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80년대 스타일의 형사때문에 화가납니다.

억울한친구의친구2014.07.09
조회128

안녕하세요 제 친구 이야기 입니다.

 

억울한게 있어서 조언이나 의견 듣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5월 25일경이 제 친구(A, B) 와 여자동생( C, D)가 모임이 있어 술을 한잔 먹고 2차로 이동중에

 

그중 C가 아는 동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티격태격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다시 2차로 이동중이였는데 C가 아는 동생 일행 총5명이 몰려와

 

남자3 (E, F, G) 여자2(H, I) 일방적으로 제 친구 A와 B를 폭행하였습니다. 남자 셋이서

 

여동생C,D를 때리고 말리던중에 B가 맞고 나가 떨어지고, A도 셋에게 집단으로 구타를 당했습니다.

 

제 친구 일행들은 단 한대도 때리지 않았으며, A의 경우에는 술을 단 한잔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하도 맞으니까 주변에 보던 사람들이 신고를 하였고, 경찰차의 소리가 들리자 상대방 일행들이

 

전부 도주 하려 하였는데 제친구 A가 때리던 일행중 한명을 끝까지 잡고 있었고, 경찰차가

 

도착후 잡고 있던 사람도 도주하려다가 경찰에 잡히고 나머지 인원들도 전부 주변에서

 

전부 잡혔습니다. 그후로 경찰서에서 조서를 쓰고 친구 일행들이 많이 맞아서 병원에 갔고

 

A는 전치5주 B는 전치5주 C는 전치 3주 D는 전치 3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폭행사건으로 잘 마무리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A,C는 피의자가 되었고 B,D는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상대방의 진술에 의해서 그렇게 된것은 그렇다 치는데 주변 상가들의 CCTV를 경찰이

 

다 확인하였는데 친구가 맞는 장면은 없다. 그래서 진술에 의해 조사할 수 밖에 없다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CCTV를 보여달라 하였더니 30분 가량되는건데 30초만 보여주는겁니다

 

왜 30초만 보여주냐고 했더니 잘 보이는게 이거뿐이다 나머지는 못보여준다고 하더군요.

 

억울하였지만 누가봐도 피해자이기에 잘 해결 되겠지 하며 기다리며 시간이 흘렀고

 

2번 정도 사건 과정이 어떻게 되가냐고 담당형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기다리라고 다 알아서

 

처리한다는 말밖에 들을수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D에게 연락이 와서 피해자 조사 받으라고

 

해서 경찰서에 갔는데 B하고 D연락을 했는데 조사를 안받아서 너희 때문에 사건 조사가 늦어지고

 

있는거라고 왜 안오냐고 하는겁니다. B는 연락조차 받은적이 없고 D도 최근에야 오라는 연락을

 

받은건데 되려 저희측에게 수사방해를 한다고 불친절하게 대하고 반말 및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더 과관인건 폭행한 상대 남자 E F G가 사진을 제출하였는데 얼굴에 피멍과

 

몸에 상처가 난 사진을 제출하였다는겁니다. 그날 그 남자들은 단 한대도 맞지 않았으며

 

상처가 났다고 한다면 A가 도망가지 못하게 할때 잡았을때 티격태격 하던때에 상처는 조금

 

날수 있었을겁니다. 경찰은 A가 문의만 하면 " 넌 피의자다, 왜 피해자인척을 하느냐 내가 알아서

 

조사 할거고 검찰에 넘길테니 검찰에 문의해라", "바쁜데 왜 자꾸 전화하냐 할말 있음 와서

 

이야기 해라", "넌 자꾸 왜 전화하냐 너만 전화한다"로 일관합니다. 친구가 내가 피해자인데

 

나도 억울한건데 문의정도 할 수 있지 않느냐? 내가 10-20대도 아니고 30대인데 왜 반말조로

 

명령하듯이 이야기 하느냐라고 하니 "내가 너보다 20살이나 많아 반말할수 있지 않아?"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지금 통화 하는거 다 녹음중이라고 저한테 이러시는거 정당하신거냐고

 

라고 하니 "바쁘니가 끊어. 이 전화는 오래 통화못해 끊어 바빠"하고 끊는겁니다.

 

당장 내일 검찰 송치 되는데 참 걱정이네요. 여기서 여러분께 여쭤보고 싶은건 사건은 둘째치고

 

이 경찰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 경찰청에 민원넣으려고 하고 있구요, 다른 부분에서

 

이 억울함을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가지, 최초 경찰이 출동하여 파출소에 잠시

 

있을시에 가해자들이 경찰에게 XXX 경사님좀 불러달라고 하니까 파출소에 근무중인 경찰이

 

내 10년 후배라고 어떻게 아느냐고 하면서 따로 이야기를 좀 했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뭔가의 커넥션이 있다는 느낌또한 지울수 없다고 하네요. 또한 그 남자들중에

 

군인(상근)이 있었는데 군인은 무조건 합의를 봐야한다는데 맞나요?

 

참 억울하기 그지 없네요.

 

많은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