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행세하고 다니는 쓰레기유부남을 공개합니다.

웃자2014.07.09
조회16,322

최근 겪은 아주 더러운 연애경험에 대해 고하고 그사람을 벌할 수 있는 방법을 구하고자 첨으로 글올려봅니다. 가끔 톡톡에 올라오는 진짜 인간이하의 쓰레기...개념상실한 사람들을 보고 난 저런경우를 안당해서 진짜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정말 가장 추악하고 더러운 경험자가 되었네요...

 

상대를 알게된지는 1년 좀 됐구요, 4개월 연애후 최근 헤어졌습니다.

초반에 있는 성의 없는 성의 다 보여주고 진심어린듯한 행동에 이사람이면 괜찮겠다 생각하고 마음을 주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성의를 보여준것도 1달남짓....평일에는  야간알바를 주말에는

학원상담일을 맡아하고 있어서 어쩌다 일이없는 금요일에 만나 데이트를 했고 주말에는 통화외에는 만남을 가질수도 없으며 평일에 가끔 일이 겹쳐야 겨우 얼굴을 보는 정도였습니다.

당연히 정상적인 연애가 아니기에 몇차례 얘기도 해보고 헤어지자 얘기했더니 자신이 더 노력하겠다는 식으로 얘기를 해서 참고 넘어갔지만...결국에는 헤어지게되었네요.

한동안은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놓고 조금 매달렸습니다. 진짜로 싫어서가 아니라 상황이 바뀌지않음에 홧김에 지른말이였고 상대에게 너무 헤어지자는 말만했나 하는 생각이였거든요..

근데 상대는 결국 마음을 열지못하겠다고 했고...그렇게 연애는 끝이난듯했습니다.

 

그런데....최근 지인으로부터 아주 황당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와 헤어질때쯤 이미 다른여자들에게 추파를 던지고 있었고...채 2달도 안되 새로운 여자가

생겼다더군요..물론 그럴수 있습니다. 저도 중간에 다른 소개팅이며 사람들을 만나려 노력했구요,

지금도 남친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그사람이 저에게 그동안 했던 자기 집안의 재력, 본인의 현상황,그리고 과거얘기 등등이 모두 거짓이랍니다. 그 사람은 원래 그렇다는겁니다.

여자를 3~4개월 주기로 바꿔가며...늘상 같은 레퍼토리를 여자를 꼬득인다고..

초반에 얻어낼 것이 있을때 공을 들이고 얻은후 바로 다른 여자들에게 눈길을 돌리고....

심지어는 사내커플임에도 불구하고 다른여자랑 여행을 가고.....

물론...그것도 이해하겠습니다. 발정난 사내놈이니...원나잇이 길게 길게 간것뿐이겠거니.....

좋게  좋~~게 거기까지도 이해하려했습니다.

그런데....알고보니...결혼 7년차 유부남이였고...애가 둘이랍니다........

현재 와이프는 이사실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아이들을 위해 이혼을 하지않고 가정을 지키려

하고 있다고하구요,,,그쓰레기는 단지 지부모의 재력을 얻기위해 가정만 유지하고 있는 거라네요...몇년전에는 대놓고 다른여자와 동거도 했었고....동거를 접고 집에 기어들어와서 바로 둘째를

만들었다지요....어떤 아가씨는 낙태도 시키구요.....

그렇게 3년정도 그 지인이 아는 여자만 10여명...잠깐잠깐 거쳐간 여자들까지 치면....뭐.....

현재 사귀고 있는 여친도 같은 알바생으로 술먹고 급 몸이 친해져서 사귀게 되었다고하네요.

뭐....그여자까지 전 구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짜피 그 여자도 제생각엔 비슷한 성향인듯 보이고 서로 진지하게 교제하는 느낌은 아니니까요.. 다만 제가 한두달은 같은 알바를 계속 다녀야하고...그 허세실린 얼굴과 표정과 짓거리들을 계속 보고다니기가 역겹고 겪은 저는 다른 피해여성이 생기기전에 이걸 알리고 싶고...방관하고 싶지가않네요.

 

그만두면 되겠지요...물론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고 안보고 안듣고 살면 잊혀질것이고.. 더럽게 똥묻히지말라는 얘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것이 맞겠죠..

하지만....전 그동안 제가 이곳을 다니면서 사람들과도 많이 인맥을 쌓아왔고...확실한건 그 인간때문에 제 생활이 바뀌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이곳을 그만두기 전....어떻게든 그 쓰레기가 벌받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물론 입만열면 99% 거짓인 그사람은 제가 어떠한 행동을 취하면 분명...저에게도 공격이 올 수

있겠지만...최대한 조용히 은근히 벌주고 싶어요....좋은 방법이 있다면....조언부탁드립니다.

그냥....다 접고 모른척 지내세요...라는 말씀들은 안해주셔도 다 알겠으니....

확실한 조언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