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글을 쓰고 올리려던 찰나 내 뻣뻣한 손꾸락이 또 말썽을 일으켜 그 글은 순간 알게모르게 사라졌고 내 가슴은 ㅠ 머리부터 멘붕ㅠ 후유증의 여파로 이제야 정신차리공^^ 다음날이 였음^^ 눈을 떴는데 준서가 날바라보고 자고있었음^^ 그순간 느낌이 묘했음 날 안고 바라보고 자고 있는 준서 모습 에서 설레이고 느낌이 새롭고^^ 마냥 좋았던거 같음^^ 그러면서 자연스레 어제의 일도 떠오름>.,< 꺄오 부끄러워 나도모르게 눈을 찡끗거림^^ 자는 준서를 보며 이마 눈썹 콧날 입술을 어루만져 봤음 내 손길이 지날때마다 준서가 미간을 찌푸리다가도 이내 편안한 표정을 짓다가 속눈썹을 어루만지니 깜짝 놀라 깼음^^ "잘잤어?" "언제일어 난거야?" "방금 일어난지 얼마 안됐어" "그래?" "이렇게 둘이 일어나니까 기분이 이상해" "뭐가 이상한데?" "기분이 묘하다고 해야하나? 자고 눈뜨니까 내 앞에 니가 있어서" 준서가 내 입술에 살짝 뽀뽀해줌 "나도" "배고프다 뭐좀 먹을까? 애들 일어났을까?" "그보다 난 너" 준서가 날 꽉 끌어안아 자기쪽으로 끌어 당겼음 "윽 숨막혀..," "아..미치겠네" "숨막혀 준서야.." "풀어줘? 풀어주길 바래?" "어? 아..니.." "김수인..진짜..좋다" "어? 나도" 그렇게 뒹굴거리다 내 배에서 배고프다 난리난리쳐서 밖으로 나와 간단하게 아점을 챙겨먹고 보드장비를 챙기고 밖으로 나왔음 진:"수인아 잘 쉬었어? 밤새 준서시키가 괴롭히지 않았어?" "어? 아..아니" "그딴걸 왜 물어" 영:"궁금하잖어" 진:"준서시키가 미ㅊㄴ 처럼 덤벼들지는 않았어?" "뭐래" "그런거 없어" 영:"엥? 있었구만? 있었지만 없다는걸로?" "그만해라" 진:"간단하게 타고 저녁에 삼겹살이나 먹자고" 진현여친:"좋아^^" 저시키는 뭘 그딴걸 대놓고 물어봐서 ㅠㅠ "너 몸 괜찮아? " "어? 솔직히 여기저기 쑤셔ㅠㅠ" "그럴줄 알았다 그럼 좀 수고있자" "아니..그래도 좀더 배울래^^" "괜찮겠어?" "응^^ 괜찮어" 준서에게 보드를 배우고 나혼자 해보겠다며 까불거리다 굴러다니기를 일쑤 슬로프를 내집 방바닥인 마냥 내 엉덩이로 수건 질을 하기 일쑤였고ㅠ 그물에 쳐박히 는 꼴도 수십차례ㅠ "눈감고 타냐?" "헤헤 쫌 그렇지? 나 운동신경 좋은데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은가?" "괜찮아?" "어..헤헤 나 좀 쉴래 여기저기 쳐박혀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 "그래 그럼 나가서 쉬자" "아니 왜? 나혼자 쉴게 넌 제대로 타지도 못했잖어 미안하니까 ㅠ난 혼자 좀 앉아 있을게" "됐다" "그러지말구요!! 나 구경할게 스승님이 타는거 보고 복습할게요^^" "그래, 알았다" 준서를 보내놓고 장비를 세워두고 난로 앞에 벤치에 앉아서 준서가 내려오기를 보고 있었음 얼마지나지 않아 준서가 내려오는데 모든이들이 다 쳐다볼 정도로 잘탔음^^ "저렇게 잘타면서 나때문에 타지도 못했네ㅠ" 준서가 날쳐다봐서 계속타라고 손짓을 보냈더니 갸우뚱거리며 리프트쪽으로 갔음 확실히 준서,진현,영우, 셋다 해마다 와서인지 정말잘탔음^^ 폼도 멋지고 부러움ㅠ 나도 저리 타고 싶으나 몸뚱아리는 천근만근ㅠ 준서가 타고 내려오자 여자들이 준서곁으로 다가옴?! 헉? 뭐지? 혹 ?시? 준서가 여자들을 무시하고 이쪽으로 옴 오로지 내쪽만 을 향해^^ "쉬니까 좀나아?" "어..저 여자들 왜?" "별거 아냐 보드가르쳐 달라고" "헤헤 가르쳐주지 예쁘게 생겼던데" "내가 쟤들 가르칠라고 여기까지 왔냐?" 헉 준서가 정색함ㅠ 난 장난으로 말한건데ㅠ "아..아니" "너외엔 가르칠 맘따위없어 쓰잘데기 없는 소리 하지마" "응^^" "대충 정리하고 올라가서 씻고 쉬자" 일어나려는데 순간 어질~~ "너 왜그래?" "괜찮어 여기저기 쳐박혀서 잠깐 어지럽네" "걸어갈 수 있어? 업힐 래?" "괜찮어 갈수있어 방에서 좀 쉴래ㅠ" "그래 가자" 방에들어 와서 보드복을 벗고 씻고 옷갈아 입고 침대에 누웠음 준서가 이내 방으로 들어와 파스를 건냈음 "처음이라 여기저기 아플거야 붙이고 한숨 푹자" "고마워^^" "허리도 붙이고 손목도 붙이고 무릎도 엉덩.." "어? 어 내가 할게 " "내가 붙여줄게" "헉! 안되 절대절대 ㅠ" "뭐 어때?" "어떻긴 뭘 어때 !! 싫어 싫어 절대!" "휴..알았어 붙여 그리고 쌍화탕 마셔 나 씻고 올게" "응 고마워" 준서가 씻으러 들어가고 난 직접 엉덩이에 파스를 붙이고 쌍화탕을 마시고 침대에 눕자마자 잠든것 같음 깨어보니 어두컴컴했음 "잘잤어?" "어..지금 몇시야?" "8 시쯤?" "깨우지" "끙끙 앓으면서 땀흘리며 자는데 어찌깨워" "다른사람들은?" "저녁준비하고 먼저 먹으라고 했어" "헐..가자 미안하게.." "괜찮아?" "응 한결 좀 나아진것 같어" 우린 다른 방쪽으로 가서 함께 저녁을 먹었음 진:"괜찮어? " "응, 괜찮어 늦어서 미안 도와주지도 못하고" 진:"도와주긴 됐어 신경쓰지마" 영:"좀 먹어 먹고 약먹고 푹자" "응" "물마시고 천천히 먹어" 삼겹살을 먹으면서 다들 술도 곁들이고? 다들 시끌벅쩍 히히덕 거리며 얘기들 하고 있고 그 와중에 준서는 날 살뜰히 챙겼음ㅠ "괜찮아 내가 챙겨 먹을게" "아프잖아 먹기나 해" 진현여친:" 준서가 수인이 되게 많이 좋아하나봐? 저렇게 챙기기도 쉽지않은데" 진:"좋아하지 저녀석이 저정도 인걸 보면" 영:"그렇지 예전에 저딴게 어딨었어 지 여친이 아파 죽어야 잠깐 힐끗 거리는 정도였지" 진:"그러고 보면 많이 변했네" "시끄러" 진현여친:"얼마나 좋으면 사람이 변하나?" "헤헤 변하긴요 " 영:"하긴 많이 변했지 수인이한테 하는거보면" "그러가?헤헤^^" 진현여친:"부럽네 준서가 저렇게 하는거 보면" 헐 이소리는 또 뭔가요ㅡㅡ 진:"부럽냐? 나도 저렇게 챙겨줄까?" 진현여친:"엎드려 절받기지" 영:"니가 얼마나 못함 수인이가 부럽다고 하냐?" 진:"그런가?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영:"생각만?" 진현여친:"준서야? 나한테도 신경써주면 안되?" 헐 헐 헐 분위기 싸 해지는거좀ㅠㅠ "내가 왜 신경써? 야 취했다 재워라 수인아 가자" 진:"어 그래,가라 술도 약하면서 뭘 그리급히마셔" 진현여친:"싫음 말구.." 진:"정신 나갔구만" 영:"재워라 정신이 온전치가 않네" 방으로 들어왔음 "바로 눕지마 체해" "어.." "왜? 신경쓰여?" "어쩐지 좀.." "술취했잖어 그냥 넘겨 " "쫌..찝찝하달까? 진현이 기분 상했을거 같어" "별걱정 진현이 그딴거 신경 안써 신경쓸만큼 좋아하는것 같지도 않고" "그래? 여친인데?" "어! 쌍화탕하나 먹고자 혹시모르니까" "응," "신경쓰지마!! " "넌 아무렇지도 않아?" "어! 난 니가 아플까봐 신경쓰여" "내가?" "몸살이나 걸려 아플까봐 걱정되 있어봐 약 챙겨올게" 뒤돌아 서는 준서를 뒤에서 안았음 "고마워...늘 " "알면 됐어" "사랑해.." 11
왕따와 전학생^^16
또 말썽을 일으켜 그 글은 순간 알게모르게 사라졌고
내 가슴은 ㅠ 머리부터 멘붕ㅠ 후유증의 여파로 이제야
정신차리공^^
다음날이 였음^^
눈을 떴는데 준서가 날바라보고 자고있었음^^ 그순간
느낌이 묘했음 날 안고 바라보고 자고 있는 준서 모습
에서 설레이고 느낌이 새롭고^^ 마냥 좋았던거 같음^^
그러면서 자연스레 어제의 일도 떠오름>.,< 꺄오
부끄러워 나도모르게 눈을 찡끗거림^^
자는 준서를 보며 이마 눈썹 콧날 입술을 어루만져 봤음
내 손길이 지날때마다 준서가 미간을 찌푸리다가도 이내
편안한 표정을 짓다가 속눈썹을 어루만지니 깜짝 놀라
깼음^^
"잘잤어?"
"언제일어 난거야?"
"방금 일어난지 얼마 안됐어"
"그래?"
"이렇게 둘이 일어나니까 기분이 이상해"
"뭐가 이상한데?"
"기분이 묘하다고 해야하나? 자고 눈뜨니까 내 앞에 니가
있어서"
준서가 내 입술에 살짝 뽀뽀해줌
"나도"
"배고프다 뭐좀 먹을까? 애들 일어났을까?"
"그보다 난 너"
준서가 날 꽉 끌어안아 자기쪽으로 끌어 당겼음
"윽 숨막혀..,"
"아..미치겠네"
"숨막혀 준서야.."
"풀어줘? 풀어주길 바래?"
"어? 아..니.."
"김수인..진짜..좋다"
"어? 나도"
그렇게 뒹굴거리다 내 배에서 배고프다 난리난리쳐서
밖으로 나와 간단하게 아점을 챙겨먹고 보드장비를
챙기고 밖으로 나왔음
진:"수인아 잘 쉬었어? 밤새 준서시키가 괴롭히지
않았어?"
"어? 아..아니"
"그딴걸 왜 물어"
영:"궁금하잖어"
진:"준서시키가 미ㅊㄴ 처럼 덤벼들지는 않았어?"
"뭐래"
"그런거 없어"
영:"엥? 있었구만? 있었지만 없다는걸로?"
"그만해라"
진:"간단하게 타고 저녁에 삼겹살이나 먹자고"
진현여친:"좋아^^"
저시키는 뭘 그딴걸 대놓고 물어봐서 ㅠㅠ
"너 몸 괜찮아? "
"어? 솔직히 여기저기 쑤셔ㅠㅠ"
"그럴줄 알았다 그럼 좀 수고있자"
"아니..그래도 좀더 배울래^^"
"괜찮겠어?"
"응^^ 괜찮어"
준서에게 보드를 배우고 나혼자 해보겠다며 까불거리다
굴러다니기를 일쑤 슬로프를 내집 방바닥인 마냥
내 엉덩이로 수건 질을 하기 일쑤였고ㅠ 그물에 쳐박히
는 꼴도 수십차례ㅠ
"눈감고 타냐?"
"헤헤 쫌 그렇지? 나 운동신경 좋은데 오늘은 컨디션이
안좋은가?"
"괜찮아?"
"어..헤헤 나 좀 쉴래 여기저기 쳐박혀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
"그래 그럼 나가서 쉬자"
"아니 왜? 나혼자 쉴게 넌 제대로 타지도 못했잖어
미안하니까 ㅠ난 혼자 좀 앉아 있을게"
"됐다"
"그러지말구요!! 나 구경할게 스승님이 타는거 보고
복습할게요^^"
"그래, 알았다"
준서를 보내놓고 장비를 세워두고 난로 앞에 벤치에
앉아서 준서가 내려오기를 보고 있었음 얼마지나지
않아 준서가 내려오는데 모든이들이 다 쳐다볼 정도로
잘탔음^^
"저렇게 잘타면서 나때문에 타지도 못했네ㅠ"
준서가 날쳐다봐서 계속타라고 손짓을 보냈더니
갸우뚱거리며 리프트쪽으로 갔음
확실히 준서,진현,영우, 셋다 해마다 와서인지
정말잘탔음^^ 폼도 멋지고 부러움ㅠ 나도 저리
타고 싶으나 몸뚱아리는 천근만근ㅠ
준서가 타고 내려오자 여자들이 준서곁으로 다가옴?!
헉? 뭐지? 혹 ?시?
준서가 여자들을 무시하고 이쪽으로 옴 오로지 내쪽만
을 향해^^
"쉬니까 좀나아?"
"어..저 여자들 왜?"
"별거 아냐 보드가르쳐 달라고"
"헤헤 가르쳐주지 예쁘게 생겼던데"
"내가 쟤들 가르칠라고 여기까지 왔냐?"
헉 준서가 정색함ㅠ 난 장난으로 말한건데ㅠ
"아..아니"
"너외엔 가르칠 맘따위없어 쓰잘데기 없는 소리 하지마"
"응^^"
"대충 정리하고 올라가서 씻고 쉬자"
일어나려는데 순간 어질~~
"너 왜그래?"
"괜찮어 여기저기 쳐박혀서 잠깐 어지럽네"
"걸어갈 수 있어? 업힐 래?"
"괜찮어 갈수있어 방에서 좀 쉴래ㅠ"
"그래 가자"
방에들어 와서 보드복을 벗고 씻고 옷갈아 입고 침대에
누웠음
준서가 이내 방으로 들어와 파스를 건냈음
"처음이라 여기저기 아플거야 붙이고 한숨 푹자"
"고마워^^"
"허리도 붙이고 손목도 붙이고 무릎도 엉덩.."
"어? 어 내가 할게 "
"내가 붙여줄게"
"헉! 안되 절대절대 ㅠ"
"뭐 어때?"
"어떻긴 뭘 어때 !! 싫어 싫어 절대!"
"휴..알았어 붙여 그리고 쌍화탕 마셔 나 씻고 올게"
"응 고마워"
준서가 씻으러 들어가고 난 직접 엉덩이에 파스를 붙이고
쌍화탕을 마시고 침대에 눕자마자 잠든것 같음
깨어보니 어두컴컴했음
"잘잤어?"
"어..지금 몇시야?"
"8 시쯤?"
"깨우지"
"끙끙 앓으면서 땀흘리며 자는데 어찌깨워"
"다른사람들은?"
"저녁준비하고 먼저 먹으라고 했어"
"헐..가자 미안하게.."
"괜찮아?"
"응 한결 좀 나아진것 같어"
우린 다른 방쪽으로 가서 함께 저녁을 먹었음
진:"괜찮어? "
"응, 괜찮어 늦어서 미안 도와주지도 못하고"
진:"도와주긴 됐어 신경쓰지마"
영:"좀 먹어 먹고 약먹고 푹자"
"응"
"물마시고 천천히 먹어"
삼겹살을 먹으면서 다들 술도 곁들이고? 다들
시끌벅쩍 히히덕 거리며 얘기들 하고 있고 그 와중에
준서는 날 살뜰히 챙겼음ㅠ
"괜찮아 내가 챙겨 먹을게"
"아프잖아 먹기나 해"
진현여친:" 준서가 수인이 되게 많이 좋아하나봐? 저렇게
챙기기도 쉽지않은데"
진:"좋아하지 저녀석이 저정도 인걸 보면"
영:"그렇지 예전에 저딴게 어딨었어 지 여친이 아파
죽어야 잠깐 힐끗 거리는 정도였지"
진:"그러고 보면 많이 변했네"
"시끄러"
진현여친:"얼마나 좋으면 사람이 변하나?"
"헤헤 변하긴요 "
영:"하긴 많이 변했지 수인이한테 하는거보면"
"그러가?헤헤^^"
진현여친:"부럽네 준서가 저렇게 하는거 보면"
헐 이소리는 또 뭔가요ㅡㅡ
진:"부럽냐? 나도 저렇게 챙겨줄까?"
진현여친:"엎드려 절받기지"
영:"니가 얼마나 못함 수인이가 부럽다고 하냐?"
진:"그런가?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영:"생각만?"
진현여친:"준서야? 나한테도 신경써주면 안되?"
헐 헐 헐 분위기 싸 해지는거좀ㅠㅠ
"내가 왜 신경써? 야 취했다 재워라 수인아 가자"
진:"어 그래,가라 술도 약하면서 뭘 그리급히마셔"
진현여친:"싫음 말구.."
진:"정신 나갔구만"
영:"재워라 정신이 온전치가 않네"
방으로 들어왔음
"바로 눕지마 체해"
"어.."
"왜? 신경쓰여?"
"어쩐지 좀.."
"술취했잖어 그냥 넘겨 "
"쫌..찝찝하달까? 진현이 기분 상했을거 같어"
"별걱정 진현이 그딴거 신경 안써 신경쓸만큼 좋아하는것
같지도 않고"
"그래? 여친인데?"
"어! 쌍화탕하나 먹고자 혹시모르니까"
"응,"
"신경쓰지마!! "
"넌 아무렇지도 않아?"
"어! 난 니가 아플까봐 신경쓰여"
"내가?"
"몸살이나 걸려 아플까봐 걱정되 있어봐 약 챙겨올게"
뒤돌아 서는 준서를 뒤에서 안았음
"고마워...늘 "
"알면 됐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