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솔직하고 조금 특별한 사랑 <님포매니악> 볼륨 1 & 2를 연달아서 보고 왔습니다. 무진장 야한 영화, 정말 너무너무 야한 영화라는 선입견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시던데 물론 야해요. 어떻게 이 영화를 야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안 야하다고하면 그건 너무 그런 ..... 많이 보신 탓이 아닐까요 ㅋㅋㅋ 그치만 여러분이 상상하는 포르노 같은 그런 영화는 결코 아닙니다. 전 이 점이 되게 슬프더라구요.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그런 취급 당할 영화가 아닌데 말이죠. 영화를 보는 동안 기대했던 것보다 연출은 더 좋았고, 더 위트 있었고, 배우들은 정말 온몸열연(?)이란 말에 딱 맞게 연기혼을 불싸질렀고, 볼륨 1과 볼륨 2를 연달아 본 것을 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영화는 전체 총 8개의 챕터를 나눠서 1, 2편으로 나누어 개봉했습니다. 물론 우리 나라에서 보기에 너무 긴 러닝타임이어서 두 편으로 나눈 것도 있겠지만 저는 왠지 영화를 연달아서 보는게 나을 것 같았어요. 총평은, 꼭 두 편 연이어 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극장에서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추천 이유를 제 나름대로 정리해봤어요. 하나, 8개의 이야기 일단은 볼륨 1과 볼륨 2는 전혀 다른 스토리가 아니라 색정광 '조'라는 여자의 인생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이 '조'라는 여자에게 충분히 흠뻑 빠지려면 따로 보는 것보다 함께 보는걸 추천 드려요. 볼륨 1의 경우 영화가 엉???? 하면서 시작하고, 엥???? 하면서 끝나요. 처음 시작은 검은 화면만 계속 나와서 시작한건지 의문스럽고, 끝은 헉! 더 얘기해주지 궁금해죽겠는데 ㅜㅜㅜ 하실거예요. 볼륨 1 시작할 때 뭐야? 사고났어? 하는 순간 귀를 기울여보세요. 영화는 이미 촉촉한 사운드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둘, 영화의 해석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전 영화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영화를 한 번 봐서 백프로 감독의 의도를 모두 해석하기엔 일반 관객으로써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두 편을 연달아 본거구요. 영화 전체에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받아들이고, 개인의 나름대로 이해하기에는 두 편 다 보는 것이 훨씬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셋, 감정의 흐름 두 편의 영화를 보고 나서 느끼는 것은 볼륨 1과 볼륨 2의 감정의 흐름이 이어지기는 하지만 분위기가 많이 달랐습니다. 볼륨 1이 조금 더 가벼운 느낌이라면 볼륨 2에서는 관객들이 영화를 보면서 느꼈으면 하는 '조'의 감정에 더 이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볼륨 1에서 느끼는 조에 대한 생각과 볼륨 2에서의 생각이 조금 달랐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볼륨 2에서의 '조'가 더 뭐랄까 '나' 같다고 할까요? 뭔가 인생을 살며 나이를 먹고 느끼는 것들과 그런게 색정광 '조'에게도 똑같이 있었어요. 그냥 병적인 여자라고 단정 짓기엔 그녀에게도 우리네 삶과 같이 인생의 굴곡과 희노애락이 있기 때문에 감정 이입이 잘 됐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볼륨 1과 볼륨 2를 모두 봐야 영화를 다 봤다! 고 말 할 수 있는데 영화와 감정의 흐름을 위해서는 두 편 연이어 보는 것이 그 흐름을 따라서 영화 보기에 더 좋다! 이렇게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를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은 두 편 연달아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요건 님포매니악 페이스북에서 가져오는 님포매니악을 재밌게 볼 수 있는 TIP 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셔요~
님포매니악을 더욱 재밌게 보는 법 없을까?
가장 솔직하고 조금 특별한 사랑
<님포매니악> 볼륨 1 & 2를 연달아서 보고 왔습니다.
무진장 야한 영화, 정말 너무너무 야한 영화라는 선입견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시던데
물론 야해요. 어떻게 이 영화를 야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안 야하다고하면 그건 너무 그런 ..... 많이 보신 탓이 아닐까요 ㅋㅋㅋ
그치만 여러분이 상상하는 포르노 같은 그런 영화는 결코 아닙니다.
전 이 점이 되게 슬프더라구요.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그런 취급 당할 영화가 아닌데 말이죠.
영화를 보는 동안 기대했던 것보다 연출은 더 좋았고, 더 위트 있었고,
배우들은 정말 온몸열연(?)이란 말에 딱 맞게 연기혼을 불싸질렀고,
볼륨 1과 볼륨 2를 연달아 본 것을 참 잘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영화는 전체 총 8개의 챕터를 나눠서 1, 2편으로 나누어 개봉했습니다.
물론 우리 나라에서 보기에 너무 긴 러닝타임이어서
두 편으로 나눈 것도 있겠지만 저는 왠지 영화를 연달아서 보는게 나을 것 같았어요.
총평은, 꼭 두 편 연이어 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극장에서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추천 이유를 제 나름대로 정리해봤어요.
하나, 8개의 이야기
일단은 볼륨 1과 볼륨 2는 전혀 다른 스토리가 아니라
색정광 '조'라는 여자의 인생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이 '조'라는 여자에게 충분히 흠뻑 빠지려면 따로 보는 것보다 함께 보는걸 추천 드려요.
볼륨 1의 경우 영화가 엉???? 하면서 시작하고, 엥???? 하면서 끝나요.
처음 시작은 검은 화면만 계속 나와서 시작한건지 의문스럽고,
끝은 헉! 더 얘기해주지 궁금해죽겠는데 ㅜㅜㅜ 하실거예요.
볼륨 1 시작할 때 뭐야? 사고났어? 하는 순간 귀를 기울여보세요.
영화는 이미 촉촉한 사운드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둘, 영화의 해석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전 영화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영화를 한 번 봐서 백프로 감독의 의도를 모두 해석하기엔
일반 관객으로써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두 편을 연달아 본거구요.
영화 전체에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받아들이고,
개인의 나름대로 이해하기에는 두 편 다 보는 것이 훨씬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셋, 감정의 흐름
두 편의 영화를 보고 나서 느끼는 것은
볼륨 1과 볼륨 2의 감정의 흐름이 이어지기는 하지만 분위기가 많이 달랐습니다.
볼륨 1이 조금 더 가벼운 느낌이라면 볼륨 2에서는
관객들이 영화를 보면서 느꼈으면 하는 '조'의 감정에 더 이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볼륨 1에서 느끼는 조에 대한 생각과
볼륨 2에서의 생각이 조금 달랐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볼륨 2에서의 '조'가 더 뭐랄까 '나' 같다고 할까요?
뭔가 인생을 살며 나이를 먹고 느끼는 것들과 그런게 색정광 '조'에게도
똑같이 있었어요. 그냥 병적인 여자라고 단정 짓기엔 그녀에게도
우리네 삶과 같이 인생의 굴곡과 희노애락이 있기 때문에 감정 이입이 잘 됐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볼륨 1과 볼륨 2를 모두 봐야
영화를 다 봤다! 고 말 할 수 있는데 영화와 감정의 흐름을 위해서는
두 편 연이어 보는 것이 그 흐름을 따라서 영화 보기에
더 좋다! 이렇게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를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은 두 편 연달아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요건 님포매니악 페이스북에서 가져오는
님포매니악을 재밌게 볼 수 있는 TIP 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