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인 여자인데 너무 억울해서 이런 사연을 남깁니다. (해외에 살아서 문법이 좀 서투를수도 있으니 이해부탁해요...)
저에겐 저랑 같은나이, 같은대학에 다니고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제 친구들도 저랑 같은대학을 다니구요.
저랑 제 남친은 사귀기전부터 친한 사이엿는데, 저랑만 유독 코드가 잘맞아서그런지 제 친구들이랑은 그저그런 사이엿습니다. 친구들은 저희가 사귀기전부터 제남친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자주 저한테 쟤랑 왜 친구하냐, 쟨 너무 쎈척이랑 허세가 심하다... 등등의 욕과 비하를 해댓습니다. 물론 저는 그때도 그냥 저에겐 친한 친구일뿐이니깐 왜??? 난 그렇지 않은것 같은데...라고하며 별 공감을 안했구요.
그러던 어느날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 라는 말이 맞았는지 저희는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고, 친구들한테 알려주자 바로 친구들은 펄쩍 뛰면서 너가아깝다, 뭐하러 그런 남자랑 사귀냐, 안어울린다, 헤어져라... 등등의 안좋은 말을 했고, 제앞에서 남친에대한 심한욕도 많이 했습니다. 거기까진 저도 이해할수있었고 진지하게 잠시 그런가.. 라고 생각도했었지만 친구들의 비하와 욕은 점점더 심해지고. 심지어 나중에는 제 뒷담화까지 하기시작했습니다. 쟤 이제 남친생기니깐 우리한테 소홀해졋다고 우린 더이상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고... 하지만 전 결코 제가 그러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남친이랑도 같은 대학에 있는이상 제가 남친이랑도 시간을 보내고싶고 보냇었던건 사실이었고, 대학이아닌 밖에서도 틈틈히 데이트를 하고있지만 제가그렇다고 남들이 흔히 남친생겨서 소홀해졋다는 행동을한건 전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그룹쳇도 항상 칼답하고 제가먼저 톡하면서 수다떨기도했고, 놀러가자 라는말도 여러번했었고... 친구들도 저한테 아무변함없이 친절하게 대해주고 서로 농담도하며 지냇는데, 어느순간 얘네들이 절 뒷담화 하고있단 말이 들려서 너무 어이가없었습니다 상처도 많이 받았고요... 대학도 같이 다니고 어느때와같이 점심도 같이먹고 그러던 친구들이었는데...
친구들이 제 뒷담화를한다는걸 알게된순간 상처받은마음에 애들과 점점더 거리를 둿고, 애들은 저랑 멀어질수록 남자친구때문이라고 절 더더욱 나쁘게 보는듯했습니다. 그렇게 몇달동안 서로 별말없이 어색하다가 제가 용기를내어 애들한테 그룹쳇으로 너네들이랑 대화를해서 풀고싶다, 난 우리가 이런사이가 된게 너무 안타깝다..라고했더니 8명중에 2명은 다짜고짜 저에게 욕을하기시작했고, 나머지 6명은 그냥 제 톡을 다 무시했습니다. 대화를 하고싶은 마음이 없는것같아서 그냥 바로 차단했고 얘네들은 내가없어도 괜찮구나... 라는 생각을하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그래도 독한마음먹자 하고 페북도 다 차단하고 대학에서 종종 마주쳐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하지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특히나 그중에 저랑 정말정말 친했었던 애들이 2명있었는데, 그중한명이 우연히 저랑 같은도서관에있길래 밖으로 데려와서 조심스레 대화를 시도했지만 돌아오는건 욕과 오해로 가득찬 말들뿐이었습니다 남친때문이 아니라는데도 자꾸 제남친 이름을꺼내면서 욕하고, 가소로운듯이 쳐다보고... 정말 제 친구가 맞았었나 싶었습니다.
저랑 중/고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이 왜 절 그렇게 쉽게 뒷담화했는지 이해할수가없습니다. 정말 제가 순전히 걔네들한텐 남친때문에 자기들한테 소홀해진 나쁜친구엿을까요...? 친구들이 정말 어떤마음을 가지고있었을지 알고싶습니다 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읽기 귀찮으신분들을 위해 요약해드리자면:
1. 이성친구엿었는데 남친으로 변함 (친구들은 나랑 남친이 친구엿을때부터 안좋아했음)
2. 사귄다니깐 처음엔 네가아깝다, 뭐하러그런놈을 사귀냐 등등의 반응이었는데 갈수록 심해져서 내 뒷담화를 하기시작함 앞에선 정상적인듯이 행동하고.
3. 내 뒷담화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된글쓴이는 충격먹고 상처받아서 애들이랑 서서히 멀어지기시작함 그리고 애들은 그런날 역시 남친때문에 그런다며 더 욕함.
4. 어색한사이유지하다가 내가 그룹쳇으로 먼저 대화하자며 손내밀지만 대부분은 아예 무시하고, 2명은 욕만 하기시작함. 반응보고 나랑 대화할마음이 없는것같아서 차단하고 아예 연락끊고 무시하기시작함.
5. 그중 제일 친했던 한명이랑은 우연히 같은곳에있길래 대화를 시도해봤더니, 여전히 돌아오는건 욕설과 내남친 이야기뿐. (너남친한테 정신팔려서 우리랑 멀어진거 아니냐며...)
6. 그래서 그냥 서로 무시하며 지내고있지만 글쓴이는 억울하고 제3자입장에서 볼때 친구들의 마음은 정말 어땟을지 궁금해서 이 글을 쓰게됨..
연애하느라 소홀해졌다고 하는 친구들, 정말 제가 잘못한건가요?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인 여자인데 너무 억울해서 이런 사연을 남깁니다. (해외에 살아서 문법이 좀 서투를수도 있으니 이해부탁해요...)
저에겐 저랑 같은나이, 같은대학에 다니고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제 친구들도 저랑 같은대학을 다니구요.
저랑 제 남친은 사귀기전부터 친한 사이엿는데, 저랑만 유독 코드가 잘맞아서그런지 제 친구들이랑은 그저그런 사이엿습니다. 친구들은 저희가 사귀기전부터 제남친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자주 저한테 쟤랑 왜 친구하냐, 쟨 너무 쎈척이랑 허세가 심하다... 등등의 욕과 비하를 해댓습니다. 물론 저는 그때도 그냥 저에겐 친한 친구일뿐이니깐 왜??? 난 그렇지 않은것 같은데...라고하며 별 공감을 안했구요.
그러던 어느날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 라는 말이 맞았는지 저희는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고, 친구들한테 알려주자 바로 친구들은 펄쩍 뛰면서 너가아깝다, 뭐하러 그런 남자랑 사귀냐, 안어울린다, 헤어져라... 등등의 안좋은 말을 했고, 제앞에서 남친에대한 심한욕도 많이 했습니다. 거기까진 저도 이해할수있었고 진지하게 잠시 그런가.. 라고 생각도했었지만 친구들의 비하와 욕은 점점더 심해지고. 심지어 나중에는 제 뒷담화까지 하기시작했습니다. 쟤 이제 남친생기니깐 우리한테 소홀해졋다고 우린 더이상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고... 하지만 전 결코 제가 그러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남친이랑도 같은 대학에 있는이상 제가 남친이랑도 시간을 보내고싶고 보냇었던건 사실이었고, 대학이아닌 밖에서도 틈틈히 데이트를 하고있지만 제가그렇다고 남들이 흔히 남친생겨서 소홀해졋다는 행동을한건 전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그룹쳇도 항상 칼답하고 제가먼저 톡하면서 수다떨기도했고, 놀러가자 라는말도 여러번했었고... 친구들도 저한테 아무변함없이 친절하게 대해주고 서로 농담도하며 지냇는데, 어느순간 얘네들이 절 뒷담화 하고있단 말이 들려서 너무 어이가없었습니다 상처도 많이 받았고요... 대학도 같이 다니고 어느때와같이 점심도 같이먹고 그러던 친구들이었는데...
친구들이 제 뒷담화를한다는걸 알게된순간 상처받은마음에 애들과 점점더 거리를 둿고, 애들은 저랑 멀어질수록 남자친구때문이라고 절 더더욱 나쁘게 보는듯했습니다. 그렇게 몇달동안 서로 별말없이 어색하다가 제가 용기를내어 애들한테 그룹쳇으로 너네들이랑 대화를해서 풀고싶다, 난 우리가 이런사이가 된게 너무 안타깝다..라고했더니 8명중에 2명은 다짜고짜 저에게 욕을하기시작했고, 나머지 6명은 그냥 제 톡을 다 무시했습니다. 대화를 하고싶은 마음이 없는것같아서 그냥 바로 차단했고 얘네들은 내가없어도 괜찮구나... 라는 생각을하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그래도 독한마음먹자 하고 페북도 다 차단하고 대학에서 종종 마주쳐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하지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특히나 그중에 저랑 정말정말 친했었던 애들이 2명있었는데, 그중한명이 우연히 저랑 같은도서관에있길래 밖으로 데려와서 조심스레 대화를 시도했지만 돌아오는건 욕과 오해로 가득찬 말들뿐이었습니다 남친때문이 아니라는데도 자꾸 제남친 이름을꺼내면서 욕하고, 가소로운듯이 쳐다보고... 정말 제 친구가 맞았었나 싶었습니다.
저랑 중/고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이 왜 절 그렇게 쉽게 뒷담화했는지 이해할수가없습니다. 정말 제가 순전히 걔네들한텐 남친때문에 자기들한테 소홀해진 나쁜친구엿을까요...? 친구들이 정말 어떤마음을 가지고있었을지 알고싶습니다 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읽기 귀찮으신분들을 위해 요약해드리자면:
1. 이성친구엿었는데 남친으로 변함 (친구들은 나랑 남친이 친구엿을때부터 안좋아했음)
2. 사귄다니깐 처음엔 네가아깝다, 뭐하러그런놈을 사귀냐 등등의 반응이었는데 갈수록 심해져서 내 뒷담화를 하기시작함 앞에선 정상적인듯이 행동하고.
3. 내 뒷담화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된글쓴이는 충격먹고 상처받아서 애들이랑 서서히 멀어지기시작함 그리고 애들은 그런날 역시 남친때문에 그런다며 더 욕함.
4. 어색한사이유지하다가 내가 그룹쳇으로 먼저 대화하자며 손내밀지만 대부분은 아예 무시하고, 2명은 욕만 하기시작함. 반응보고 나랑 대화할마음이 없는것같아서 차단하고 아예 연락끊고 무시하기시작함.
5. 그중 제일 친했던 한명이랑은 우연히 같은곳에있길래 대화를 시도해봤더니, 여전히 돌아오는건 욕설과 내남친 이야기뿐. (너남친한테 정신팔려서 우리랑 멀어진거 아니냐며...)
6. 그래서 그냥 서로 무시하며 지내고있지만 글쓴이는 억울하고 제3자입장에서 볼때 친구들의 마음은 정말 어땟을지 궁금해서 이 글을 쓰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