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에게 여동생 네네가 생기다!

코르네르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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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동생 생기다! moon_and_james-5   4월에 대전까지 가서 코코 동생 네네를 데려왔어요!
네네는 아메숏과 페르시안 믹스입니다~ 네이* 카페에서 보고 바로 입양을 결정!
이쁘당ㅜㅜ 미소 동글이미소 동글이미소 동글이미소 동글이미소 동글이

  압양전에 동생들이랑 찍은 사진이에요! 첫번째 사진 가운데, 두번째사진 왼쪽이 우리 네네! 제일 이쁘다!           집에 첨 데려와서 일단 코코랑 격리시키기 위해 안방에 집이랑 화장실을 만들어줬어요! 하~ 이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적응기간 따윈 없는 네네! 다른집 냥이들은 침대 밑에 들어가서 안나오구 그런다는데 이친구, 오자마나 코코 장난감 가지구 이리저리 뛰어다녔어요! 적응력 하나는 짱! moon_and_james-2     그리구 화자실에서 끄응~ 시네츄라 박스에 쏙 들어가는 화장실 응가도 했으니 다시 놀아볼까?       얼굴 좀 보자구 이불속에 넣어놨더니 골골골~ 완전 애교냥이에요! 코코한테서는 볼수 없던 모습ㅜㅜ 코코는 도도하면서 쉬크한 스타일!       우리의 불찰로 코코랑 네네는 첫날부터 만남을 가졌고, 코코의 일방적인 하악질과 네네의 거침없는 꼬리공격으로 둘은 이리뒹굴~저리뒹굴! 다들 이렇게 친해지는 거겠죠? 조용해서 보니 이렇게 배게위에서 놀다가 졸고 있네요!

 

 

 

 

 

 

    다음날 예방접종도 하구, 건강검진도 받을겸 동물병원에 데려 갔는데 이럴 수가 귓속에 진드기가 엄청 많아요 ㅜㅜ 길에서 주어온 코코도 진드기하나 없었는데ㅜㅜ 흐잉, 네네야 어찌 자란고야ㅜㅜ 속상속상! moon_and_james-12 덕분에 코코도 같이 약맞구, 네네는 2주간 매일매일 귀청소를 하구선 비맞은 생쥐마냥 귓털이 젖은 상태루 돌아다녔어요!   드디어 코코등장! 우리 기특한 코코~ 요즘 코코는 재평가 받구있어요 네네한테 전부 양보하구있는 우리 코코~ 더 많이 이뻐해줘야지~

 

 

  코코의 애정어린 그루밍으로 네네의 귓속 진드기도 없어지고, 젖은 털은 보송보송해졌어요! 이쁜 우리 코코!   남는건 사진! 코코 어릴적 사진이 많이 없어서 속상해요

ㅜㅜ

지금부터라두 많이많이 찍어줘야지!     분위기 봐서 코코 어릴적 이야기도 써보도록 할게요! 그럼, 다들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코코이야기가 궁금하시면 ↓ http://pann.nate.com/talk/323374061?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