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은 내가 알고지내는 여자애가 있어
그냥 말그대로 알고지내는 애임 ㅇㅇ
근데 얘가 나한테 갑자기 말 걸더니
야 너 그거 아냐? 너 좋아하는애 있대 ㅋㅋㅋ
이러는거야 갑자기 ㄹㅇ
이말듣자마자 ㅈㄴ 기분 좋아져서 ㄹㅇ?
누구? 이런식으로 추궁했더니
밥 사주면 알려주겠다네?
얼씨구나 하고 밥 한끼 사 줬어
밥도 다 멕이고 물어보는데
그냥 실실 쪼개면서 누구게~~? 이러는거야
그냥 맨처음엔 아 간보면서 밀당 하는구나
이런생각하면서 장단 맞춰줬는데
계속 물어보는데도 누구게? ㅋㅋㅋ 누굴까?
이지랄만 하고 안알려주는거임 배시시 웃으면서
짜증나서 그냥 더이상 추궁 안하고 왔다..
하 ㅅㅂ 돈만날렸음
후 이런거로 장난좀 안치면 좋겠다
나도 장난 치는거 좋아하고 그렇긴 한데
하
ㅡㅡㅡㅡㅡㅡㅡ 이게 왜 베스트글이지 ㅋㅋ ㅡㅡ
근데 댓글이 별로 없네
공감은 잘 안 가나봄
나만 이런거 짜증..? 나나 ㅋㅋㅋㅋㅋ
ㅡㅡㅡㅡ 헐 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
아 댓글보고 이제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눈치가 많이 없긴 한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ㅋㅋㅋㅋ
아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공강시간때 한번 말이나 다시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조언 덕분에
깨달음 ㅋㅋㅋㅋㅋㅋㅋ
이 바보를 구원해주신 31명의 댓글러분들
감사욬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20살 솔로 탈출..?
을 하는거면 좋겠다 ㅠㅠ
알바 끝나고 오자마자 이 사실을 알게되니까
기분 되게 묘하고 설레네요 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