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는 30살 이고요.내일 모레면 2주년이네요.
저희는 인천에 살다가 남자친구의 갑작스런 이직 으로 인해 4시간 걸리는 장거리 연애를 2달동안 했어요
한참 뜨거울 시기에 장거리 연애란 저한텐 너무 힘들었죠..그래서 제가 대학 졸업하자마자 남자친구 따라 타지에 직장을 잡아 생활 중이에요.
거리는 가깝지만 남자친구 직업상 일주일에 한번 만날까 말까하는게 일상이되버렸고 저는 타지에 아무도 아는사람 없고 너무 외롭더라구요.
우울증 걸릴거 같앗죠.
너무 친구들도 보고싶고 고향이 그립고 여기에서 적응을 전혀 못하겠더라구요 부모님도 너무 보고싶고..
그래거 결심했어요 제 인생이 더 중요한거같아서
1년차 됬을때 그만두고 다시 제 고향으로 올라가려고 남자친구한테 말했는데 그때부터 자꾸 결혼하자고 무조건 내년에 결혼한다고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말을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싫습니다. 아직 준비도안됬고 아직 꽃다운나이에 결혼해서 고생하기도 싫고요..
아직 오빠에대한 확신도 없고요 오빠를 사랑하긴하지만
아직 결혼까지는 제가 너무 준비도안됬고 생각도 어리고 할 나이가 아닌거같아요..
근데 제가 요새 너무 힘이 든건
언제부턴가 제가 뭘 하나 산다거나 하면 왜 쓸대없는데에 돈은 쓰냐 잔소리를 하더라구요
된장녀가 되가냐고 하고 그럴돈있으면 한푼이라도 더 모아서 내년에 결혼해야되지 않냐고 하고..뭐 하나 살때마다 눈치를 줍니다.
몇일전에는 노트북이 너무 갖고싶어서 생각하다 남자친규한테 나 노트북 살려고~요새는 무이자 할부로도 된다더라
그래서 이왕 사는거 최신으로 120만원정도 하는거 오래쓰게 하나 장만할려고 한다 하니깐 아주 난리가 난거에요
120이 어디 애이름이냐고 니가 진짜 점점 미쳐가는구나
너 진짜 요새 왜그러냐?노트북이 왜 필요하냐고 절대 사지말라고 사면진짜 너안본다고 알았어?대답해 알았냐고 그러는데
제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내가 오빠한테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내돈주고 내가벌어서 사는건데 왜그러냐고
그러니깐 니가 노트북이 왜 필요 하녜요..
그래서 사진도옮기고 혼자 집에서 심심하니깐 영화도 다운받고 요샌 핸드폰으로 한계가있다고 가끔 피씨방가서 일처리하는것도 번거롭다고 어차피 하나사면 오래쓰니깐 살거라고 했더니 된장녀라고 너진짜 왜이렇게 된장녀가 됬냐면서 절대사지말래요
어차피 내년에 결혼할거면 자기컴퓨터로 사용하묜되는데 뭐하러 사냐고 난리난리치길래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한소리했습니다 오빠진짜이상하다고 결혼하기싫다고
왜 내돈쓰는거가주고 뭐라하늗거냐고.. 그러고 싸웠죠
오늘은 제가 성형을 하고싶다고 말을했습니다.
제가 턱에 콤플렉스가 있거든요..
평생 컴플렉스고 살것이고요 그래서 돈도 조금 모아졋겠다 턱을 성형하고 싶다고 했어요 이번에 인천으로 올라가면 턱 하고싶다고 그랫더니
니진짜 정신 놧냐고 점점 이상해진다고 너돈 많냐?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빚져서 한다는것도아니고 내가 평생 하고싶엇던거라구 그리고 당장한다고 결정한게 아니라고 했는데도 된장녀 거리면서 왜그러냐고 결혼안할거냐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진짜 내년에 결혼하기싫거든요 그래서 저도 폭발했습니다 나 결혼할마음없는데 왜 맨날 내가 돈만쓴다그러면 쌩 난리를치는거냐고 내가버는돈 내가 쓰는데 왜오빠가 그러냐고 그리고 오빠도 30밖에안됬는데 왜이렇게 서두르냐고 그리규 나얼굴 길다고 오빠네 아버님도 나보고 말상이라고 하지않앗냐고 오빠도 맨날 놀리지않앗냐고 근데 왜이제서 나보고 된장녀취급하는거냐고 내가 여기서 맨날 친구들이랑 술퍼마시고 이상한데 돈쓰능것도아니고 맨날 일집일집 이렇게 모아놓은돈인데 왜 내맘대로 못하게하는거냐고 그랫더니 그렇게 힘들게 모은돈 그런데다 쓰고싶녜요 내년에 결혼하면 지가 다해주겠데요
그래서 진지하게 나 아직 그럴능력도없고 우리부모님도 잘사는것도아니고 내꽃다운나이에 결혼을 목적으로 살기싫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니 마음대로 하라더군요.
남자만나고싶어서 안달난 애처럼 밖에 안보이니깐 남자를만나든 신경안쓸테니깐 맘대로하래요..ㅋㅋ
더군다나 전 이타지가 너무싫아요..이러다 우울증걸려서 죽어버릴거같아요. 심각해요
너무외롭고 친구도없고 친구들이랑 하는 단톡방보면 주말마다 술한잔하고 모이고 하는 자리에 저는 매일 집구석에서 우울하게 혼자 맥주나먹고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만나주는것도다니고..에휴
모바일로 쓰느라 오타나 말이 뒤죽박죽 할거에요..
양해 부탁드리고
제발 조언좀해주세요 이사람 나줘야하나요?
당장 내년에 결혼할거라는사람 다른사람이랑 결혼하게 둬야해요?저는 아직 정말 결혼하기싫어요ㅠㅠㅠㅠ
아무리 말을해도 말이안통해요 진짜 완전체 처럼
전 오빠랑 결혼하더라도 3년더 만나고 하고싶어요
그것도 빠르지만요..정말 요새는 이거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도아프고 복잡합니다..
추가로 또 생각나는게
어제 같이 점심먹다가 지나가는 말로 아 나도 구릿빛으로 태닝해보고싶다 이랫더니 듣자마자 한숨부터 하~쉬면서 너진짜 된장녀의 길로 가는구나 너대체왜그러냐진짜 너 무서워져 이러더라구요 ㅋ 하..그래서 누가한댓어!?해보고싶다고했지!?이랫구요
저희언니가 한달전에 젤네일을 저에게 해줘서 한달넘으니깐 이제 지워지지도않고 넘 지저분해보여서 아 네일 한번 받으러가볼까 했더니 너 이상하다고 대체왜그러냐고 쓸대없이 돈쓰고싶어서 안달낫냐면서 된장녀의 길로 가는구나 진짜로 아휴..이러더라구요
저 여태 네일아트 돈주도 한번도 받아본적없구요 옷도 전부 인터넷에서 사는데 만날때 못보던옷이다? 언제 새로삿냐?이러면 겁부터나요 또 잔소리들을까봐 그래서 몇번 거짓말 한적도 있어요 원래 있던옷이라고..
23살의 결혼 압박감 너무 힘들어요..
저는 23살 여자입니다.
결시친 분들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너무힘들어요
제 남자친구는 30살 이고요.내일 모레면 2주년이네요.
저희는 인천에 살다가 남자친구의 갑작스런 이직 으로 인해 4시간 걸리는 장거리 연애를 2달동안 했어요
한참 뜨거울 시기에 장거리 연애란 저한텐 너무 힘들었죠..그래서 제가 대학 졸업하자마자 남자친구 따라 타지에 직장을 잡아 생활 중이에요.
거리는 가깝지만 남자친구 직업상 일주일에 한번 만날까 말까하는게 일상이되버렸고 저는 타지에 아무도 아는사람 없고 너무 외롭더라구요.
우울증 걸릴거 같앗죠.
너무 친구들도 보고싶고 고향이 그립고 여기에서 적응을 전혀 못하겠더라구요 부모님도 너무 보고싶고..
그래거 결심했어요 제 인생이 더 중요한거같아서
1년차 됬을때 그만두고 다시 제 고향으로 올라가려고 남자친구한테 말했는데 그때부터 자꾸 결혼하자고 무조건 내년에 결혼한다고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말을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싫습니다. 아직 준비도안됬고 아직 꽃다운나이에 결혼해서 고생하기도 싫고요..
아직 오빠에대한 확신도 없고요 오빠를 사랑하긴하지만
아직 결혼까지는 제가 너무 준비도안됬고 생각도 어리고 할 나이가 아닌거같아요..
근데 제가 요새 너무 힘이 든건
언제부턴가 제가 뭘 하나 산다거나 하면 왜 쓸대없는데에 돈은 쓰냐 잔소리를 하더라구요
된장녀가 되가냐고 하고 그럴돈있으면 한푼이라도 더 모아서 내년에 결혼해야되지 않냐고 하고..뭐 하나 살때마다 눈치를 줍니다.
몇일전에는 노트북이 너무 갖고싶어서 생각하다 남자친규한테 나 노트북 살려고~요새는 무이자 할부로도 된다더라
그래서 이왕 사는거 최신으로 120만원정도 하는거 오래쓰게 하나 장만할려고 한다 하니깐 아주 난리가 난거에요
120이 어디 애이름이냐고 니가 진짜 점점 미쳐가는구나
너 진짜 요새 왜그러냐?노트북이 왜 필요하냐고 절대 사지말라고 사면진짜 너안본다고 알았어?대답해 알았냐고 그러는데
제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내가 오빠한테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내돈주고 내가벌어서 사는건데 왜그러냐고
그러니깐 니가 노트북이 왜 필요 하녜요..
그래서 사진도옮기고 혼자 집에서 심심하니깐 영화도 다운받고 요샌 핸드폰으로 한계가있다고 가끔 피씨방가서 일처리하는것도 번거롭다고 어차피 하나사면 오래쓰니깐 살거라고 했더니 된장녀라고 너진짜 왜이렇게 된장녀가 됬냐면서 절대사지말래요
어차피 내년에 결혼할거면 자기컴퓨터로 사용하묜되는데 뭐하러 사냐고 난리난리치길래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한소리했습니다 오빠진짜이상하다고 결혼하기싫다고
왜 내돈쓰는거가주고 뭐라하늗거냐고.. 그러고 싸웠죠
오늘은 제가 성형을 하고싶다고 말을했습니다.
제가 턱에 콤플렉스가 있거든요..
평생 컴플렉스고 살것이고요 그래서 돈도 조금 모아졋겠다 턱을 성형하고 싶다고 했어요 이번에 인천으로 올라가면 턱 하고싶다고 그랫더니
니진짜 정신 놧냐고 점점 이상해진다고 너돈 많냐?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빚져서 한다는것도아니고 내가 평생 하고싶엇던거라구 그리고 당장한다고 결정한게 아니라고 했는데도 된장녀 거리면서 왜그러냐고 결혼안할거냐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진짜 내년에 결혼하기싫거든요 그래서 저도 폭발했습니다 나 결혼할마음없는데 왜 맨날 내가 돈만쓴다그러면 쌩 난리를치는거냐고 내가버는돈 내가 쓰는데 왜오빠가 그러냐고 그리고 오빠도 30밖에안됬는데 왜이렇게 서두르냐고 그리규 나얼굴 길다고 오빠네 아버님도 나보고 말상이라고 하지않앗냐고 오빠도 맨날 놀리지않앗냐고 근데 왜이제서 나보고 된장녀취급하는거냐고 내가 여기서 맨날 친구들이랑 술퍼마시고 이상한데 돈쓰능것도아니고 맨날 일집일집 이렇게 모아놓은돈인데 왜 내맘대로 못하게하는거냐고 그랫더니 그렇게 힘들게 모은돈 그런데다 쓰고싶녜요 내년에 결혼하면 지가 다해주겠데요
그래서 진지하게 나 아직 그럴능력도없고 우리부모님도 잘사는것도아니고 내꽃다운나이에 결혼을 목적으로 살기싫다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니 마음대로 하라더군요.
남자만나고싶어서 안달난 애처럼 밖에 안보이니깐 남자를만나든 신경안쓸테니깐 맘대로하래요..ㅋㅋ
더군다나 전 이타지가 너무싫아요..이러다 우울증걸려서 죽어버릴거같아요. 심각해요
너무외롭고 친구도없고 친구들이랑 하는 단톡방보면 주말마다 술한잔하고 모이고 하는 자리에 저는 매일 집구석에서 우울하게 혼자 맥주나먹고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만나주는것도다니고..에휴
모바일로 쓰느라 오타나 말이 뒤죽박죽 할거에요..
양해 부탁드리고
제발 조언좀해주세요 이사람 나줘야하나요?
당장 내년에 결혼할거라는사람 다른사람이랑 결혼하게 둬야해요?저는 아직 정말 결혼하기싫어요ㅠㅠㅠㅠ
아무리 말을해도 말이안통해요 진짜 완전체 처럼
전 오빠랑 결혼하더라도 3년더 만나고 하고싶어요
그것도 빠르지만요..정말 요새는 이거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도아프고 복잡합니다..
추가로 또 생각나는게
어제 같이 점심먹다가 지나가는 말로 아 나도 구릿빛으로 태닝해보고싶다 이랫더니 듣자마자 한숨부터 하~쉬면서 너진짜 된장녀의 길로 가는구나 너대체왜그러냐진짜 너 무서워져 이러더라구요 ㅋ 하..그래서 누가한댓어!?해보고싶다고했지!?이랫구요
저희언니가 한달전에 젤네일을 저에게 해줘서 한달넘으니깐 이제 지워지지도않고 넘 지저분해보여서 아 네일 한번 받으러가볼까 했더니 너 이상하다고 대체왜그러냐고 쓸대없이 돈쓰고싶어서 안달낫냐면서 된장녀의 길로 가는구나 진짜로 아휴..이러더라구요
저 여태 네일아트 돈주도 한번도 받아본적없구요 옷도 전부 인터넷에서 사는데 만날때 못보던옷이다? 언제 새로삿냐?이러면 겁부터나요 또 잔소리들을까봐 그래서 몇번 거짓말 한적도 있어요 원래 있던옷이라고..
제가 그렇게 된장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