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주문한 누네띠네가 도착해서
멘탈이 음슴.... 그러므로 음슴체 ㄱㄱ
글쓴이를 소개하자면 군것질거리가 없으면
뭐에 집중을 못하는 스타일임
그러니까 계속 뭘 쳐먹고 앉아있는거임ㅇㅇ
홈쇼핑으로 먹을걸 주문하는 타입인데
평소 울엄마는 나(살)를 걱정해서
내가 쇼핑몰에서 과자 사는 꼴을 못봄;;
그래서 요즘 자제하는 중이었는데
참을 수 없는 유혹을 발견함
이거보셈 누네띠네 1kg에 3,900원에 파는거임 겁.나.쌈.
1키로랑 4키로랑 8키로 이렇게 파는데
뭐든 중간이 좋은거다가 글쓴이 좌우명 ㅇㅇ
4키로 주문 click
아 이거 뭐 서론이 긴데 간단히 말하자면
1. 글쓴이 군것질 좋아함
2. 떠리몰에서 누네띠네 "4kg" 을 구매함
3. 그리고 그걸 오늘 받음
아니 내가 미쳤지 내가 왜 4kg나 되는걸 서슴없이 샀는지
는 늦은후회_보보
.......
이게 도착한 누네띠네 박스임
트루델 "미니" 누네띠네임
미.니.
박스 크기부터 남다름 주먹이랑 비교 ㄱㄱ
저 큰 박스안에 누네띠네가 가득?
갑자기 사료가 생각나는건 왜때문인지;;
응?
.........
응??????
아니 뭐야
왜 봉지가 박스만해
뭐야
아니
이
아
응?
일단 다 열어보자
77ㅔ헷
박스 절반만한게 떡
하니
들어있넿ㅎㅎㅎㅎㅎ
우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기쁜걸까
위에서도 작은 누네띠네 봉지 봤겠지만
아니 이런거였음
이런 귀여움
이런 아기자기함
미.니. 누네띠네의
이런 자그마함을 원했다고 난!!!
작은 봉지에 들어있는 듯 해 보였는ㄷ
분명히 그랬는데
진짠데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사진이 크기를 잘 표현 못해주는 것 같아서
종이컵이랑 비교함
ㅋ....
보통 소주컵이랑 봉지하나..크기 비교 정도 되어야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글쓴이의 엄마는 내가 이런걸 시킨 걸 모름 ㅎㅇ
봉지가 겁나 큰 건 아는지 지퍼 달려있음
근데 과자에도 큰 봉지면 이러케 된 게 있잖슴?
그 과자봉지보다 더 큼
누네띠네가 들어있는데
더 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언제어떻게다쳐머겈ㅋㅋㅋㅋㅋㅋㅋㅋ잣댐
꺄르륽ㅎㅎㅎㅎㄱㅎㄱㅎㅋㅎㅋㅎㅋㅎㅎㅎㅋㅎ
난 분명 웃고있어 그래 웃고있다 하ㅏ하핳ㅎㅎ하ㅏㅎㅎㅎㅎㅎ
좀 정신이 나가기 시작했음
그래도 들어있는 누네띠네는 "미니"임ㅎㅎㅎㅎㅎㅎㅎ
슬픈 마음을 달래기 위해 누네띠네를 10개 정도 쳐먹음
비교샷 이렇게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크기가 전해지지 않는 느낌임
절대 소주컵이 아님 종이컵임
엄마한테 말하지 않고 주문한 것이므로
방안에 숨켜놓고 자그마한 한봉지씩 뜯어가며 먹을 생각이었음ㅇㅇ
근데이거.. 어디다 숨겨야되는거임?
.........혼자 뜯는 누네띠네 쳐먹으면서 한 10분을 가만있었음
일단 다시 박스에 담아봄 ㅇㅇ
아무래도 이건 숨길데가 없음....
글쓴이 방에는 침대가 없고 책장이랑 책상 행거가 전부임
나 어뜨카면 좋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후 일단 엄마가 올려면 좀 남았으니깐 톡톡 글쓰려고 컴퓨터하러 옴
누네띠네 데리고옴 ㅎㅎㅎ 마싯슴 ㅎㅎ헤헿ㅎ
아니데려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체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사진찍고 우와~ 한 다섯 번 한 듯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