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문학경기장 주변에서 고양이 발견했어요
목줄도 차고있었고 ..
고양이한테 낮을 가리고..사람쫓아다닐만큼...
사람한테 익숙한 아이입니다.
목줄이 있어 집앞 마실나온 고양이인줄 알고 몇일은 그냥 지났쳤으나..
비오는날...차밑에 숨어서 주는 음식 허겁지겁받아먹네요
동네가 사람도 찻길로 다닐만큼 큰길말고는 인도가 거의없는 동네입니다.
발견된장소또한 개방된 찻길에 주차된 차밑이였어요.
우선 위험할거같아 제가 데리고있습니다.
주인분이 나타나실때까지 제가 계속 데리고있고 싶지만...
집에 키우던 고양이가 샘도많고 질투도많아 스트래스도 많이 받고 ..
주인잃은 이쁜냥이를 괴롭혀서 오래데리고있지는 못할거같습니다 (격리조치는 시켰습니다)
고양이 까페에도 주인을 찾는다는 글을 올렸지만 답이없어요..
오늘은 동네에 전단지도 붙일생각입니다.
혹시 이 고양이 아시는분 혹은 주인되시는 분은 쪽지주세요..
댓글도 보겠습니다.
눈만마주쳐도 그르릉거릴정도로 애교도 많고
이쁘게생긴아이라 분명히 주인분도 애타게 찾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수컷, 3.2KG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