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11월 날잡은 예비신부입니다.편하게 음슴체로 갈께요..;; 앞뒤 사정 그냥 다 자르고 요점만 얘기하겠음. 31살 동갑이고, 일단 남자는 직장 다닌지 얼마 안되서 모은돈 없음. 남자 집에서 결혼비용으로 5천 해주신다고 함. 예물, 신행, 전세비용 기타 결혼에 들어가는 총 비용임. 여자는 남자집에서 5천 얘기하셔서 모은돈을 5천까지 공개함. (자기 집에서 5천 해주신다고 하셨으니까 나도 5천 할께~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었음.근데 여자가 모은돈이 실제로는 조금 더 됨. 청약저축 9백 정도 있고, 현금도 좀 더 있는데 그냥 현금으로 가져갈 생각으로 아직 얘기 안한 상태였음.) 남자집에서 집구하는데 4천 생각하시고, 나머지 신행+예물 등등 비용으로 천만원 정도 생각하셨나봄. 그래서 여자도 집구하는데 4천 쓰고 나머지 예단예물신행가전 등으로 써야지 생각을 했음. 전세를 대충 1억2천-3천정도 생각을 했고, 4천+4천 그리고 나머지 4,5천 정도는 신혼부부 전세대출을 받으려 예상중이었음. 물론 대출을 안받는게 가장 좋기는 한데,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이율이 워낙 싸니까 결혼해서 당장 급히 들어갈 현금이라든지 어쨌든 어디에 돈이 필요할지 모르고. 그래서 여자가 모은 나머지 @금액은 현금으로 가져갈 생각으로 전체 금액을 다 얘기하지 않은거고 일부러 속이려고 한것은 아님. 그 외 사정으로는, 남자가 학자금 대출이 4백정도 있음. 부모님이 결혼할 시기에 맞춰서 갚아주신다고는 하는데 아직은 남자가 갚고 있고 여자가 부모님이 학자금대출 언제쯤 해주시느냐고 물어보니 결혼하면 아마도 우리가 안갚아도 될거라고 함. 부모님이 당연히 갚아주셔야한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어쨌든 갚아주신다고 하셨으니 그 시기가 언제쯤일까 해서 궁금해서 물어본거임. 그 외에도 집에 일이 있어서 남자이름으로 대출이 2천정도 있었는데 많이 갚았고, 아직 좀 남아있는걸로 알고있음. 그건 그냥 부모님이 계속 갚아나가실거라고 남자가 얘기함. 그리고 남자가 지금 치아치료가 급함. 견적 받아보니 족히 5백정도는 나올것 같음. 여자가 기꺼이 해줄 생각은 있는데... 최근에 좀 크게 싸우고 등등.. 일들이 좀 많아가지고.. 섣불리 내가 이치료 해줄께. 라고 얘기를 못하고 끙끙 앓고 있는 상태임.... 여자 상황은.. 자기가 모은돈이고 빚은 없음. 누가 잘났다 못났다 따지자는게 아니고... 그냥 딱 '결혼비용' 에 대한 현재 재정상황에 대해서만 이야기 한것임. 자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서론이 넘 길었죠ㅠㅠ죄송) 전제 얻을때 여자 명의로 4-5천 정도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여기서 여자명의로 전세계약을 하자고 하면 .. 여자가 너무 못된건가요? 그리고 나머지 현금 가지고 있는부분을 지금 공개안하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지금 나쁜건지.. 정말로 잘 모르겠어서 물어보는거...... 좀 예민한 문제인게, 예비신랑이 모은돈도아니고 전부 부모님이 해주시는거라서.. ㅠㅠ 결혼한 언니오빠선배들 진지하게 조언좀 주세요ㅠㅠ ------------------------------------- 공동명의가 맞다고 대부분 말씀하시니 그게 맞는것 같네요. 근데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아랫분 댓글에도 있다시피 예비남편의 신용등급과 대출금입니다. 대출이 어떤 사정으로 생겼는지는 저 만나기 전이니 따지지 않았고, 어쨌든 대출금이 남아있는걸로 아는데 요새도 계속 저축은행에서 대출어쩌고 하면서 남친한테 문자 옵니다. 아마 연체로 예상하는데요, 그냥 부모님이 갚고 계신다고 하니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가끔 연체도 있었고 해서 남친이 신용이 바닥을 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친명의로 대출이 안됩니다. 이런부분 어차피 제 사람의 일이니 굳이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 그냥 제 명의의 대출이라고 얘기했고... 어느정도 현금을 가지고 간다고 하는 부분은, 혹시나. 부모님이 갚으신다고는 하지만, 아주 혹시나, 어쨌든 제 남친 명의의 대출이니 저희가 갚아 나가게 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현금을 어느정도 쥐고 있어야 하지 않나 싶어서 그랬습니다. 남친을 못믿으니 어쩌니 하시는분.. 남의 사정도 모르고 막말하지 마시죠. 조건따지고 했으면 이 결혼 진행했을거 같습니까? 그냥 제3자의 의견이 궁금해서 일부러 가볍게 음슴체 써가며 질문 올려봤습니다. 뭐..... 안의 사정이야 어떻든. 집에 똑같이 현금이 들어가면 공동명의가 맞는거군요. 정말 잘 몰라서 여쭈어 봤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48144
전세 제 명의로 하는게 이기적인가요?
안녕하세요. 올해 11월 날잡은 예비신부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갈께요..;;
앞뒤 사정 그냥 다 자르고 요점만 얘기하겠음.
31살 동갑이고,
일단 남자는 직장 다닌지 얼마 안되서 모은돈 없음.
남자 집에서 결혼비용으로 5천 해주신다고 함. 예물, 신행, 전세비용 기타 결혼에 들어가는 총 비용임.
여자는 남자집에서 5천 얘기하셔서 모은돈을 5천까지 공개함. (자기 집에서 5천 해주신다고 하셨으니까 나도 5천 할께~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었음.
근데 여자가 모은돈이 실제로는 조금 더 됨. 청약저축 9백 정도 있고, 현금도 좀 더 있는데 그냥 현금으로 가져갈 생각으로 아직 얘기 안한 상태였음.)
남자집에서 집구하는데 4천 생각하시고, 나머지 신행+예물 등등 비용으로 천만원 정도 생각하셨나봄.
그래서 여자도 집구하는데 4천 쓰고 나머지 예단예물신행가전 등으로 써야지 생각을 했음.
전세를 대충 1억2천-3천정도 생각을 했고, 4천+4천 그리고 나머지 4,5천 정도는 신혼부부 전세대출을 받으려 예상중이었음.
물론 대출을 안받는게 가장 좋기는 한데,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이율이 워낙 싸니까
결혼해서 당장 급히 들어갈 현금이라든지 어쨌든 어디에 돈이 필요할지 모르고.
그래서 여자가 모은 나머지 @금액은 현금으로 가져갈 생각으로 전체 금액을 다 얘기하지 않은거고 일부러 속이려고 한것은 아님.
그 외 사정으로는, 남자가 학자금 대출이 4백정도 있음.
부모님이 결혼할 시기에 맞춰서 갚아주신다고는 하는데 아직은 남자가 갚고 있고
여자가 부모님이 학자금대출 언제쯤 해주시느냐고 물어보니 결혼하면 아마도 우리가 안갚아도 될거라고 함.
부모님이 당연히 갚아주셔야한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어쨌든 갚아주신다고 하셨으니 그 시기가 언제쯤일까 해서 궁금해서 물어본거임.
그 외에도 집에 일이 있어서 남자이름으로 대출이 2천정도 있었는데
많이 갚았고, 아직 좀 남아있는걸로 알고있음. 그건 그냥 부모님이 계속 갚아나가실거라고 남자가 얘기함.
그리고 남자가 지금 치아치료가 급함. 견적 받아보니 족히 5백정도는 나올것 같음.
여자가 기꺼이 해줄 생각은 있는데... 최근에 좀 크게 싸우고 등등.. 일들이 좀 많아가지고..
섣불리 내가 이치료 해줄께. 라고 얘기를 못하고 끙끙 앓고 있는 상태임....
여자 상황은.. 자기가 모은돈이고 빚은 없음.
누가 잘났다 못났다 따지자는게 아니고... 그냥 딱 '결혼비용' 에 대한 현재 재정상황에 대해서만 이야기 한것임.
자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서론이 넘 길었죠ㅠㅠ죄송)
전제 얻을때 여자 명의로 4-5천 정도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여기서 여자명의로 전세계약을 하자고 하면 .. 여자가 너무 못된건가요?
그리고 나머지 현금 가지고 있는부분을 지금 공개안하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지금 나쁜건지..
정말로 잘 모르겠어서 물어보는거......
좀 예민한 문제인게, 예비신랑이 모은돈도아니고 전부 부모님이 해주시는거라서.. ㅠㅠ
결혼한 언니오빠선배들 진지하게 조언좀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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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가 맞다고 대부분 말씀하시니 그게 맞는것 같네요.
근데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아랫분 댓글에도 있다시피 예비남편의 신용등급과 대출금입니다.
대출이 어떤 사정으로 생겼는지는 저 만나기 전이니 따지지 않았고,
어쨌든 대출금이 남아있는걸로 아는데 요새도 계속 저축은행에서 대출어쩌고 하면서 남친한테 문자 옵니다.
아마 연체로 예상하는데요, 그냥 부모님이 갚고 계신다고 하니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가끔 연체도 있었고 해서 남친이 신용이 바닥을 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친명의로 대출이 안됩니다.
이런부분 어차피 제 사람의 일이니 굳이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 그냥 제 명의의 대출이라고 얘기했고...
어느정도 현금을 가지고 간다고 하는 부분은,
혹시나. 부모님이 갚으신다고는 하지만, 아주 혹시나, 어쨌든 제 남친 명의의 대출이니 저희가 갚아 나가게 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현금을 어느정도 쥐고 있어야 하지 않나 싶어서 그랬습니다.
남친을 못믿으니 어쩌니 하시는분.. 남의 사정도 모르고 막말하지 마시죠.
조건따지고 했으면 이 결혼 진행했을거 같습니까?
그냥 제3자의 의견이 궁금해서 일부러 가볍게 음슴체 써가며 질문 올려봤습니다.
뭐..... 안의 사정이야 어떻든. 집에 똑같이 현금이 들어가면 공동명의가 맞는거군요.
정말 잘 몰라서 여쭈어 봤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