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은 탈 곳이고 가운데는 내릴 곳입니다. 지하철을 탈때마다 생각나는건 꼭 나이가 많다고 해서 다 개념이 있지는 않더군요. 제 조카도 지킬건 지키는데 저보다도 한참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아주 막무가내로 나오네요. 항상 지하철 두줄을 3줄로 만드는건 할배&할매이며 질서 무시에 새치기에 소리 지르기에 전화 크게 받기에 도저히 본받을 만한 점을 찾기가 힘드네요. 나이가 벼슬이란 생각은 이제 안들고 나이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공경도 이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어렸을때는 항상 나이가 많으신 분을 공경하자 였는데 이제 저에게는 그저 할배&할매로 보이지 공경해야 할 대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노약자석이 다 비어있음에도 일반석에 와서 임산부에게 행패부리는 할매도 봤고 아침 댓바람부터 술에 취해서 얼굴은 붉게 익어서 마즌편에 앉아잇던 학생들에게 시비걸던 등산 할배들까지요. 정말 멋있더군요. 휴~ 이런 고민을 하는 제가 씁쓸하네요. 81
지하철탈때 새치기하는 개념을 밥말아 먹은 진상들
양쪽은 탈 곳이고 가운데는 내릴 곳입니다.
지하철을 탈때마다 생각나는건 꼭 나이가 많다고 해서 다 개념이 있지는 않더군요.
제 조카도 지킬건 지키는데 저보다도 한참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아주 막무가내로 나오네요.
항상 지하철 두줄을 3줄로 만드는건 할배&할매이며 질서 무시에 새치기에 소리 지르기에 전화 크게 받기에 도저히 본받을 만한 점을 찾기가 힘드네요.
나이가 벼슬이란 생각은 이제 안들고 나이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공경도 이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어렸을때는 항상 나이가 많으신 분을 공경하자 였는데 이제 저에게는 그저 할배&할매로 보이지 공경해야 할 대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노약자석이 다 비어있음에도 일반석에 와서 임산부에게 행패부리는 할매도 봤고 아침 댓바람부터 술에 취해서 얼굴은 붉게 익어서 마즌편에 앉아잇던 학생들에게 시비걸던 등산 할배들까지요.
정말 멋있더군요.
휴~ 이런 고민을 하는 제가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