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불륜녀와 이혼한 남편의 이혼서류

콜로라도2014.07.08
조회54,747

 

 

칼을 품고 가서 그녀를 죽이는 것이 마땅한 일이나 그렇게 하지 않겠다.

엽전 35냥(현재 100만 원 상당)을 받고 영원히 혼인 관계를 파기하고 위 댁(宅)으로 보낸다."

경제적 상황 때문에 돈 몇 푼을 받고 외도한 아내를 포기해야 했던 최덕현이라는 사람의 원통함이 문서에 그대로 묻어난다.

국내 박물관 중 가장 많은 고문서를 보유한 전북대 박물관의 고문서 전시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댓글 5

오래 전

Best불륜녀는 거의 사형이였다는데 저여자는 고위관리랑 바람났나보네요

솔직한세상오래 전

http://pann.nate.com/talk/323361261 ------------ 조선시대 이혼합의서 공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4171217381&code=950312

에혀오래 전

많이 사랑했었는갑지.. 죽이고 싶고 죽이는게 마땅하지만 그럴수가 없덴다.. 겁내 뭔가 슬프네

오래 전

불륜녀는 거의 사형이였다는데 저여자는 고위관리랑 바람났나보네요

아리오빠오래 전

그당시 불륜이 일어나서 엄청 관아에서 엄청 곤장 맞는다고 하지 않았나요?

갈릭초콜렛오래 전

신기하네요. 마지막에 최덕현 수표라고 서명한 글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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