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 남자입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도 있지만 불특정 다수 여러분들에게 듣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 됩니다. 20살에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벌써 6년 전이죠.. 학생때 만나 풋풋한 연애를 하다가 군입대를 하고 기다려 주고 좋은 사이로 지냈죠.. 중간에 큰 위기가 있었지만 그땐 제가 더 좋아 했었던 같습니다.. 실수를 해도 제가 묵묵히.. 나쁘게 말해선 바보같은 사랑이였죠..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학교 복학해서 졸업을 하는 기간에도 여자친구는 졸업해서 직장생활 하며 시간이 잘 안 맞더라구요... 전 일산 전 여자친구는 인천..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였죠.. 제가 쉬는날은 전 여자친구가 안맞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종종 여행도 다니며 좋은 추억들을 쌓아 가며 결혼까지 생각 했었죠..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할 나이가 아니면서 그렇게 했었던 것도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그 준비 과정에서 많이 다투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다 보니 이 사랑보다 싸움에 질려 힘이 안나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가다.. 아무튼... 헤어지고 만나고를 지겹게 반복 했습니다... 그만큼 서로 지치기도 했었지만 서로 사랑했기 때문에 이어져 왔던것 같습니다.. 제 고민은.. 지금 부터입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주말에 시간을 내어 ( 서로 일을 하느라 스케줄을 맞추는게 참 힘든 상황이였습니다 ) 만나게 되며 술한잔 했는데... 거기서 이별을 통보 받 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별을 통보 받은 저로썬 오히려 담담 했습니다.. 이제 끝이구나 그렇게 집에 돌아왔고 시간이 이틀은 지났나 봅니다.. 연락이 옵니다. 다시 만나자고 힘들다고 참...어이가 없었죠... 그래서 제가 오히려 차가워 져서 다신 만나기 싫다고 했습니다 . 지금 생각하 면 이때 잡았어야 했죠... 그렇게 전 여자친구에게 상처만 주고.. 여자친구의 마지막 말은 서로 바 쁘게 지내면서 서로에게 소홀하니 1년은 각자의 길을 위해서 시간을 내자.. 저도 알겠다 했습니다 그러고선.. 두달도 안되서 다른 남자친구를 사귀고 페이스북에 연애중 까지 해놨더군요.............. 전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였습니다... 그 전에는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반복 했을지 몰라도 이별 통보는 비교도 안될 큰 충격이였습니다... 아 그리고 우리 서로에겐 첫사랑입니다... 이런 충격은 처음이라..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멘탈이 나가는 느낌이 너무나 큽니다... 여러분들도 이런경험이 있을때 어떻게 이겨 내셨나요... 두서없이 한심한 남자의 넋두리 인가요.... 떠난 여자 마음 잡을길 없다는거 잘 압니다.. 그래도 그 좋았던 추억들을 지금 이렇게 끝내고 싶진 않아요... 제 욕심일까요 놓아 주는게 맞는걸까요... 아님........... 기다려야 하는걸까요 이겨내지 못할 충격인거 같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 습니다... 전 이런데 ... 그사람은 너무나 잘 지내는것 같아 더 가슴이 찢어 집니다... 그저 잘 지내길 바라고 행복하길 바래주는게 제 마지막 그녀에게 해줄수 있는 일인가요... 힘듭니다..
사귄지는 5년... 헤어진지는 2달이 안됐습니다..
안녕하세요 26 남자입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도 있지만 불특정 다수 여러분들에게 듣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 됩니다.
20살에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벌써 6년 전이죠.. 학생때 만나 풋풋한 연애를 하다가
군입대를 하고 기다려 주고 좋은 사이로 지냈죠..
중간에 큰 위기가 있었지만 그땐 제가 더 좋아 했었던 같습니다.. 실수를 해도 제가 묵묵히..
나쁘게 말해선 바보같은 사랑이였죠..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학교 복학해서 졸업을 하는 기간에도 여자친구는 졸업해서 직장생활 하며
시간이 잘 안 맞더라구요... 전 일산 전 여자친구는 인천..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였죠..
제가 쉬는날은 전 여자친구가 안맞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종종 여행도 다니며
좋은 추억들을 쌓아 가며 결혼까지 생각 했었죠..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할 나이가 아니면서 그렇게 했었던 것도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그 준비 과정에서 많이 다투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다 보니
이 사랑보다 싸움에 질려 힘이 안나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가다.. 아무튼... 헤어지고 만나고를 지겹게 반복 했습니다... 그만큼 서로
지치기도 했었지만 서로 사랑했기 때문에 이어져 왔던것 같습니다..
제 고민은.. 지금 부터입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주말에 시간을 내어 ( 서로 일을 하느라
스케줄을 맞추는게 참 힘든 상황이였습니다 ) 만나게 되며 술한잔 했는데... 거기서 이별을 통보 받
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별을 통보 받은 저로썬 오히려 담담 했습니다.. 이제 끝이구나
그렇게 집에 돌아왔고 시간이 이틀은 지났나 봅니다.. 연락이 옵니다. 다시 만나자고 힘들다고
참...어이가 없었죠... 그래서 제가 오히려 차가워 져서 다신 만나기 싫다고 했습니다 . 지금 생각하
면 이때 잡았어야 했죠... 그렇게 전 여자친구에게 상처만 주고.. 여자친구의 마지막 말은 서로 바
쁘게 지내면서 서로에게 소홀하니 1년은 각자의 길을 위해서 시간을 내자.. 저도 알겠다 했습니다
그러고선.. 두달도 안되서 다른 남자친구를 사귀고 페이스북에 연애중 까지 해놨더군요..............
전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였습니다... 그 전에는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반복 했을지 몰라도
이별 통보는 비교도 안될 큰 충격이였습니다... 아 그리고 우리 서로에겐 첫사랑입니다...
이런 충격은 처음이라..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멘탈이 나가는 느낌이 너무나
큽니다... 여러분들도 이런경험이 있을때 어떻게 이겨 내셨나요... 두서없이 한심한 남자의 넋두리
인가요.... 떠난 여자 마음 잡을길 없다는거 잘 압니다.. 그래도 그 좋았던 추억들을 지금 이렇게
끝내고 싶진 않아요... 제 욕심일까요 놓아 주는게 맞는걸까요... 아님........... 기다려야 하는걸까요
이겨내지 못할 충격인거 같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
습니다... 전 이런데 ... 그사람은 너무나 잘 지내는것 같아 더 가슴이 찢어 집니다... 그저 잘 지내길
바라고 행복하길 바래주는게 제 마지막 그녀에게 해줄수 있는 일인가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