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누굴보고 쓰레기랬던건지

망고2014.07.08
조회389
진짜 화가나네요 아니
화가난다기보단 어의가없네요
일년반을 서로 정말미친듯이좋아하다가
미래가없어서 제가 도망치듯헤어지자고하긴했어요
헤어지고나서도 못잊고 기다리겠다고 매달리고
안들어주니 술먹고
집까지찾아와서 4시간동안문두드리고
남자랑있어서 문안열어주느니 쓰레기라는둥
온갖달램과협박 진짜 최악의욕설까지퍼붇던남자가
한달이지나서 그사람지인에게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그사람 새로여자친구생겼다고 한이주된거같다고..
저희둘다 어린나이아니었거든요 그인간은낼이면30인데
남자들은 정말 자기삶을포기할만큼 사랑하다가도
2주면 다른사람과 알콩달콩 할수있나요...?
이건 독한여자들이 꽃뱀놀이하는것같은상황아닌가요
아 진짜 지난시간이너무 아깝고 그런인간을좋아했다는자체가 부끄러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