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지선이 주는 충고

검객2014.07.08
조회326,559





박지선은 "사실 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지루성 피부염이 있었어요. 

그 당시 병원에서는 고등학생이니까 당연히 여드름이라고 오진을 했죠. 

그래서 박피시술과 치료를 위한 주사들을 많이 맞았어요. 

 


결국 상태가 더 심해져 휴학을 하게 됐죠. 

그러다가 대학교 2학년 때 피부가 또 재발됐어요. 

그래서 현재 햇빛과 메이크업 알러지가 있어요"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박지선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 

'나는 넘어 질 때마다 무언가를 줍고 다시 일어난다'라는 말이에요. 

고등학교 때 크게 넘어졌지만 지금 저의 민낯 캐릭터와 

메이크업을 못함으로써 갖게 된 제 캐릭터를 줍고 일어났죠. 

 


저는 인생 앞에 벽이 생겼을 때 

내가 어떻게 뚫고 나갈 수 있을지도 기대돼요"라며 

"저는 제가 못 생겼다고 생각 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전 제가 유니크하게 생겼다고 생각해요. 

제가 좀 자존감이 높아요. 

 


자존감이 높아진 계기는 사회에선 저를 '못생겼다'고 하지만 

개그사회에선 저를 '최고다'라고 해줬기 때문이에요. 

저는 앞으로도 잇몸교정이나 성형을 안 할 거에요. 

나 자신부터 사랑해야 합니다"라고 청춘들을 응원했다.

 

 

댓글 114

ㅇㅇ오래 전

Best맞아 진짜로 갑자기 안못생겨보이기시작함 너무신기해

오래 전

Best신기하게 저거 읽는동안 박지선이 안못생겨보이기 시작함

오즈오래 전

Best박지선의 자존감!!!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합니다.

와아앙오래 전

당신보다 아름다운 사람은 찾기 어려울거에요.

대파오래 전

ㅋㅋ여기 가식 쩐다 진짜 누가봐도 예쁜 걸그룹들은 싼티난다느니 뭐라느니 까대기 바쁘더니 언니 너무 예뻐요? 언니 못생겼다고 생각한적 없어요?ㅋㅋㅋㅋ아이고 그래놓고 니들보고 박지선 닮았다고 하면 이 브득브득 갈거잖아 ㅋㅋ 같은 여자끼리 좀 솔직해지자~ 물론 저런 긍정적인 마인드는 본받아야지

Xi오래 전

그래도 넌 고려대 나왔잖아...

나너좋아하냐오래 전

치아만 좀 다듬으면;;

여림오래 전

칭찬은잘하면서 자기들보고 사귀자그러면 안사귈것들이 ㅋ

ㅠㅁㅇ묘나오래 전

그려...좋지~!

오래 전

정말 너무너무 멋있어요.전 저의 어떤 면이 부끄러워 소심해질 때가 있었는데 박지선 언니가 한 말처럼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당당해져야겠어요,!!

ggu83오래 전

ㅠㅠ 본받을께요..

빵맛달아오래 전

이 언니는 보면볼수록 매력있고 1등 신부감이네 사람은 외모가 전부다는 아니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다. 지선언니 화이팅

안젤라오래 전

정말 제대로 자기 인생을 사는 것같음 완전 좋아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검객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