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뻘 아저씨 상사와는 상극

바나킥2014.07.07
조회126
답답한 마음에 그냥 끄적입니다.
같은 고민이신 분이 있다면 같이 넋두리합시다...
어릴때부터 아버지와 사이기 좋지 않아서 그럴까요...
회사에서도 아버님뻘 삼촌뻘 아저씨뻘되는 분들이
많니 계신데...정말 짜증나고 싫네요..
왜 여자들을 은근히 무시하고 놀리는 기분이 들죠?
그....여자라고 잘 대해주는 척 하면서...
저의 기분이나 의견을 표출하면 싫어하시고...
그냥 여자는 웃으면서 잘 들어주고 기분 마쳐주는 그런
보조로 생각하시는 것 같고....
정말 제일 화가 나고 못참는 건....
젊은 분들은 안그러시는데.. 아저씨 되면...
자꾸 능글맞게 가까이 오시거나 말자꾸 붙이시고
정말 대꾸하기 귀찮고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람 좋은 척 하시면서 ... 그 이중성 역겹습니다....
술먹었단 핑계로 자꾸 여자직원 찾으시고...
정말 싫어서 되도록 단답식으로 거리두는데도
눈치가 없으신건지 제가 수줍어한다고 착각을 하시는건지
오늘은 메모적으면서 눈내려깔로 듣고 있는데
책상밑으로 누우시면서 눈 마주치실려고 하기 까지
정말 짜증나서 박차고 나오고 싶었 아니 욕나왔는데 참았..
아......... 그렇죠 관둬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