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자취남의 자취요리

Via2014.07.07
조회224,440

안녕하세요.

 

저녁메뉴 고르는게 하나의 고충인 자취남인지라 가끔은 요리&레시피에서

 

힌트를 얻어 끼니를 해결하곤 하는지라 그간 블로그에만 올렸던 메뉴들이

 

다른 분들께 힌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처음 올려 봅니다^^

 

 

 

 

이전부터 블로그는 했었지만 자취요리를 본격적으로 올리게 된 계기인 카레닭볶음탕이에요.

 

닭요리를 무지막지하게 좋아하다보니 자주해먹는 편인데 무턱대고 올렸던 첫 레시피가

 

N사에서 모바일 메인에 뜨는 바람에 이날 하루만 무지막지한 방문자가 들어왔었네요.

 

 

 

 

두번째 메뉴는 무더운 여름에 먹기 좋은 묵사발 입니다.

 

있는 재료들을 채썰고 김치만 양념해서 마지막으로 냉면육수 등을 부어주면

 

되는 간단한 요리인데 살얼음 동동 뜬 육수면 금상첨화 일 것 같네요!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은 메뉴 고민하는 자취인에게 한줄기의 빛과 같은 코너였어요.

 

메뉴에 뽑히지는 못했지만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했던 깍두기 볶음밥인데

 

역시 김치가 들어간 볶음밥은 실망시키지 않아요.

 

 

 

 

요리를 하다보면 어머님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가는데요.

 

도저히 메뉴를 선택하기 어려울 때 만만한건 역시 밥한공기 뚝딱하기 좋은 찌개류에요.

 

집에선 참치들어간 김치찌개를 많이 먹었었는데 이날은 조금 느끼한 김치찌개가 땡겨서

 

비계가 많은 부위를 일부러 골라와서 후추 팍팍 넣어서 끓여먹었던 돼지김치찌개 입니다.

 

 

 

 

자취 인생이 서글프게 느껴질 때! 중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여러명에서 먹을만한 메뉴가

 

너무나도 땡길 때가 아닐까 싶어요.. 고기없이 못사는 사람인지라 인기메뉴 중 하나인

 

탕수육 역시 좋아라하지만 혼자서 먹기엔 부담스럽죠..

 

그래서 대용으로 만들어 본 탕수만두 입니다. 어릴 때 모 분식집에서 인기 있었던

 

메뉴였던 것 같은데 소스 만드는게 의외로 간단하니 아쉬울 땐 대용메뉴로 괜찮을 것 같네요.

 

 

 

 

밖에서 달리 먹을일 없는 메뉴 중 하나가 스테이크 인데요.(같이 갈 여자사람이 없음ㅠㅠ)

 

가끔 마트가면 저렴하게 행사하는 경우가 있어서 아쉬우나마 고기판에 구워서

 

먹게 되는 갈릭안심스테이크 입니다.

 

 

 

 

마늘칩을 기름에 튀겨서 올리면 나름의 데코도 되지만 스테이크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줘서 이후로는 조금 귀찮아도 마늘칩을 만들어서 함께 먹게 되네요.

 

칩은 미리 많이 만들어 뒀다가 조금씩 써도 괜찮아요.

 

 

 

 

이 역시 야간매점을 보고 피자가 땡겨서 만들어 보았던 또띠아 불고기 피자 입니다.

 

원래 씬피자를 좋아하는데 피자역시 혼자 다먹긴 어려운 메뉴다 보니 자주먹긴 어려웠는데

 

후라이팬 만으로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이후엔 종종 만들어먹고 있어요.

 

기본 소스는 스파게티 소스 사서 발라주고 토핑은 취향껏 듬뿍~~!!

 

 

 

 

새해 첫날 뭔가 특별한 메뉴를 먹고 싶었는데 마침 마트에서 세일하고 있기에

 

처음 도전한 전복스테이크와 전복내장요리네요.

 

사실 손질하는 방법부터 블로그 뒤져보기 시작해서 꽤나 시간이 많이 걸렸던

 

메뉴인데 맛은 200% 만족 했어요!!

 

 

 

 

비주얼은 살짝 거시기 하지만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던 전복내장요리 인데요.

 

버섯과 양파를 함께 볶은 뒤 카레가루를 넣었는데 나름 별미였어요.

 

 

 

 

임신한 친구가 임신당뇨가 있어 강한 양념은 못먹는데 양념된 고기가 너~~무 땡긴다더라구요.

 

예전에 본 카레닭볶음탕이 생각난다기에 차마 안좋다는거 그대로 해주긴 뭐해서

 

그나마 최소한 덜 안좋게 만들어보려고 닭가슴살에 양념은 최소한으로 해서 만들어 봤었어요.

 

이름하야 닭가슴살 카레구이! 상상해서 만들다보니 살짝 걱정도 되었는데

 

역시 고기와 카레를 사용한 재료는 기본은 하더군요..

 

 

비록 태워먹긴 했지만 어머니를 제외하고 임신 후 타인이 해준 첫 요리라며

 

사진을 찍어 보내 주는데 괜히 뿌듯했어요^^

 

 

 

사실 손 많이가는 메뉴들도 있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겐 한끼 메뉴를 정하는데

 

힌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며 부족한 글 마칩니다.

 

 

 -----------------------------------------------------------------------------

 

 

처음 올린글인데 톡이 될줄은 몰랐네요^^;

 

 

많은 분들께서 레서피를 궁금해하시는데 판에는 이미지에 URL연결이 안되는군요..

 

번거로우시더라도 http://blog.naver.com/sk210ji Bon Apetite 카테고리중

 

나의 요리 카테고리 클릭하셔서 찾으시거나 우측 메뉴바 중 지도위에 포스트

 

아래에 있는 검색창에서 원하시는 음식명 입력하시면 포스팅 찾으실 수 있습니다.

 

 

 

좋게들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이번에 못올린 나머지 요리들도 올려볼께요^^

 

자취요리 외에도 유럽여행 관련해서도 활동하고 있으니 혹시 유럽여행 관련해서

 

질문 있으신분은 네입허에서 <유몽> 검색하셔서 카페에 질문 주세요!

 

 

댓글 71

이비아요오래 전

Best힌트말고 저녁좀 얻어먹읍시다.

이런남자는오래 전

어디서 어떻게 만날 수 있는거죠?ㅠㅠ

비비안오래 전

혹시 직업이 음식관련이신가요? 어떤 누구보다 잘 먹어드릴 자신 이써요~^^* 절 믿어보시는거 어떠세요~? 블로그 하진 않지만 신청해써요

개뿔오래 전

이야 손이 야물다.. 저보다 낫네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난그래오래 전

띠리링~ 서방님~

이런오래 전

정말 맛있겠네요 ㅜ^ㅠ 이 시간에 보니 너무 배고프네요 핳핳헤하헣헣하

ㅇㅇ오래 전

형 하우스 메이트나 룸메이트 안구해요? 보증금 조정가능하고 월세는 30만원선으로 하는걸로 하죠 곧 뵐께요

봉봉오래 전

집주소가 어떻게 돼요 어디로 가면 되죠 ?????????????????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난나야오래 전

회사라 블로그 자세히는 못봤는데 볼게 많으신거같애요~ ㅋㅋ 집에가서 찬찬찬히 봐야지~ ㅋ그래서 이웃맺었어요~ㅎㅎ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Via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