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무직1년정도다닌.. 흔하디흔한 흔녀입니다. (30세)
제가 다른일을 많이하다가 사무직에 들어와서 사무일은..거의초짜나 마찬가진건 맞아요..
하지만, 갓 고등학교졸업한 아가씨들보단 사회경험도많아서
적응하고 일배워가는것에 있어서 못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런데.. 첨에 입사할때.. 월급이 100 인데.. 세전하면.. 96만원 정도 됩니다.
이 월급.. 최저임금도 안되는건데.. 그냥 눈딱감고 배운다 생각하고 해보자
하고 입사했어요.
주 5일제..
한달에 3~5일정도는 야근도하고.....
가끔 부가세신고날이나 마감..등등.... 바쁜날은.. 더 늦게도 퇴근합니다..
절대 제가 하루종일 놀다가 야근하는게 아니고 하루죙일 허리도 못펴고 일해도
일이 너무 많아서 야근을 몇시간씩 하는겁니다...
작은 회사라서.. 일이 체계적으로 잡혀있지도 않아서..
저와 상사가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이렇게 고생하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대표란 작자는... 전혀 신경도 안쓰고
야근수당?? 줄생각이 없으십니다..
신랑월급이 많은것도아니고.. 신랑월급은.. 대출금이자내고 보험금내고 이것저것나가고...
제 월급으로 기본 생활비로 쓰고있습니다.
전.. 그동안 최저임금을 받으면서 진짜 힘들게 일한거 같아.. 사실.. 좀..억울하고 분합니다.
(사장님....진짜 짠돌이중에 갑 이라는걸 알려드리고싶네요..)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른 직장인 분들도 이런 불합리한 대우를 받으며 일하고 계신지? 궁금하고
최저임금도 안되는 월급에 야근까지 많이하는데..
제가 일한만큼이라도 돈을 받을수 있을까요??
혹시 받을수있다면.. 방법을좀 알려주세요..
이러다.. 혼자 홧병나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