져주고 밤에는 더 즐겁게 해주는게 좋은거지 저런식으로 여자 기분 상하게했다가 다시 잘해주고 물론 넘 잘해주면 여자 버릇잘못들여서 나중에 호구되는경우가 있지~ 근데말이야~ 진짜 현명하고 똑똑한 여자라면 남자의 진심을 알아주지~ 남자가 잘해준다고 호구취급하고 그런 여자라면 그런 여자도 어리석고 좋은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저런식으로 밀당에서 이기고 주도권을 잡아서 외로움타는 여자의 심리를 이용하는 애들은 베플말대로 약한자앞에서만 센척하는 찌질이들

zz오래 전

ㅋㅋㅋㅋㅋ이런남ㅈ ㅏ만나고싶다 똑같이 서로 가지고 놀다 헤어지고싶음ㅋㅋㅋㅋ 재밋겟당

ㅇㅇ오래 전

ㅋㅋㅋ 뭔가... 사람이 종으로 나눠져있는거도 아닌데 이런남자는 이렇게해 연락안해. 라고 하는 건 좀 웃긴듯 ㅋㅋㅋㅋ그래서 결국 자존감낮고 집에서 내논 애들만 갖고 노는구나? 그러니 끼리끼리라는 게 있지.

오래 전

마지막 문단보는데 공감되는 일 있어서 소름이... 전남친이랑 같이 있는도중에 전남친에게 저를 소개시켜준 전남친과 친한 형한테 연락이왔는데 나는 당연 여친이랑 있으니까 이따 연락할게 이렇게 할 줄 알았는데 알았는데 자연스럽게 아빠가 부르신다며 이따 전화하자하고 끊더라구요... 좀 기분나빠도그려려니 했는데 그후로 점점 그짓을 저에게도 하는게 눈에 보였어요... 만나면 부모님과 할얘기 있어서 일찍가야된다고 밑밥깔고 회사프로젝트로 바쁘다며 앓는소리하며 만나자마자 오분만에 가야된대서 집가는줄 알았는데 친구랑 영화보고 새벽에 집들어가는 그 쓰레기... 본인이 정말 쓰레기가 아니라고 믿어의심치않아 더 빡치게하던 나쁜놈이 생각나네요ㅜㅜ

원반ᆞㄴㅅ오래 전

헐ㅋ오래 전

궁금한게잇어요.. 진짜뻥아니고 소름돋을정도로 똑같은사람이 지금 저 좋아한다고 소문쫙낫고 저도 이사람한테 마음이있는데 어장할 애는 아니고 진짜 여자도 없는거같은데 순수하진 않고..근데 진짜 저를 좋아하지 않는걸까요.. 행동은 저거랑 똑같은데, 느껴지는거보면 마음은 잇는거같은데 이글을보니까 소문도 다 헛소문인거같고.. 제친구한테 저한테 마음잇다고 한것도 다 뻥인거같고..미치겟네요ㅡ

댓글닷글오래 전

근데 진짜 난 안타까운게..이런 남자도 나한테 빠지면 달라질거다 내가 바꿔놓을수 있다 이런 생각으로 희망 가지는 여자들이 너무 안타까움.. 솔직히 이런 남자들 거의 천성이고 이런 남자를 휘어잡을 정도면 정말 어마어마할정도로 매력있는 웬만치 독특한 여자 아니고는 그럴 가능성도 없는데.. 저도 저런 남자 옆에 있어서 아는데 마음 고생 안하려면 그냥 그러던지 말던지 연락와도 또 수작이네ㅋㅋ 하면서 무시하고 피하는게 상책.. 저런 남자 바꿔보겠다고 정신 피폐해질 시간에 자기를 관리하고 내할일 하면 멋지면서도 착하고 좋은 남자 만나는게 훨씬 이로울텐데. 정 그게 안되면 그냥 똑같은 마음으로 나도 즐기는거란 마음으로 만나던지.. 저런 남자 바꾸기 정말 거의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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