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사장이 운영하는 미친회사

아무개2014.07.08
조회2,685
[스크롤 압박이 있더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흔한직딩 22세입니다
정말요 회사생활이 이럴수는 없습니다.
일한지 일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처음에는 분위기도 좋고 체계적이었습니다.
 
교육도 정말 잘된다고 설명도 해주셨고 월차는 물론 월급도 팍팍 오른다고 다 설명 들었죠
부푼 기대감을 안고 열심히 일하겠노라 다짐후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한두달이 지나고 일하시는 실장님과 사장님사이에 먼가 있는 듯 보였습니다.
저는 일개 직원이라 끼어들수는 없었고 열심히 공부도 하고 관리도 열심히했죠.
공부도 오래하니 지치고 실장님과 이런저런 얘기도 하며 일도 더 쉽게 배우고 있었죠
 
그런데 어느날 실장님이 저에게 한마디 하셨죠.
선생님은 얼마 안다닐것 같기도 하고 오래 다니면 손해 볼것같아서 얘기를 해주겠다 하셨어요.
 
그이야기는 바로 회사상황과 사장님에 대한이야기였죠.
고객이 줄긴했지만 많이 상황이 않좋다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예전에 문을 한번 닫았엇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열었는데 고객 클레임이 장난아니었죠.
서비스도 해주고 살살 기며 클레임다 정리하고 다들 다녀요.
근데 또 중요한 문제는 월급이예요.
실장님이 월급을 밀려받는 다는 겁니다.
이번 한번이곘지라고 생각햇는데, 첫달만 한번에 받고 두달째는 회사가 어려워서 늦을것같다고 하구요,
그이후로는 한번도 늦어서 미안하다 라고 늦는다고 얘기한마디도 없이 당연하다는 듯이 한달씩 밀려준대요.
월급날이 5일인데 4월월급을 5월 말에줘요,,,그럼 5월월급은 6월 5일에 받아야되는데,,,,그게 될리가 있나요,,,,;;;;;;
그런식으로 받앗더군요.
오래 다니기도 했고 어렵다니 참으면서 받앗죠.
그런데 집안일도 있고 제때에 달라고 했더니 '뭐'라고 말하시더군요.
그래서
실"아니 월급언제 주실거예요?"
사"알았어 줄게"
실"언제요? 지금 많이 지났고 저저번달거도 이제야 주시고,,"
사"알앗다니까 알았다고"
 
실장님도 화나시고 사장님은 큰소리치시고 그러다 대화는 끝났고
사장님은 일이 있으시다며 나가셨죠.
제가하는 일은 다른 원장님들도 서로 알고 오래되면 다들 알아진다?더군요.
그래서 다른 원장님과 연락했더니 거기 사장이 알아주는 사람이라고.
그런 미친놈이 없다고 했더래요.
예전에 같이 일했던 언니들도 어디서 애기를 들었는지 거기 그냥 나오라고 하고
전에 여기 다녔던 직원과 연락이 닿아 연락했는데
노동부에 신고햇는데도 안먹힌다고 소송준비라더군요.......
 
 
정말 이런저런 얘기를 듣고 겪다보니 점점 아니구나라는 걸 느꼈어요.
그러다 실장님이 그만두겠다고 사람 구하시라고 했더니 그 자리에서 알았다고는
하셨는데 실상 알아보니 공고 올라오는 것도 없고 안구하더라구요.
그래서 실장님이 더는 못다니겠다하고
안되겟다고 말하고 나가셨어요.
 
여전히 월급은 못받앗구요.
 
그러다 새로운 실장님이 오시게 됐어요.
바로 구했나 했는데 관리팀장님이 말하길
다른지점에 있다가 다른지점으로 가기전 여기 사람 구할때까지 있는다고 하더군요.
약 두달정도라구요.
그래서 알았다했죠.
 
인사도 하고 일도 하고 얘기도 나누다 예전 실장님이 연락이왔어요
나가신지 한달 정도 지난후 였죠,
사장님 계시냐고 아직도 돈 안받았고 연락도 씹는다구요.
 
글고 환불고객이라면서 연락이 오기 시작햇어요.말한지 일년이 다되어가는데
관리 양도나 환불이 안된다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않고 어떻게하라 연락이 없으시다고
제가알기로는 두분인데 한분은 법원은 아닌지 긴지 모르겠지만 등기서류와 전화로 불만을 얘기하셨죠,.
 
그러다 어느 한분이 오셔서 한바탕 소리지르고 왜 연락도 안받으시냐고
약 200만원정도의 금액이 아직 환불이 안되엇다구요.
관리팀장님이 오셔서 회사가 사정이 않좋다라고 하셧어요...
고객님도 저도 어이가 없었죠.
고객님이 그거는 내 사정이 아니다라면서 해결 해주라고 하셨죠.
알앗다고 진정시킨뒤 돌려보냈구요...
 
정말 막무가내구나했죠.
 
두어달 지났을까요??
전에 계시던 실장님이 노동부에 신고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노동부측이 이렇게 해도 게속 이런 사람은 어쩔수 없다고 못받을수도 있다네요;;;
그러면서 그냥 벌금내는 업주들도 있는데
벌금금액은 주어야할돈의 10~15%의 금액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들었다고 하셧어요....
그러니 다들 벌금내고 끝내신다고... 못받은 직원은 업주가 벌금내면 그냥...못받는다네요;;;;
 
듣다가 화나서 아니 그럼 경찰에라도 신고하라고 했더니
노동부가 경찰소속이래요..
결국 해봤자 소용 없는 얘기죠...
정말 이래서 나라가 정말 이상하구나 왜 선진국이 아닌지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이런 사람들 안잡고 벌금도 그리 적게하고,,,
저라도 벌금내겟죠...어디 잡혀가지도 않으니까요
이것도 하나의 범죄인데 말이죠,
생활고에 세상을 뜨는 사람들도 있잖아요,,머 이거랑은 상관 없겠지만요,
한달 월급이 전재산인 분들에게는 어마어마한 일이죠,,,,,
 
 
무튼 그렇다고 하고 노동부에서 우편은 계속와요
와도 출석은 커녕 콧방귀도 뀌지않으세요...
 
 
 
새로운실장님이 오신후 얼마 안되서 이런일 안당하고자 다 말했죠...
그런데 다른 지점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다른지점 원장님과 관리사 선생님도 돈 제대로 못받앗다고
건물 전기세도 안내서 전기 끊는 다는 연락도 왔었고
법원 등기도 날라왓었다군요...
 
관리 기계A/S센터에도 못낸 돈이 있어서 불러도 오지 않구요,,,,,
인터넷비, 신문값,,,,,안내서 사람 찾아오고 끊기도
그깟 만오천원 신문값때문에 사장님은 또 그 신문 직원에게 가라고 하면서 소리쳣더라구요.
아파트는 싼데 여긴 왜그러냐는둥,,
여기가 집입니까?????
회사잖아요,,,,,참내......
그리고 건물임대료가 260만원정도 인것 같은데 세상에나,,,.
2400만원이 밀렷더군요,,,,
 
 
창피하고 정말,,,,,,,,,,
 
 
 
중요한 월급도 그래요...
저에게 근로소득제 3.3%뗀다는 말도 없었는데 데가고
뭐냐 했더니 아~몰랐어??
다떼는거야 이러심,,,,,;;;;;
 
 
월급이 5일인데 토요일이었어요.
보통 정말 정직한 회사라면 그전날이나 아님 담주에준다는 연락을 하죠 하겟죠
다들 내야할 돈들, 빠져나갈 돈들이 많은데
그런 통보도 없엇구요
 
그래서 월급 주시냐고 연락을 햇더니 역시나 답은 없으시구요.
월요일에 8시가 다되서야
띠링!하고 월급이 들어왓죠
확인하니 달랑 70만원이네요,
실장님과 다른지점 선생님도 같은 금액이 왔다더군요.
제가 130가량 받는데 다른 분들에 비해 적은데 70이라뇨
실장님이나 다른 선생님은 월급에 30~40%만 받은거잖아요
 
 
아무런 연락없이.....
그리고 오늘이 되엇어요...
정말 어쩌지 나가야되나 생각했죠,,,
실장님이 관리 팀장님한테 연락하니 일처리가 있어 끝나고 연락 주시겟다고 하셨어요.
기다리고 있엇죠,,,,,
 
짜잔 기다리던 사장님 등장!!!!
 
사장님과 어색한 인사후
사장님이 상담서류온거 얘기 왜 안하냐고 하시더군요.
요새 매장오시지도 않고 바쁘신것 같아 오시면 말슴드리려 했다하니가
말을하긴,,왜 쳐박아두냐고
 
업무나 똑바로 하고 이런 연락이나 하지 쓸데없는거만 연락하냐고
한마디 하셨죠,,,
어이가 없엇어요,,,,;;;
트집잡을게 없어서,,,참나,,,,
 
 
그리고 진지하게 실장님이 월급나머지 언제 주시냐고 했죠
그랬더니....
 
사"뭐! 알았어"
실" 아니 , 월급은 저희도 다빠져나갈돈이 있고 생활이 있는데 늦는다고 연락을 주시거나 이래서
덜보내준다고 말씀을 미리 해주셨어야죠"
 
사"알았어,준다고!"
 
실" 그럼 나머지는 언제 주신다는 거예요?"
사"준다니까!매출이 저조한데 어쩌라고"
 
실" 그럼 처음부터 말씀하시지 그러셨어요, 매출에 따라 월급나간다고
저희가 무슨 인센으로 받는것도 아니고, 매출이랑 월급은 상관이없죠.
제가 안받을돈 달라는것도 아니고 일한거 받겠다는데 왜 그러시죠"
 
사" 알았어 그게 불만이야?준다니까!!!"
 
이러다가 더얘기하려니까
 사"시끄러!!!일을 그렇게 하지말이야!알았다고 하잖아!"
 
그러고 간다~하시고 가셨어요,,,,,,,;;;;;;;;;;
 
 
 
 
와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시끄럽다니요.....
월급이 무슨 용돈받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일하고 그 일한시간,,,,
시급제대로 쳐주지는 않지만 노동한거 받는다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어쩜그리 막하시는지,,,,,,
 
노동부에 신고해도 아무것도 안되고
청와대에 얘기해도 소용없겠지만,,,,,
찾아보니 돈못받는 분들도 많으시다던데...노동부 소용도 없고 말이죠
일자리만 창출하면 뭐합니까.
이런 일자리 뿐이라면 창출이 필요할까요?
이런것부터 시정후 창출을 하든지말든지 말이죠...........
 
 
저도 내야할게 있고 하니 막상 못그만두는게 현실,,,,
월급쟁이란 정말,........
 
 
정말힘드네요,,일그만둬야하긴할건데,,,아 정말때리고 싶고 여기 망하게 하고싶은데 뭐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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